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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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팀의 든든한 대들보, 박중기 / 김중기 [1]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시즌 1
2.2. 시즌 2
2.3. 시즌 3
2.4. 시즌 4
2.5. 시즌 5
3. 여담



1. 개요[편집]



생활형 가장의 표본'''


.

보이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1[편집]


성운지방경찰청 강력1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특징으로 무진혁이 강력 1팀장이었을때 그의 부하였다.

무진혁의 와이프가 죽어 그가 망나니가 되자 그의 폭력적인 행동에 무진혁과 한 판 붙을 뻔했다. 그러다가 얻어 맞으려고..? 이후 무진혁과 골든타임팀과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모기범을 체포하러 가다가 모기범이 자살하는 모습을 본다.


2.2. 시즌 2[편집]


무진혁이 떠난 후 구광수와 함께 골든타임팀 출동팀 대원이 된다. 그러나 장경학 팀장이 장수복에게 살해 당하자 그의 죽음에 애도한다. 이후 3회 때 염기태가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지 않아 격분하자 도강우가 그를 말리고 잠시 후 도강우가 염기태를 계단에서 굴리자 일부로 모른 척한다. 이후 새로 부임된 골든타임팀장인 도강우가 탐탁지 않아 때때로 무시하지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어 살해 당할 뻔한 아내를 '도강우'가 구해주면서 다시 보게 되며 그를 잘 챙겨주기 시작한다. 그 이후로 아내가 도강우에게 신발을 선물한다.

12화에서는 마지막에 경찰특공대와 함께 있다가 도강우가 방제수의 다리에 쏜 총 소리를 듣고 들어오게 된다.


2.3. 시즌 3[편집]


도강우가 사라진 이후 한 달에 한번 그의 집에 찾아오고 그를 기다리지만 그의 냉담한 반응에 분노해 한 판 주먹다짐을 벌일 뻔했다.[2] 이후 그루밍 성범죄 사건에 공분 하여 송수철 원장의 부하를 구타한다. 이후 구광수의 아내 티나에게 짠돌이라는 호칭을 달게 된다.

도강우를 믿고 있으며, 만취상태로 도강우의 거처로 가 팀장을 믿는다라 말하였고 도강우도 자신을 믿어준 박중기 형사에게 문자로 정보를 주며 활동한다. 이후 카네키를 잡으로 갔을 때 카네키에 의해 총상을 입지만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2.4. 시즌 4[편집]


도강우의 죽음 이후, 경감으로 승진하여 골든타임팀 출동팀장 직에 오르게 된다. 다만 데릭 조가 강권주와의 공조를 하게 된지라 실질적 리더라고 할 수는 없게 되었다.

심대식이 팀에 들어온 이후 심대식에게 박은수를 인사시키지만 서먹한 기류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해 한뒤 서로 인사하라며 자리를 비켜준다. 장수철이 연행됐을때 그를 심문하던 도중 양복만 과장이 취조를 방해하자 같이 대립하며, 이후 장수철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고 풀어준다.

8회에서 경찰을 사칭한 권샛별을 붙잡아내고, 권샛별이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자 부모를 부르겠다고 윽박지르자 권샛별의 애원으로 곤란해지고 결국에는 케어팀으로 보낸다.

14회에서 경찰 병력들과 함께 소낭촌으로 들이 닥쳐 압수수색을 실시하지만 주민들이 시위를 막고 불을 지르자 난감해 한다. 이후 동방헌엽이 마을주민들에게 저지른 짓을 폭로한뒤 증거물을 농성을 부리는 주민들에게 던져 그의 실체를 알게 하였다. 이후 회식에서 데릭 조와의 작별을 아쉬워 하며 한우주에게 뭔가 부족하다고 눈치를 주자 한우주가 아버지 몰래 가져온 전통술을 가져오자 정식멤버로 인정한다.

2.5. 시즌 5[편집]


할 가능성이 높다 하게 된다면 2023년 중반 쯤으로 예상된다 그때도 박중기로 나올것같다

3. 여담[편집]


시즌 1에서 성운지방경찰청 강력계 형사로 출연했으며 시즌 2가 시작되며 풍산지방경찰청 골든타임팀에 합류한다. 성운지방경찰청 강력 1팀 형사들 중에서는 구광수와 함께 둘 뿐인 시즌 2 출연자이자 멤버이다.
구광수 형사와 더불어 보이스 시리즈의 진주인공이라는 우스겟소리도 있다.


작중 도강우 형사보다 나이가 많으며[3]근데 도강우 보고 행님이라고 한다.. 시즌 2 기준, 결혼 8년 차에 딸이 하나 있다.

구광수의 언급으로 구두쇠라는 게 밝혀졌다. 아내가 오피스텔을 계약한다고 할 때 극구 반대했으며 딸의 진학 문제는 신경을 잘 안쓰는 것으로 나온다. 설명란에 영수증은 무조건 챙긴다고....

시리즈 남주인공 투탑인 도강우나 무진혁만큼은 아니지만 꽤 다혈질적이다. 시즌 1에서 무진혁이랑 한 판 붙을 뻔했고 시즌 2에서는 도강우와 처음 마주하게 된 순간부터 성운지방경찰청 골든타임팀을 비꼬는 강우랑 한 따까리할 뻔 했고 반성의 기미가 없는 염기태에 태도에 분노해 폭행을 저지를 뻔 했다. 시즌 3에서도 도강우랑 또 다시 싸울 뻔 하는데, 사실 강우가 일본 경찰을 배제하고 골든타임팀 단독으로 관광객 구출 작전을 펼치기 위해 꾸민 낚시였다. 11화에서는 강우를 비하, 멸시하는 풍산청 황 형사에게 주먹을 날리려다가 나홍수 계장과 구광수 형사가 싸움을 말려 그만둔다. 송수철 원장이 운영하는 복지원의 실태에 분노해 송 원장의 부하를 구타하기도 한다.

베테랑 형사답게 싸움도 굉장히 잘한다.유도 특채인 구광수와 대등하다. 어지간한 조직폭력배 여섯명 정도는 너끈히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1] 1979년생 배우이며, 배우로서의 본명과 배역명이 성씨 한 글자 차이다.[2] 일본에서 현지 경찰을 배제하고 골든타임팀 주도로 납치된 한국인 여행객을 구하기 위한 도강우의 계략이었다.[3] 시즌 3 2019년 기준으로 39세로 추정. 계급은 경위. 2019년 기준이면 무진혁이 40세, 도강우는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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