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헌터 질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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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판타지, 헌터물 웹소설. 작가는 미분당한적분상수.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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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게이트가 열린 세상.

창문 너머에는 눈 내리는 서울의 모습이.

마당에는 성조기가 휘날린다.

책상 위 여권에 그려진 것은 독수리.

적힌 문자는 United States of America.

헌터물이지만 대괴수 전투보단 미국의 편에 서서 신냉전에 대처하는 것이 주가 되는 소설이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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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캠벨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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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중 바그너 그룹 반란이 일어나며 장르가 대체역사로 변할 위기가 있었다. 작가도 연재분을 수정하는 등 큰 위기감을 느꼈지만 다행히 쿠데타가 실패하며 장르 변경은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