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티싱코 데 마요급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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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현대의 아르헨티나 해군 함선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Naval_Jack_of_Argentina.sv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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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산타페급(1933)R, 산타페급(1960)R, 살타급, 산타 크루즈급
고속정
인트레피다급, 바라데로급
초계함
무라츄르급, 부샤르급, 드러먼드급, 에스포라급
호위함
아조파르도급R
구축함
멘도사급R, 부에노스아이레스급R, 브라운급R, 세귀이급R, 에로콜레스급, 알미란테 브라운급(1983)
순양함
베인티싱코 데 마요급(1929)R, 라 아르헨티나(1937)R, 누에 베 데 훌리오급(1951)R
전함
알미란테 브라운급(1880)R, 리바다비아급R
항공모함
인디펜덴시아R, 베인티싱코 데 마요(1969)R
쇄빙선
알미란테 이리살급
군수지원함
파타고니아
※ 윗첨자R: 퇴역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매체에서의 등장
5. 동형함 목록
6.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베인티싱코 데 마요급은 아르헨티나 해군이 운용했던 중순양함이다.


2. 제원[편집]


베인티싱코 데 마요급 순양함
Veinticinco de Mayo-class cruiser
표준배수량
6,800톤
만재배수량
9,000톤
길이
171m

17.82m
흘수선
4.66m
추진 장치
2축 Parsons 터빈
최고 속력
32노트
항속 거리
14노트에서 8,030해리
무장
주포
190mm(7.5인치)/52구경장 주포 6문
부포
102mm(4인치) /45구경 DP 함포 12문 (개수 전)
보포스 40mm 포 6문
대공
빅커스 40/39 mm 대공포 6문 (개수 전)
보포스 40mm 포 4문
대잠
533mm 어뢰 발사관 × 6
장갑
포탑
2인치
아머벨트
2.75인치


3. 상세[편집]


베인티싱코 데 마요급은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이후 남미 국가를 위해 건조 된 유일한 중순양함이다. 1차 세계대전이 종전 된 이후 다시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려는 아르헨티나이탈리아에게 중순양함을 2척 주문하게 된다. 이탈리아 해군트렌토급 중순양함을 기반으로 약간 축소된 형상으로 건조 되었다.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해군의 주력 중순양함으로 운용되었으나, 실전에서 추축국의 함선과 교전을 벌이지는 못했다.

종전 이후론 현대화 개장을 통해 보포스 40mm 포를 탑재하는 등의 개량도 거쳤었다. 이후 1961년 6월 27일, 같은 날에 두 함선이 같이 퇴역하여 매각되었다. 매각된 함선들은 고철로 스크랩 처분 되었다.

함명은 1810년 아르헨티나의 5월 혁명이 일어난 5월 25일을 기념해서 붙여졌다. 이후 해당 함명은 아르헨티나 해군이 구매한 콜로서스급 항공모함에 이어지게 된다.


4.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5. 동형함 목록[편집]


아르헨티나 해군

함번
함명
기공일
진수일
취역일
퇴역일
상태
1
C-1
ARA 알미란테 브라운 (Almirante Brown)
1927년 10월 12일
1929년 9월 28일
1931년 7월 18일
1961년 6월 27일
퇴역
2
C-2
ARA 베인티싱코 데 마요 (Veinticinco de Mayo)
1927년 11월 29일
1929년 8월 11일
1931년 7월 11일
1961년 6월 27일


6. 참고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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