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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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사 평가 등급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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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간 평가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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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쇼케이스 데뷔 조 밀어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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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별로 자체 투표로 Top 9을 먼저 뽑는다. 이후 B, C 클래스가 대결, 이 때 일부 클래스 조정이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조정된 B 클래스가 A 클래스와 대결. KBO 포스트시즌 방식이다. 남자 B, C 클래스 대결에서는 C 클래스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주면서 우태운을 포함 무려 5명이 B 클래스로 올라 갔다. 김홍중은 B클래스에서 데뷔조까지 진출한 케이스로, 모든 클래스 대표들을 통틀어 가장 높은 상승폭을 이루었다.

4. 최종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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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쇼케이스 현장 평가 순위 발표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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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의 현장 관객 평가단 50% + 심사위원 투표 50%가 반영된 결과이다.
소년팀 vs. 소녀팀으로 나뉘어 더 많은 표를 획득한 쪽에게는 베네핏 1000표가 주어진다.

5.1. 소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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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12위 ~ 49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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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소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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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위 ~ 49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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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체 순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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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팀이 앞서고 있어, 베네핏 1000표를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소녀 팀이 26명이나 더 많지만 전반적으로 소년 팀의 투표율이 높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아직까지는 소녀들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1. 소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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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TOP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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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10~72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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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소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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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TOP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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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10~98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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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논란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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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갑작스런 순위 발표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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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직후 갑자기 순위발표식이 진행되었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아직 멤버 개개인에 대해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순위발표식을 보게 되었다. 기획사투어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 기획사투어도 개개인별 영상이 너무 짧아서 후보들의 특성을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 후보 개개인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레 순위발표식을 방영한 것이다.방송에서 미리 공지좀 해라[1]

인터넷집계순위도 아니고 현장쇼케이스의 얼마 되지도 않는 표수를 공개하기 위해 순위발표식까지 거창하게 한 것이다. 이날 생뚱맞은 순위발표식으로 인해 비난 의견이 쏟아졌다. 프로듀스를 연상시키는 의자를 가져다 놓고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을 반복한데다, 순위발표식이 길고 지루해서 노잼이었다는 평.사실 PD가 그 한동철이다

이날 순위발표는 남녀 각 49위까지만 발표되었는데 참가자들에게 자세한 설명이 없이 이루어져서 당장 50위부터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불안해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나왔다.

원래 기획사 투어 방송을 4주 방송 예정이었으나 3주 방송으로 변경되면서 1화를 때우려고 순위발표식을 방영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믹스나인은 많은 참가자들을 통편집하며 빠른 편집을 보여줘왔는데 이날 순위발표는 지나치게 길게 이어진 감이 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참가자가 대부분인데 계속해서 이름만 호명하는 식의 편집은 긴장감도 떨어지고 재미가 없었다. 결국 11월 3주차에 라이벌인 더 유닛에 비하여 혹평을 듣게 되었는데 상승세 '더 유닛' VS 추락하는 '믹스나인'… 극과 극 행보 닐슨코리아 기준 더 유닛은 5,6회 3%대에서 7,8회 4%대로 시청률 반등을 이룬 반면 믹스나인은 3회 1.7%에서 4회 1.3%로 하락세를 보였다.

7.2. 시청자 투표와의 간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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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로듀스 101 류의 프로그램은 시청자 인터넷투표와 문자투표 합산으로 데뷔조를 결정하며 현장 관객 평가단과 심사위원 투표를 통한 순위는 주로 베네핏의 형식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았다.

믹스나인은 전적으로 시청자투표로 뽑겠다는 설명을 한 적이 없으므로 어떤 식으로 데뷔조를 결정할지 아직 알 수 없다.

현재까지 방영된 내용을 보면 YG가 좋아하는 참가자[2]와 PD가 좋아하는 참가자[3],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참가자[4]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심사위원 투표와 시청자투표의 간극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4회기준 데뷔조로 발표한 멤버들이 시청자투표에서 40위권에 있거나 시청자투표에서 높은 득표를 한 참가자가 49위까지 발표한 명단에 없어서 그 아래인 것으로 예상이 되는 등 이런 간극이 확실히 보여졌다.[5]

여러가지 이유로 덜 인기있는 멤버를 열심히 밀어주는 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프로듀스 류의 예능에서도 시청자 인기투표를 무시하고 인기있는 멤버에게 분량을 적게 주는 행위가 원성을 샀었다. 프로듀스 101에서는 시청자에게 인기가 있는데 프로그램에서 소외된 멤버에 대한 미련이 I.B.I와 JBJ 결성이라는 결과로 나타났었는데 믹스나인에서도 반복될지 지켜볼 일이다.

7.3. 계속되는 데뷔조 리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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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데뷔조 선발전에서 데뷔조, A조, B조, C조의 구성이 전적으로 YG 등 제작진의 평가에 따라 리셋되었다.

참가자들을 등급에 따라 나누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원성이 있었으나 프로그램의 취지를 생각했을 때 9인씩 조편성을 해서 연습을 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경쟁관계에 있는 프로그램에서는 아예 자율로 조 구성을 하도록 맡겼으며 프로듀스 101이나 아이돌학교 등에서도 조편성 방식에 게임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시도한 것에 비해 믹스나인에서 조편성, 연습, 순위발표에 프로듀스101 초기 방식을 그대로 답습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최대한 잘 하는 참가자 들을 뽑아내서 줄을 세우려는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결과적으로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에 여러차례 바뀐 멤버와 다시 동선을 맞추고 연습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각조에서 대표 9인을 선발하는 것은 참가자들 자율에 맡겼으며 대표로 나오지 않은 멤버는 다 바닥에서 백업댄서를 시킨 것으로 보인다.

7.4. 신류진의 데뷔조 탈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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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제성이 높은 참가자인 신류진이 쇼케이스 무대에서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데뷔조 가능성이 높은 참가자를 묻는 질문에 신류진을 대답하는 참가자들의 반응을 계속해서 교차편집하며 신류진이 떨어진 것이 아쉽다는 식으로 편집되었다. 신류진이 JYP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서 더 박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박선민이 살이 쪘다는 다소 석연치 않은 이유로 탈락한 것이나 최하영이 데뷔조 버스에서 신류진을 밀어낸 것 등 현재까지 방영된 내용이 다소 YG가 JYP를 견제하는 것처럼 보일 여지가 있다.

이에 대해 반박하자면 신류진은 무대에서 실수를 했다.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B클래스로 내려가지 않았으므로 양현석이 기대를 하고 있는 멤버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