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주요 경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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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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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1경기: FC 새벽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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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2 공식 첫 경기이다.
• 어쩌다벤져스 공식 첫 패배 경기이자 첫 실점이 나온 경기이다.
• 경기 내용: 38분 새벽녘 소속 이헌환의 선취 결승골로 경기가 종료된다.
• 팀 소개: fc새벽녘은 서울특별시 노원구를 연고로 한 k5리그 서울리그에 한 팀이다.
• 훈련: 러닝, 2인 1조 패스, 슈팅 연습, 골키퍼 훈련(김동현 한정)
• MOM: 처음 하는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인터셉트, 킬 패스, 커버 플레이까지 잘 소화한 김태술

1.2. 제2경기: 강철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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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2 공식 첫 승리 경기이다.
• 조원희는 강철fc 감독으로 나왔다.
• 팀 소개: 강철fc는 강철부대의 멤버들이 속한 팀이다.
• 경기 내용: 7분 박태환의 선취골이 터졌으며, 이것이 어쩌다벤져스의 첫 득점이다. 이후14분, 모태범의 어시스트를 받은 허민호가 쐐기골을 넣었다. 이것은 오디션 출신 선수의 첫 득점. 25분 강철fc 소속 이진봉의 추격골이 나오지만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어쩌다벤져스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 경기 요약:박태환 선취골,허민호 추가골,이진봉 추격골
* 탐색전:슈팅 머신 대결,1대1 돌파 대결
* MOM: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참호격투를 잘 해서 받은 것 같은 윤동식

1.3. 제3경기: 고바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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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2 공식 첫 상대팀에서 자책골이 터진 경기이다.
• 김준호, 조원우, 안드레 진이 용병으로 나온 경기이다. 세 선수 다 선발출전했다.
• 경기 내용: 22분 고바우fc 소속 김도헌 선수가 선취골을 넣었으며, 37분 고바우fc 소속 김창희 선수가 쐐기골을 넣는다. 이후, 39분 고바우fc 소속 이왕근이 선수의 자책골까지 터졌지만 그대로 게임 종료. 어쩌다벤져스 공식 2패.
• 팀 소개: 전국 최고의 아마추어 클럽으로 선출 39명, 비선출 34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자 나이는 20~40대로 평균나이도 어쩌다벤져스보다 어릴 것으로 예상되는 팀이다. 수원이 낳고 84년생들이 키운 팀이며 화성시 울타리컵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 MOM: 수비 자원으로서 볼 간수 능력, 넓은 시야, 수비가담 능력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형택

1.4. 제4경기: 일일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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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시간을 40분에서 50분으로 연장됐다.
• 코퀴야드 안드레 진과 김준호가 정식 입단했다.
• 뭉쳐야 찬다 2슛어게인 오디션 참가자였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입단결정이 보류된 박정우가 입단 테스트 차원에서 용병으로 참가하였지만 햄스트링 재발로 탈락하였다.
• 뭉쳐야 찬다 2 공식 팀내 첫 자책골이 터진 경기이다.
• 첫 무승부 경기이다.
• 김요한이 이석증으로 인해 경기에 불참했다.
• 경기 내용: 22분 윤동식의 어시스트를 받은 허민호가 선취골을 넣었다. 하지만,34분 이형택의 자책골이 터지게 된다. 골이 들어간 후 이형택이 도로 김동현한테 화내는 장면은 압권.
• 팀 소개: 1971년도에 창단해 90여명의 단원들을 거느린 안성 최강 팀이다.
• 훈련: 포지션 결정 슈팅 훈련(테스트)
• MOM: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 허민호

1.5. 제5경기: FC 브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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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의 합류 후 첫 공식 경기이다.
• 팀 소개: fc브로스는 인천 계양구 36연승 1위팀이다.
• 전반전에 GK 김동현이 패널티박스 밖에서 1:1 골찬스에 핸드볼을 범하면서 퇴장당했다. 김동현도 핸들이라는 것은 인지했지만 퇴장은 생각을 못했는지 주심이 퇴장이라고 하자 놀라는 표정이었다. 이는 뭉쳐야 찬다 2 최초의 퇴장이다. 김동현의 퇴장 이후, 김준호와 교체된 김요한이 골키퍼로 출전했다. 예상외로 좋은 기량을 선보여 골키퍼로 포지션 변경까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 후반전에는 4-4-2 스쿼드로 경기를 운영했다.
• 경기 내용: 34분 이대훈에 어시스트를 받은 허민호가 선취골을 넣었다. 이로써 이대훈은 공식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48분 fc브로스 소속 진태영 선수의 동점골이 터지게 된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다.
• 훈련: 4-2-3-1 전술 훈련
• MOM: 이번 경기에 뽑지 않고 다음 경기에 2명 선정하는 것으로 되었다.

