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환녀 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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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19년 5월 30일에 출시 된, 몬스터길들이기의 차원신장 캐릭터.
2. 수련[편집]
문서 참조.
수련 전후의 차이 비교는 하위 문단 참조.
2.1. 능력치[2][편집]
2.2. 특수 스킬[편집]
2.3. 스킬[편집]
2.3.1. 패시브(패시브)[편집]
2.3.2. 1번 액티브[편집]
2.3.3. 2번 액티브[편집]
2.3.4. 3번 액티브[편집]
2.3.5. 4번 액티브[편집]
3. 콘텐츠 별 평가[편집]
여러모로 현 메타의 키캐릭터인 유진과는 어울리지 않는점과 튼튼한 컨셉의 공격형 캐릭터 답게 팀시너지보다는 단독성능이 뛰어나고 모험 성능이 하위권인 여러모로 기존 캐릭터들의 경향과는 동떨어진 영웅이다. 이런점으로 유진과같은 딜포터보다는 탱킹을 잘해주는 명강이나 묵현 카일 등이 더 어울린다. 여러모로 대전에 입문할때 잘 육성된 서령이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되는 소호가 PvE의 장벽을 낮춰준다면 서령은 PvP의 장벽을 낮춰주는 신장이라 할 수 있다. 서로가 딱히 필수로 육성이 요구되는 캐릭터도 아니라는것 또한 공통점
3.1. 조합[편집]
치명타 무시와 부활로 시간을 오래 벌어줄 수 있는 카이저는 서령의 가장 좋은 파트너중 하나이다. 다만 치명타율이 높은 서령의 단점을 보완해주지 못하는 것이 흠.
위의 카이저와 조합할 때 가장 훌륭한 범용성이 나오는 파트너가 바로 묵현이다. 기본적으로 마방현무진과 밤까마귀의 트루 대미지 콤보가 매우 강력하여 치명타율이 높은 문제점을 일부 극복할 수 있고. 설호랑의 역할이던 상태이상 해제를 서령이 제공해줄 수 있어 스카의 등장 전까지 가장 합이 잘 맞던 파트너.
묵현과는 달리 딜링을 보조해주지는 못하지만 안정성면에서는 최고의 조합을 보여주던 파트너. 하지만 치피감이 대세가 되어 갈수록 카일을 사용하는 경우 딜링에 큰 난점이 생기는것이 단점.
치명타율을 0으로 만드는 특성상 서령에게 딜링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없애주기에 서령+스카는 성능이 매우 뛰어난 편성중 하나이다. 특히 각성 프레드릭 등장 이후 프레드릭의 탱킹능력이 우주승천하며 떠오른 조합중 하나.
4. 설정[편집]
5. 대사[편집]
- 등장 및 캐릭터 터치 시.
이 곳의 질서는 내가 지켜낼 거다.
- 등장 대사.
그만 멈춰, 카일!
질서를 지키기 위한 희생은 불가피한 것.
- 스킬 시전 시.
이제 그만 끝이다!.
(사망 시) 아... 안 돼...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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