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지도자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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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의 2024시즌을 다루는 문서.


2. 개막 이전[편집]


2023시즌 종료 이후 홍준학 단장이 자진사퇴했으나, 박진만 감독은 2024시즌에도 유임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3시즌 이상한 운영으로 팬덤에게 큰 비판을 받았기에[1] 2024시즌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단장 역시 홍준학에서 본인과 스타일이 정반대인 이종열로 바뀐만큼 본인의 자리 역시 안정적이라 할 수 없다.[2] 특히나 2023시즌이 끝나고 철밥통으로 악명높았던 성민규, 이종운 등은 물론이요 2년 연속으로 가을야구에 진출한 김원형마저도 경질되었기에 2024년에도 실망스러운 모습이라면 삼성 팬덤에게 더욱 강력한 사퇴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3][4] 2024시즌 삼성의 전망은 가을야구에 진출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며 이종열 단장 역시 전임 홍준학 단장에 비해 강력한 리빌딩, 육성 성향이기에 박진만 역시 그에 부응할 필요가 있다.

이종열 단장이 그에게 1군 운영권을 전면 위임한만큼 2023시즌처럼 성적도, 육성도 완전히 말아먹는 모습이라면 감독 자리가 위험하다.

3. 정규 시즌[편집]




4. 시즌 후[편집]




5.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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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슷한 시기에 부임되어서 욕을 먹었지만 유임될 감독으로 강인권, 이승엽, 김종국, 최원호 등이 있지만 박진만은 이 중 최원호와 함께 성적이 최하위권이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평가 역시 상당히 낮은 편이며, 팬덤에게 비토받는 경향도 김종국 다음으로 심하다. 어차피 성적이야 팀 전력때문에 제대로 낼 수 없으니 그렇다쳐도 운영 능력에서 쓴소리를 들었으며 운영 기조 역시 육성을 안하고 윈나우 탱킹으로 보내서 까였다.[2] 2군 인사가 단장 권한으로 넘어갔고 단장이 선임한 인사들로 채우고 있어, 아직 100% 채워지지는 않았으나 1군급 인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이종열 단장은 1군의 운영은 그동안 삼성이 그래왔듯 전면적으로 감독의 재량에 맡길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3] 당장 축구 버전 박진만인 김상식은 2022시즌이 끝나고 재계약했으나, 2023시즌 단점을 못 고치고 팀을 말아먹는 바람에 욕을 바가지로 먹으며 경질당했다. 거기다 김상식은 2022시즌 FA컵 우승이라는 업적이 있으나, 박진만은 그마저도 없다는 점에서 훨씬 심각하다.[4] 2024시즌에 2023시즌에 이어 유임되는 야구인 중 박진만보다도 심하게 까였던 사람은 기껏해야 KIA 김종국 감독 정도가 전부이며 나머지는 이승엽처럼 욕을 먹으면서도 유임되었다 한들 전부 박진만에 비해서는 심하게 양반이라는 평가를 받거나 홍준학, 이종운 등처럼 그와 대등하거나 더 나은 평가를 받았지만 잘렸다. 게다가 그 목숨줄 질긴 홍준학조차 경질되었는데 박진만이 버텨낸 것이다. 참고로 김종국 감독은 KIA 팬덤이 그를 퇴출시키기 위하여 본사에 애드벌룬을 띄울 정도로 반발이 극단적으로 심한데, 삼성그룹이 2023시즌 박진만의 김종국 다음으로 까이는 역대급 처참함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유임시켰기에 이 시점부터 이미 팬덤의 반응이 험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