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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떼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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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arm (TV Tropes)
1. 개요[편집]
SF, 판타지 등의 매체에서 많이 나오는 종족의 유형으로, 곤충처럼 주로 단일 개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구조를 갖는 강한 번식력의 외계종이다.
하이브 마인드같은 군체의식 체계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주로 곤충/벌레처럼 생긴 외향을 지닌 경우가 많으나 예외도 많다.
원조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SF에서 이를 정립한 것은 스타쉽 트루퍼스의 아라크니드로 본다.
2. 예시[편집]
-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콘수[1]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네크로모프[2]
- 로스트 플래닛 시리즈의 아크리드[3]
- 마크로스 시리즈의 바즈라
-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라크나이(Rachni) - 이름부터 Arachnid에서 앞뒤를 잘라낸 형태이다.
- 스타쉽 트루퍼스의 아라크니드
- 스텔라리스에서 하이브 마인드 정부체계에 절지류로 하면 이에 해당되며, 위기 이벤트 중 프레소린 무리라는 벌레떼 종족이 쳐들어온다.
- 영원한 전쟁의 토오란
- 에일리언 시리즈의 에일리언(에일리언 시리즈) = 제노모프
- 엔더의 게임의 버거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Xen의 생물들
- 헤일로 시리즈의 플러드, 얀메
- Endless Legend의 네크로파지
- Warhammer 40,000의 타이라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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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쪽은 대부분이 최상위 개체 하이브 마인드를 제외하곤 생각없는 벌레 괴물들인 다른 놈들과 달리 세계관 최강최흉의, 우주의 별의별 법칙 따윈 모조리 씹어먹는 우월한 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집단으로 왠 종교에 미친 전쟁광 광신도 외계인들이다.[2] 숙주에 따라서 외관이 변하는 종족이니 만큼 곤충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지만 주된 무장이 발톱계열이고 산성을 활용하는 개체도 있는 둥 유사한 점이 많다.[3] 이쪽은 하이브 마인드라고 부를만한 계체가 등장하고 나름의 사회 구조도 갖추기는 하지만 좀 더 따지자면 하이브 마인드라기 보다는 야생동물이나 곤충끼리의 공생관계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