복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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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腹膜癌 / peritoneal cancer
복막암은 복막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2. 상세[편집]
보통 복막암으로 진단이 될 경우는 복막에 최초로 발생한 암을 찾아내서 진단을 내리기보단 다른 암에서 전이된 걸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안타깝게도 그 환자가 말기암에 준한 상황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의 1.4배이다.
증상은 난소암과 비슷하게 가스가 찬 느낌, 복부 팽만감, 더부룩한 느낌, 배가 쥐어짜는 느낌 등이다.
치료는 주로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한다.
3. 예후[편집]
복막암의 특성상 매우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예후는 좋지 않다. 1~2기에 해당하는 조기 복막암과 3~4기에 해당하는 진행성 복막암의 5년 생존률 차이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4. 복막암으로 사망한 유명인들[편집]
- 권순욱 - 뮤직비디오 감독. 또한 가수 보아의 작은오빠이기도 하다.
- 이용마 - 언론인.
- 렐트리 - 라이트 노벨 작가.
- 리처드 파인만 - 미국의 물리학자.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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