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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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룩셈부르크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FC 메스[편집]
어릴적부터 룩셈부르크 내에서 유망주로 불렸고, 더 나아가 세계 축구계에서도 잠재력이 상당한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프랑스의 FC 메스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그리고 2016년 5월 26일, FC 바이에른 뮌헨 관심에도 불구하고 메스와 프로계약을 채결했다. 2016년 9월 26일, 보르도전에 후반 37분 교체 출전으로 메츠 소속으로 데뷔하면서 2000년대생 최초로 5대 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한 선수가 되었다. 이후에는 1군에서 뛸 만한 기량은 아니었는지 하부리그 임대를 전전하다 2020년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2.2. CD 나시오날[편집]
2020년 여름, 나시오날에 입단하면서 프리메라 리가 무대에 입성하였다. 적지 않은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2.3. FC 보르스클라 폴타바[편집]
우크라니아의 보르스클라 폴타바로 이적했다. 그러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리그가 중단되자 스웨덴 리그팀인 외레브로 SK에서 3달간 임대로 뛰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유소년 시절부터 상당한 재능으로 주목받았기에 대표팀 경력 또한 이른 나이에 시작했다. 2016년 3월 25일, 보스니아를 상대로 16살의 나이에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4. 논란[편집]
2017년 9월 6일 열린 네덜란드와의 러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교체 아웃될 때 신경질을 내고 물건을 걷어찬 행위로 인성 논란이 있었다.
이에 본인 인스타에 사과문을 올렸다.[2]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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