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토

하얀 강철의 X THE OUT OF GUNVOLT의 바쿠토에 대한 내용은 바쿠토(익스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 역사에서의 바쿠토에 대한 내용은 야쿠자/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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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v-a バクト(Baqto)

기동전사 건담 AGE에 등장하는 기체.

UE의 세 번째 기체로, 가프랑이나 제다스와는 달리 중장갑 형태를 한 기체다. 변신한 형태는 갸프랑과 같은 드래곤 형태.

중장갑 덕분에 방어력은 늘어났지만, 대신 기동성은 가프랑보다 떨어진다. 부드럽고 고르지 못한 지형에서 자세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UE MS로서는 처음으로 팔뚝에 전자 장갑을 채용했다. 도즈 라이플의 빔을 막을 정도로 강력한 방어 효과가 있다. 단점은 짧은 시간 동안만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공격을 무효화하려면 타이밍과 배치가 정확해야 하며 집중 사격에 뚫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즈 빔 병기에 대한 충분한 방어력을 제공했으며 지구 연방의 MS가 사용하는 실드와 비교할 때 더 성공적이었다. 2부부터는 베이건에 속한 모든 MS가 팔뚝에 전자 장갑을 표준 장비로 탑재한다.

2.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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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빔 라이플

• 전자 장갑

• 빔 스파이크/확산 빔 캐논

• 빔 발칸/빔 사벨

3. 작중 활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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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의 첫등장했으며, 중장갑형다운 뛰어난 방어력과 육중한 체격에 걸맞지 않은 스피드로 건담 AGE-1 노멀 모드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이 막강 행보는 7화에서도 이어져서 건담이 빔 대거를 뽑아들자 그 순간 달려들어 빔 대거를 쳐내고 건담의 오른쪽 어깨 장갑까지 썰어버렸다.

라간의 제노아스가 시간을 벌기 위해 막아서지만 간단하게 압도해서 박살내기 일보 직전까지 간다. 그러나 타이터스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건담의 주먹에 얻어맞고 나가떨어진다.

그리고 8화에서는 타이터스와 G-에그제스의 데뷔 제물이 되고 만다. 특히 G-에그제스를 상대로 해선 단번에 박살나고 만다. 그 동안 보인 위용이 무색해지는 최후. 그러나 한기 박살나고 연달아 3기가 등장한 것을 보면 이 녀석도 양산되어 다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8화의 쉘터를 부술려고 내지른 발차기가 격투게임의 짠발스러워서 말이 많았다.[1]

이후 작품이 계속 진행되면서 제노아스에 맞먹는 UE측의 야라레메카로 전락해버린다. 15화에서는 가프랑 3기와 함께 등장하여 건담 AGE-1(노멀)을 공격하나, 단 몇초만에 전원이 격파되어버린다(…)

2기 오프닝에서도 나오는 걸로 봐서는 25년 후에도 계속 양산돼서 운용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결국 3기 첫화인 29화에 베이건의 대대적인 지구공략전에서 지구 어딘가에 매복했다 나오는 도라도들과 함께 등장하는 것이 확인 되었다.

4.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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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쿠토 V

• 바쿠토 B

5. 모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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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건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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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H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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