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라!/모험가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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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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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태량 업데이트로 새로 생긴 콘텐츠. 본래 선술집이란 이름으로 기획되었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동료들의 4:4 맞짱을 점치는 것으로 간략하게 승률이 나와있지만 컨디션이나 조합 상태에 따라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 (승률 1퍼대 조합은 이길 수 있는 조합이 맞는가 싶다.) 응원 참가비용은 한 판당 500만 골드이다.

초창기에는 파티가 일반 동료들로 구성되어 2014년부터 플레이를 해왔던 초기 유저가 아닌 이상 잘 알지도 못했고 파티의 승률조차 나와있지 않아서 점치는 게 어려웠다. 무엇보다도 낮은 등급의 동료들끼리 싸우니 경기가 꽤 늘어지는데, 제한시간 내 한쪽 파티가 전멸하지 않는 이상 무승부 처리되는 정신나간 규칙까지 있어 많은 비난을 받았다. 2017년 10월 26일 업데이트 부로 파티가 강림 동료들로 이루어지고, 보상 수준과 승패 규칙이 개선되었다. 또한, 정산 시간 역시 크게 단축되었으며, 팀 각각의 전적과 승률도 나와있어 쉽게 예측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8년 7월 19일 업데이트부로 폐지 되었다.

2.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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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으로 300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연승(연달아 맞추기) 할수록 추가 보상이 40메달씩 올라간다. 하루에 획득할 수 있는 메달의 최대치는 1500개이며, 이벤트가 있을 시 225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다만, 메달 획득 제한 개수에서 단 1개만 적은 상태에서도 응원한 팀이 승리할 시 얻을 수 있는 메달 보상은 모두 가져갈 수 있다. 메달은 메달 상점에서 초월의 정수, SSS급 동료, 암흑 마법부여 문서로 교환할 수 있다.

귀찮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나, 꾸준히 쉼터를 돌아서 메달을 모으다 보면 나중에 동료를 보다 쉽게 강화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다만, 많은 골드가 필요하여 신규나 초보 유저들에게는 골드가 없어 돌리기 힘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