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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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장충동)에 위치한 5성급 호텔.
2. 역사[편집]
1969년에 '타워호텔'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설계한 사람은 다름 아닌 김수근.
2006년 12월까지 영업을 한 후 폐업하고[2] 2008년 6월부터 쌍용건설이 햇수로 3년 간의 리뉴얼 공사를 거친 뒤 2010년 6월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로 오픈하였다. ##
3. 시설[편집]
4. 대중교통[편집]
4.1. 버스[편집]
5. 기타[편집]
- 풀파티가 유명하다. 2022년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풀파티가 진행되었다.
- 타워호텔 시절에도 이 호텔 수영장은 서울 시민들에게 인기 많은 수영장 중 하나였다.#
- 타워호텔 시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용 숙소로 사용된 바 있다. 안정환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타워호텔을 숙소로 쓰던 시절 족발 심부름[3] 에피소드를 언급했는데 이것이 타워호텔 숙소 시절의 일이다. 2001년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문을 연 후에는 이 곳에서 묵는 일이 사라졌다.
-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는 아코르 그룹에 편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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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시 룸메이트이자 방장이던 최용수가 족발과 순대국을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숙소에서 장충동 왕족발이 너무나 먹고 싶어서 방졸이었던 안정환에게 족발 셔틀(...)을 자주 시켰다고 한다. 안정환은 "남산에서 장충동까지 왔다갔다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