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카타노 나코

모든것이 3이다.

저의 노아짱을 바보 취급하는 건가요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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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크랑테일 팀 소속. 이상한 일본어를 사용한다. 리오네타와는 견원지간으로 말투는 デス[1] 국내 정발판에서는 '~합니다아' 식으로 번역되었다.

2. 마법의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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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승리한 동물을 헌신적인 "친구"로 만드는 마법.

• "친구"가 된 동물과는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 인간이나 식물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 여러 상대에게 동시에 마법을 행사할 수도 없다.
• 한번 "친구"가 되면 마법을 해제하거나 상대가 죽을 때까지 "친구"를 유지한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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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가족 관계로는 애완동물인 타마가 있다

첫 등장은 리오네타,크랑테일과 같이 있는 것으로 등장했으면 리오네타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이후 페치카와 같이 탐색을 한다. 나코는 페치카에게 왜 마법소녀가 되었나고 물어보았고 소심하게 대답을 하려고 하는데 정작 질문을 한 나코 본인은 바로 딴짓을 해버린다.

초원을 탐색하는데 나코는 친구가 될 동물이 없어서 화를 냈지만 반대로 페치카는 오히려 나타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첫 번째 강제 소집에서 아카네에게 '게이샤!'라든지 '할복'이라든지 '성 안이외다!'라고 말했다.안죽은게 다행이다.

이후 마왕성에서 로봇과 기사의 싸움이 끝나고 살아있지 않는 자를 준비해두었다고 해서 화를 냈다.예전에는 살아있었어

로봇과 기사와의 싸움이 끝나고 크랑테일을 제외한 팀의 세 사람과 나코의 드래곤이 같이 행동하였지만 나코와 리오네타가 더욱 심하게 싸우기 시작하자 드래곤이 리오네타의 팔을 물어버렸고 나코는 그만하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결코 듣지 않았고 리오네타는 나코의 드래곤을 죽이고 결국에는 '퍽킹 돌'[2]이라는 욕까지 퍼붓어서 여태까지 반장난스러운 다툼과 다르게 진지하게 험악한 분위기가 됐다.

그뒤 리오네타의 등 뒤에 검은 그림자가 보여서 의자로 변한 악마가 나타나고 전투를 벌이는 사이 악마에게 몸 내부가 공격당해 피를 쏟으며 사망한다.

4. 대인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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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랑테일

• 페치카

• 리오네타

• 첼너 마우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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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람베리의 시험에서 벌레를 '친구'로 만들어 스파이 활동(정보 수집)을 해 이겨냈다.
• "타마"라는 친구가 있다고 했는데 episodes에서 밝혀지기론 그 타마는 인간이 아닌 햄스터였다.[3]
  단편 '첼너 크리스마스' 참조. 이 타마가 첼너 본인인지 아니면 단순히 첼너의 패밀리에 속해있는 것인지는 불명이나, '착한 마법소녀였으니 산타가 선물을 준 것이다'라는 발언 직후 타마가 강조되었으니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본격 주인 못 알아보는 햄스터
• 단편 등장 비중이 적다. 첼너 크리스마스에서 맨 마지막에 본 모습으로 나와 어리둥절해하는 것이 끝이다.
• 작중에서 등장한 캐릭터 중 몇 안 되는 일본인으로 추정되지 않는 이름을 본명으로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15년도 팬북 버전에서 보면 스테이터스에서 나코는 일본어가 3이다. 애초에 해당 세계관은 일본 내에만 범위를 한정하지 않는다.
• 작중에서 리오네타와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마음 씨는 좋은 것 같은데 초반부에 페치카에게 매지컬 캔디를 양도하자고 할 때 리오네타는 반대했지만 나코는 반대하지 않았다. 또한 나코가 죽은 이유도 자신과 그렇게 싸우던 리오네타를 습격하는 악마를 무찔러서 리오네타를 구하기 위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