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타(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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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발리스타
그림자 속의 사신이 돌아왔다.
1. 개요[편집]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11월 2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발리스타(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이지현.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카일을 암살해 죽이려했지만 패배하였고, 물러난다. 앞으로 카일을 뛰어넘기위한 수련을 쌓을것이라고 한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발리스타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하게 나왔다.
근데 출시 후에 버그가 하나 발견되었는데 2차 효과가 3번째 공격마다 나가야하는 것이 평타를 3번 쳐야지만 나가지는 것이었다.
운영진 측에서도 해당 버그를 발견했는지, 11월 30일에 2차 효과 발동 조건이 매 공격에서 기본 공격으로 바뀌었다. 운영진 측에서는 너프를 한 것이 아니라 툴팁 표기 오류였다고한다. 나름 중요한 문제[1]인데도 이를 따로 cm톡에 쓴것도 아닌 패치 후 문제 수정 공지에다 조그맣게 말을 해놓았다. 버그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운영진들은 아무런 사과도 없이 넘어가려하여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욕을 하도 많이 먹자 cm아일린은 12월 1일 cm talk에 해당 버그가 발생한 점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고, 이후 업데이트로 발리스타의 2차 효과의 발동 조건을 기본 공격에서 그냥 공격으로 발동되게 툴팁 설명 및 기능을 수정할 것을 예고했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사신의 딸[편집]
발리스타의 첫 출시 당시 성능이 생각나도록 출시가 되었다. 그러나 공덱에서 쓰기엔 빈약 해보이고 방덱에서 쓰기엔 엄청난 상위 호환인 알프가 있어서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과 공격의 고정 피해도 메타에 맞지 않게 수치가 고정되어 있는데다 축복도 없는데 보호막은 대체 왜 있는건지 의문.
애매하게 공증 패시브가 4턴이고 공증 비율도 44%인데, 아무래도 신각 이명이 사신이라서 노린듯하다.
여담으로 2차 효과를 제외하곤 패시브에 전부 재적용이 붙은 유일한 캐릭이다.
효과 공격은 12000 관통 고정 피해 두 번. 이것도 출시될 때 표기 오류가 있었다.
3.1.2. 죽음의 그림자[편집]
「그림자 속에서 사라져라」
각성 시절, 3명을 때리던게 4명으로 증가 했으며 스킬 강화 후 자신의 각성 스킬을 초기화 시킨다. 쿨타임이 조금 긴게 흠.
3.1.3. 각성 - 망령의 부름[편집]
「죽음을 내리고 신이 되리라」
단순 버프 스킬이었던 각성 스킬이 적군 전체에게 관통 피해를 세 번 입히는 공격기로 바뀌었으며 반격 확률도 5턴간 50% 상승한다. 스킬 강화 시 적군의 신화 게이지도 15만큼 감소 시킨다.
3.2. 콘텐츠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패치 이력[편집]
5. 기타[편집]
- 사망 시 대사는 "복...수를!!"
- 디자인 리메이크가 계획된 일반 영웅 캐릭이었으나 신화 각성으로 출시된 3번째 캐릭이다.
6. 코스튬[편집]
6.1. 1번 코스튬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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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2:17:15에 나무위키 발리스타(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n번째 공격마다 추가 효과가 나가는 거랑 n번째 기본 공격마다 추가 효과가 나가는 것은 체감상 차이가 엄청 크다. 덕분에 발리스타의 성능을 보고 키운 유저들은 통수를 당한 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