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리버스: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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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천체 속성 6성 초자연자 보이저.
2. 성능[편집]
2.1. 능력치[편집]
2.2. 통찰[편집]
2.3. 조각[편집]
2.4. 패시브[편집]
2.5. 마도술[편집]
3. 평가[편집]
적의 치명타 저항을 깎고 아군에게 견고 및 반사 버프를 걸어주는 천체 서포터. 릴리아처럼 치명타가 중요한 딜러와 궁합이 좋다. 물론 다른 딜러와 조합하여 사용해도 좋은 성능을 보인다. 3통찰을 하여 코러스 앙상블의 부가 효과를 해금하면, 3번의 행동마다 광역 봉인을 걸어 적들의 열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서포터이기에 딜링은 약하다.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형상 돌파가 강제되지 않고, 명함만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기에 가성비 면에서도 훌륭하다.
4. 애장품[편집]
5.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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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 모티브는 우주 탐사선 보이저 2호. 말할 수 있는 언어가 55개나 되는 것은 보이저 2호에 탑재된 골든 디스크에 55개국의 언어가 수록된 것을 반영했다. 작중에서 하는 연주는 모두 보이저 탐사선에 가장 많이 등록된 바이올린 연주다. 듣다보면 대중적이고 익숙한 음악들이 많다.
- 서명이 참 특이한데 이름은 안 적혀있고 골든 레코드의 형상 등으로 되어있다.
- 이름과 디자인은 우주 탐사선이지만 실상은 보이저 탐사선과 가끔씩 교신하는[1] 인간의 지성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든 우주적인 무언가에 가깝다. 어느 외계인이 그녀를 발견하자 충격으로 계기판이 모두 폭발하고 상부에 보고하자 상부가 남아있는 동료와 우리 은하 전체를 포기하고 보이저에게 발견되기 전에 빠르게 도망쳤을 정도다.[2] 궁극기에서 별을 손가락으로 쥐어서 파괴하는 연출은 그녀의 본체 일부로 보인다. 이름이 보이저인 이유는 이 위협적인 존재가 처음 인류를 발견하고 흥미를 가진 계기가 보이저 탐사선이라서 그런 듯 하다.[3] 흔히 생각하는 우주적인 공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우주적인 존재가 인간을 하등 가치없는 벌레처럼 여기는 것과 달리 그녀는 지구를 사랑하며 지구인이 좋아할 법한 외형을 취하고 생일 또한 스스로 정하여 문화적으로 동화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에도 소련 여학생 교복의 요소가 들어가 있기에, 여학생으로 의태한 것으로 추측된다.
- 구체적인 디자인이 냉전기 소련을 연상케 하기에, '살류트 7호의 천사' 사건으로부터 캐릭터성을 따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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