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자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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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


파일:o3CW-FfR_400x400.jpg

이름
바비 자모라
Bobby Zamora

본명
로버트 레스터 자모라
Robert Lester Zamora
출생
1981년 1월 16일 (43세)
잉글랜드 런던 바킹
국적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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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잉글랜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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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
신체
183cm
직업
축구선수(공격수 / 은퇴)
소속
선수
브리스톨 로버스 FC (1999~2000)
바스 시티 (임대) (2000)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00, 임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00~2003)
토트넘 홋스퍼 FC (2003~200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04~2008)
풀럼 FC (2008~20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2~2015)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5~2016)
국가대표
2경기(잉글랜드 / 2010~2011)

1. 개요
2. 선수 경력
3. 국가대표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파일:external/news.bbcimg.co.uk/_73750009_bobby_zamora_getty.jpg

존 테리, 레들리 킹 등과 함께 유소년생활을 하던 공격수인 그는, 브리스톨 로버스에서 데뷔 후 하부리그를 전전했다. 2002년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으나 18경기 1골의 초라한 성적과 함께 그토록 좋아하던 웨스트햄으로 갔다. 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승격의 일등공신이 됐고, FA컵 준우승을 이끈다. 그는 그 후 풀럼으로 가지만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그 뒤 2009-10 시즌에 절치부심해 풀럼을 유로파 리그 결승으로 이끌고 대표팀 데뷔를 했다. 그러나 풀럼감독 마틴 욜과 싸우고 QPR로 이적하며 강등열차를 탄다. QPR 내에선 골을 꽤 넣지만 그래도 10골도 안 된다.

그러다 챔피언십 리그 2013/14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 후반 45분에 인생골을 넣으며 QPR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복귀에 큰 기여를 보탰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신분으로 QPR을 떠날꺼라 예상했으나 천 억짜리 인생골이 너무 쩔어서 1년 재계약에 성공한다.

2015년 8월 5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1년간으로 알려졌다. 2016년 3월에 엉덩이 부위 부상을 입고 시즌 종료시 까지 결장했으며, 26경기 출장 7골 2도움의 기록을 남기고 재계약 없이 구단에서 방출되었다.

2016년 12월 9일 결국 은퇴 선언하였다.


3. 국가대표[편집]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했던 스트라이커로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했지만 전성기로 활약한 기간도 짧았고 무엇보다 당시 삼사자 군단에는 웨인 루니, 에밀 헤스키, 피터 크라우치 등 기라성의 선수들이 즐비했기 때문에 A매치 출전은 2경기에 그쳤다.

심지어 2009-10시즌 풀럼에서 절정의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던 커리어 하이 시기에도 당시 파비오 카펠로 대표팀 감독은 그를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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