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게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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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호러태
3. 변이 호러태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신의 송곳니 -JINGA-의 등장인물.

미카게 가의 차남이자 막내이고 진가의 동생이며 이야기 시작 직후 요우유 아래에서 수행을 하고 있으며, 논로소를 쓰러뜨린 후에 진가 일행과 합류했다. 아직 마계검을 사용할수 없지만 뛰어난 검술과 몸놀림을 가지고 있다.

반년 전에 있었던 사건때 미즈토의 호러화를 몰랐기 때문에 코유리를 진가를 미카게 진가의 계약이 살해한 것으로 오해하고 미즈토를 감싸며 진가를 저주했다. 당시의 기억은 요우유에 의해 지워져 있었지만, 호러 혼스의 함정에 빠져 강제로 기억나게 되어버린다. 호러로 변해서 진가와 싸우다가 진가에 의해 호러화 될때의 기억을 가진채 원래의 인간으로 돌아오며 오해를 풀고 개심한다. 그러나 11화에서 진가에 의해 후우사가 살해당한 것으로 그에 대한 증오를 가지게 되고, 진가에게 "너는 형도 마계기사도 아닌 호러다!"라고 단언하면서 다시 호러화 한다.


2. 호러태[편집]


혼스의 함정에 빠져 반년 전에 있었던 사건의 기억을 강제로 떠올려 토마의 마음의 틈을 다해 진가에 복수심을 음아로 삼아 빙의한 호러. 소체 호러를 기반으로 하는 악마의 기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빠른 몸놀림을 보이고 장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또한 호러를 먹는 호러이기도 해서 동족인 호러를 흡수해 강화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토마의 호러화에 동요하고 있었던 진가와 후우사를 토마의 모습과 목소리로 한층더 동요시켜 사냥하려고 한다.

마지막에는 미혹을 버린 진가에 압도당하고 정체를 드러내지만 로제로 변신한 진가에 의해 움직임이 둔해진 상태에서 일도양단되어 쓰러진다. 하지만 최종화에서 다시 등장하여 수많은 호러들을 흡수, 파워업 한다.


3. 변이 호러태[편집]


사실상 신의 송곳니 -JINGA-의 또 하나의 최종 보스.

최종화에 등장하며 호러로 변한 토마가 진가의 곁으로 소집된 무수한 호러를 차례로 흡수해 거대화한 후에 거의 원래 크기로 돌아오고 비행 능력도 갖춘 이형의 모습으로 변모한 존재. 전체적으로 파워 업하고 진가와 장렬한 공중전을 펼치기는 하지만 최후에 그에게 일도양단 당하고 신비한 황금빛을 뿌린다음 포식당한다.[1]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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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를 보면 토우마에게는 황금기사 가로의 자질이 있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