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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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2007년에 데뷔한 파워하우스 레슬러로 오하이오주 북동부에 위치한 PRIME 레슬링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활동 초기엔 AIW에서 싱글레슬러로써 힘을 과시하며 단번에 주목받는 선수로 우뚝서고, 인디단체들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무명이었던 당시 베테랑 그래퍼 "어메이징" N8 맷슨에 의해 발견되어 자신의 휘하에 두고 고향 오하이오에서 모터시티로 이주하여 미시건 선즈(Sons of Michigan)라고 알려진 위험한 듀오를 형성하며 함께 교활한 기술과 부운의 원초적인 힘과 잔인함과 함께 PRIME 레슬링의 정상에 올랐다. 벤자민 분에게는 그 이유로 빅 베어라는 별명이 붙었고, 그의 성공은 2011년 8개월 동안 PRIME 태그팀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태그 순위까지 이어졌다. 벤자민 분은 레슬링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태그팀인 "One Legged Wonder" 잭 고웬과 세계 유일의 뇌성마비 "Handicapped Hero" 그레고리 아이언과 반목하는 등 프라임 링 안에서 계속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인디단체에서 여성과의 인터잰더 매치도 가지는 모습을 보이고 여러단체에서 다양한 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며 커리어를 늘리고 있고, 2019년에 12월 15일에 열린 WWE TLC(2019)에서 바이킹 레이더스 VS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 경기에 등장한 엑스트라 남녀 4명중 1명으로 등장하며 KFC를 먹고있는 관객으로 나온적이 있다.
3. 기타[편집]
- 여배우 에이드리언 팰리키와는 사촌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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