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오브레노비치는
세르비아의 공작(크네즈)으로,
밀로시 오브레노비치의 장남이다. 생전에 명석했다고 한다.
밀로시가 의회와의 갈등으로
1839년 6월 13일 퇴위하자 즉위하였으나 불과 26일만인
1839년 7월 8일에 겨우 19세의 나이에 요절한다. 공작은 동생
미하일로가 물려받았다.
그의 치세 동안 세르비아는 친
오스트리아 외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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