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 보로실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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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올렉산드로비치 보로실로프
Вадим Олександрович Ворошилов

파일:Vadim_Voroshilov.png
출생
1994년 2월 2일 (30세)
우크라이나 폴타바주 크레멘추크
국적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display: none; display: 우크라이나"
행정구
]]

학력
크레멘추크 군사아카데미
하르키우 국립공군대학교 (항공부서관리전문/학사)
직업
군인
복무
우크라이나군 (2016년~ )
계급
소령
참전
돈바스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수훈 내역
파일:우크라이나 영웅.svg 우크라이나 영웅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의 군인이다.


2. 생애[편집]


1994년 2월 2일 우크라이나 폴타바주 크레멘추크에서 태어났다.

2011년 크레멘추크 군사아카데미를 졸업하고 2016년 하르키우 국립공군대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직후 우크라이나 공군 제204전술항공여단에 배치되었다.

2021년 군에서 전역한뒤 민간비행장에서 근무했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우크라이나 공군에 다시 입대했다. 바딤은 학창 시절때부터 독일 공군의 에이스 에리히 하르트만과 그의 전술에 관심이 있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파시스트, 나치 정권으로 규정하자 이를 비꼬기 위해 자신의 콜사인을 에리히 하르트만의 콜사인이었던 '카라야'로 정했다.

2022년 10월 10일 러시아군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 중 순항미사일 2기를 요격했다. 이틀 후 10월 12일 빈니차주 상공에서 러시아군의 샤헤드-136 드론 5기를 격추했다. 그러나 격추된 샤헤드-136 중 하나가 바딤이 탑승하고 있던 MiG-29의 콕핏에 충돌해 좌석을 사출했다. 해당 드론으로 바딤은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2022년 12월 5일 우크라이나 대통령령으로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를 수여받았다.

2023년 2월 13일 약 4개월간 휴식을 취한뒤 전선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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