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리(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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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물든 소녀 바토리
정말 사랑스러운 붉은색이라니까.
1. 개요[편집]
2018년 10월 18일 글로벌 서버에 추가된 숨은 강자들 소속 영웅. 2018년 12월 20일 일본 서버에 추가되었다. 2019년 3월 7일 한국 서버에 추가된다. 성우는 장예나[2] / 우에사카 스미레.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강압적 교육에 싫증이 난 것 때문에 가문의 모두를 죽인 패륜아
본래 그녀는 명문가의 자손이었으며 아름다운 외모와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던 아이였다. 그래서 부모는 그녀에게 여러 가지 교육을 강요했고, 결국 분노하여 가문을 피바다로 만들고 그 피를 뒤집어쓰게 된다. 그러자 몸에 흐르던 흡혈귀의 피가 각성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이제는 모두가 죽어 아무도 없는 성에 혼자 거주하게 된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각성이 있는 캐릭터들이 모두 그렇듯 각성 전에는 성능이 미묘하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지속효과 - 피의 여왕[편집]
각성 시에 빛을 보는 효과이다.
3.1.2. 뱀파이어의 식사[편집]
「다들 모였니? 자, 맛있게들 먹으렴.」
각성 후에 엄청 강해지는 기술이다.
3.1.3. 만월야의 왕좌[편집]
「밤이 왔구나. 얘들아, 사냥을 시작하자.」
각성 후에 강해지는 기술이다.
3.2. 콘텐츠 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진화[편집]
명문가의 딸 바토리(4성)
명문가의 딸로 태어난 바토리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재능을 겸비하고 있었다.
바토리의 부모는 딸을 현모양처로 성장시키기 위해 갖은 교육을 강요하였다.
어린 규수 바토리(5성)
다양한 교양을 터득한 바토리는 어린 나이에도 매력적인 아가씨로 성장했다.
아름다운 미모와 우수한 지성으로 일대에서 유명세를 떨쳤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찬양을 받았다.
피로 물든 소녀 바토리(6성)
집안 사람들의 강압에 시달린 바토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성을 피바다로 만든다.
몸이 피로 물들자 저주받은 혈통의 힘이 깨어나, 피를 갈구하는 흡혈귀로 변해버린다.
5. 각성[편집]
문서 참고.
6. 기타[편집]
- 글로벌 세나의
지겹도록 나오는숨은 강자들 캐릭터이다.
- 클라한 이후로 줄창 여캐만 나오는 숨은 강자들답게 이번에도 여캐다.
7. 코스튬[편집]
코스튬 착용 시 특이사항으로 바토리가 손에 쥐고 있는 사과의 색이 변한다.
7.1. 에메랄드 메이드[편집]
7.2. 화이트 초콜릿[편집]
의자가 초콜릿인게 아주 특이한점이다.
7.3. 파멸의 추종자[편집]
바토리의 코스튬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다른 코스튬과 달리 눈매가 평범하기에 가장 인기가 좋다.
7.4. 대양의 항해자[편집]
바토리의 작은 모자와 오리들이 아주 귀여운 큰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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