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진(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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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넥스트레벨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걸카인드의 멤버.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브이라이브에서 라디오를 진행한다. 메딕진의 힐링나이트
2. 포지션[편집]
2.1. 보컬[편집]
팀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한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섬세해 무슨 노래에도 잘 어울린다. 메인보컬답게 노래를 좋아하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라이브 중 텀이 나거나 노래 코너가 생길 때마다 노래를 부르는데 목 상태가 이미 많이 연습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본인도 노래 중간에 '무리하지 말아야지'라는 말을 자주 한다.
21년 기준 음악을 늘 연습하는 이유 중 하나는 스스로에 대한 음악적 고찰이 깊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요컨대 연습을 하지만 연습하는 만큼 오르지 않고 정체기에 빠진 것 같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지만 이를 회피하지 않고, 역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극복하려 한다. 메딕 진이 평소 음악에 대해서 얼마나 깊게 성찰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며, 발전하려고 노력하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2.2. 댄스[편집]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춤을 춘다.
2.3. 비주얼[편집]
눈이 크고 예쁘다. 마냥 예쁘기만 할 수도 있었지만, 적당한 밑턱이 잘생긴 느낌을 더해준다. 잘 드러난 티존은 덤. 수수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까지 다 잘 어울린다.
3. 여담[편집]
- 태몽은 어머니께서 발밑에 뱀이 엄청 많이 나오는 꿈.
-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힐링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예명을 지었다고 한다.
- 안지영의 학교 후배라고 한다.
- 2017년 11월 20일 나의 사춘기에게 커버곡을 공개했다.
- 모친의 고향은 전라북도 김제시, 조부모님의 고향은 울산광역시이다. 2:04:05
- 팬 사랑으로 유명하다. 한 주에 한 번 정도는 꼭 브이라이브를 하며, 한 번 할 때마다 길게 하는 편이다. 메딕 진이 제목부터 '짧게 하고 간다' 라고 하며 방송을 할 때가 있는데 실제 방송을 하다 보면 1시간 정도는 기본이다.
2시간의 절반밖에 안 했으니 짧은 게 맞다
- 먹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본인이 살이 안 붙는 체질도 아니며 언제든 다이어트가 필수인 직업인 탓에 언제 빼더라도 무리가 없도록 평소에 준 다이어트 식으로 조절한다고 한다. 그래도 맛있는 게 있으면 먹는다. 특히 마라탕과 떡볶이[2] 를 좋아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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