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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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LO와 함께하는 발라드의 민족 테이입니다~"
음원스트리밍서비스 FLO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팟캐스트로써 가수 테이가 직접 진행하는 음악토크 프로그램이다.관련 기사


FLO에서만 청취가 가능하며 유튜브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다.


2. 상세[편집]



FLO 오디오 콘텐츠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Z세대를 겨냥한 신개념 발라드 음악 토크쇼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발라드의 변천사를
2004년 발라드의 열풍 한 가운데에 있었던 발라더 테이가 파헤친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가 뜨면서
2000년대 초에 유행했던 발라드들이 음원 차트에 역주행하게 되면서
발라드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덩달아 테이의 발라드 민족이라는 이름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뉴비들이 늘었다.


3. 특징[편집]




테이는 1화에서 프로그램 이름 후보가 다양했는데
발라드 + Dream(꿈)을 합쳐 ‘발라드림’이라는 이름과 최종 격전 끝에 ‘발라드의 민족’이라는 이름이 선정 되었다는 탄생 비화를 전했다.

2021년 1월 20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본인이 가수보다 햄버거 아저씨라고 불린다며 고충을 털어 놓았는데 관련 기사
방송 이후‘발라드의 민족’ 스탭들에게 햄버거 아저씨의 줄임말인 햄(버거 아저)씨라 불리운다며 제작진과 끈끈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승환, 김동률 성대모사등 각종 개인기는 물론 BGM 이 필요 없을 만큼 끝없이 라이브 노래를 선보이는 등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의 ‘주인장’ 다운 열정과 노력을 보여 주고 있다는 후문

게스트들을 아우르는 진행 능력과 센스있는 드립으로 애청자들 사이에서 오디오계 유재석(...)이라고 불린다.

발라더라고 해서 ASMR 같은 걸 기대하고 자기 전에 듣는다면 테이의 툭툭 나오는 드립에 웃음.

게스트들이 대부분 발라드 가수들이라 그런지 어떤 게스트가 나와도 스윗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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