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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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前 강원도 영월군수다.
2. 생애[편집]
1957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태어났다. 영월중학교, 영월고등학교, 세경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했으며, 태어난 이후 대학까지 전부 영월에서만 나온 영월토박이이다.
영월고등학교 졸업 후 영월군청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주천면장, 영월읍장 등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강원도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규정상 출마를 하지 못했고, 4년 후인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려고 했지만 컷오프됐고,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2위로 낙선하였다[1] .
워낙에 인사를 잘 한다고 초선 때부터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악수를 했기에 "악수맨"(...)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김장훈과 친분이 있다고 한다.[2]
3. 선거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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