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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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토이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다. 1997년에 토이 3집 타이틀곡 <바램>으로 정식 데뷔했고, 1998년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개인 음반으로는 2집, 싱글로는 3장을 발매했으며 2011년에 프로젝트 프렌즈와 같이 음반을 낸 적이 있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8차 경연에서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라는 가명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었으며 예전부터 이윤석이 가끔씩 그를 언급했던 적이 있었다. 프로젝트 앨범도 냈고, 뮤지컬에도 출연하여 매번 음악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가수로서 무대 위에 서는 것은 오랜만이었다고 밝혔다.[1]
한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재학 당시 교내 창작음악 동아리인 '소리아리'에서 활동했다.
2. 활동[편집]
2.1. 앨범[편집]
2.2. 뮤지컬[편집]
- 2008년 - 마이 페어 레이디
- 2010년 - 총각네 야채가게 2.0
2.3. 방송[편집]
- 2016년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8차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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