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으로 남은 클래식 작품들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완성으로 남은 슈베르트의 교향곡에 대한 내용은 교향곡 제8번(슈베르트) 문서
교향곡 제8번(슈베르트)번 문단을
교향곡 제8번(슈베르트)#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설명
2. 미완성 작품의 목록들
3.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대체로 음악가가 작품을 만들다가 사망하거나, 혹은 여타의 다른 이유로 인해 완성하지 못하고 남은 작품들.

대개는 음악가의 죽음으로 끝을 맺지 못한탓에 죽음과 결부되어 상당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다. 그런 경우의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모차르트의 레퀴엠. 또한 교향곡중에는 9번 교향곡의 저주와 결부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2. 미완성 작품의 목록들[편집]


미완성 구간은 Zoltan Göncz가 복구한 판본이 있다.
  • 하프시코드 협주곡 d단조
자필악보가 하프시코드 솔로 부분부터 끊어져 있는데, 바흐는 이곡을 자신의 다른 칸타타인 BWV 35의 신포니아로 집어넣었기 때문에 어떤 곡인지는 알 수 있다.
작곡가가 중도에서 그만두었다.
유작. 대신 모차르트의 제자인 쥐스마이어가 완성했다.
슈베르트 작품 중에는 유난히 미완성, 스케치가 많다. 8번 교향곡도 이 중 하나.[1]
4악장을 완성하기 위한 스케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4악장까지 완성한 판본이 많다.
원래는 교향곡 7번 E플랫 장조로 가려다가 방향을 바꿨지만 완성되지 못했다.
푸치니가 후두암으로 사망하는 바람에 유작으로 남았다. 원래는 류가 투란도트의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살하는 장면까지만 그려져 있었으나 동료들이 완성해주고 사망 2년 후인 1926년에 초연을 열었다.
약식 총보로는 끊김없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데릭 쿡을 필두로 한 여러 음악가들이 오케스트레이션을 완성했다.
전주곡이 유명하며, 원래 피아노 스케치와 극히 일부의 관현악 파트만 남아 있었는데 동료였던 림스키코르사코프가 편집, 가필 후 관현악 버전으로 완성하였다. 후에 쇼스타코비치도 따로 이 오페라의 관현악 파트를 작성했다.
유명한 관현악곡 '민둥산의 하룻밤'이 바로 이 오페라 3막의 1장과 2장 사이에 연주되는 간주곡이다.
1, 2악장이 존재한다.
본래 총 3막으로 계획된 작품이나 2막까지 완성하고 3막은 대본만 남아 있다.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졸탄 코치슈에 의한 3막 완성본이 존재하나, 2막으로 마무리해도 어색하지 않은 작품이기에 3막 버전은 자주 공연되지는 않는다.


3.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3:40:30에 나무위키 미완성으로 남은 클래식 작품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 후 학자들이 3악장은 8마디의 관현악 총보와 피아노 스케치를 가지고 3악장을 오케스트레이션했고, 4악장은 극음악 로자문데의 부수음악인 간주곡 1번을 그대로 붙여서 4악장 완성판을 만들었다. 다만 이 완성판은 자주 연주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7번 교향곡도 미완성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