1.6. 제6경기: 팀 컨트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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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로 MOM이 두 명 선정된 경기.
• 경기 내용: 14분 김형주의 자책골로 인해 1:0. 31분에는 모태범의 어시스트를 받은 이장군이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2:0. 그리고, 34분 이장군의 멀티골,경기의 쐐기골이 터지고 41분 이현진 선수가 골을 넣으며 3:1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어쩌다벤져스의 공식 2승.
• 여담으로 이 편에서 김준현의 동생이 감코진을 위해 햇밤을 주러 출연했다. 광양에서 7시간 걸려 왔다고 한다.
• 두 번째 여담으로 안드레 진이 선수이자 특별코치로 등장한다. 이날 훈련은 몸싸움 훈련이었다. 그래서 몸싸움이 특히 많은 럭비 팀이 출연한 것 같다.
• 팀 소개: 팀 컨트롤은 용인 생활 청년 최강 축구팀이다. 창단된 지 5년만에 대회를 휩쓰는 최강팀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박지성을 거절했다고 한다. 박지성에게서 용병 제의가 들어왔지만 주말이다 보니 선수들이 꽉 차 있었고 박지성 선수인지 모르고 거절했다고 한다.
• 훈련: 스크럼 훈련,태클 당하는 훈련,부상방지 축구 낙법 훈련

몸싸움 위주의 훈련이 진행되었다.

• MOM: 멀티골을 넣은 이장군과 멀티 플레이어의 가능성을 보여준 김준현. 지난 경기에서 MOM을 선정하지 않아 이번 경기에서 두 명을 선정했다.

1.7. 제7경기: SC 축구협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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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장군(1)
골: 김준호(1)

• 구장 내 전광판이 처음 가동.
• 김현우의 입단테스트이자 조기축구 데뷔전이다.
• 경기 내용: 36분 이장군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준호가 선취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45분 김대현 선수에게 동점골을 내주게 되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
• 팀 소개: 평균 12년의 경력을 가진 팀이다.
• MOM: 선취골을 넣은 김준호.

1.8. 제8경기: JK프렌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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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호(2)
골: 이장군(1), 조원우(1)

• 두 골 모두 헤딩골이다.
• 이형택이 내측 인대 부상으로 잠정 전력 이탈했다.
• 스케줄 문제로 입단 보류됐던 조원우가 입단했다.
• 경기 내용: 4분 조원우의 선취골,15분 이장군의 쐐기골로 분위기를 잡았으나 29분 방덕현의 추격골이 나온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 공식 3승.
• 훈련: 포스터 센터 결정전(김용만,안정환,이동국을 뚫고 골을 만들어내는 돌파,슈팅,골 결정력 훈련)
• 팀 소개: 경기도 초중고 체육교사로 구성된 팀이다.
• MOM: 슈퍼세이브를 여러 번 선보인 김동현.

1.9. 제9경기: 킹콩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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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모태범(1), 박태환(1), 이대훈(1), 조원우(1)
골: 이장군(3), 윤동식(1)

• 팀내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이 터진 경기이다.
• 경기 내용: 13분,19분 이장군의 득점,그리고 27분 윤동식의 감동의 데뷔골이 터지게 된다. 경기 중에는 웬만하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안정환까지 소리치게 한 골이다. 그리고 35분 이장군의 팀 내 최초로 해트트릭이 터지게 된다.
• 훈련: 약발 집중 훈련
• 팀 소개: 산정초fc 학부모들로 구성된 팀이다.
• 단장이 가수 김정민이다.
• 첫째 아들은 골키퍼,둘째 아들은 포워드다.
• MOM: 해트트릭을 만들어낸 이장군

1.10. 제10경기: 후에고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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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현우(1), 이장군(1)
골: 박태환(1), 이대훈(1), 이장군(1)

•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아시아럭비세븐스 시리즈 참가로 인해 불참했다.
• 김준호는 임신,김현우는 결혼을 알렸다.
• 팀 소개: 한준희 단장이 이끄는 유학파가 포함된 엘리트 출신 팀이다.
• 참고로 안정환은 포지션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승리해서 후 회 해서 집 에 고하게 하자는 역대급 라임을 선보였다.
• 경기 내용: 1분 이장군의 창단이래 최단시간 선취골,15분 이대훈의 추가골로 분위기를 잡았으나 26분과 29분 이정길 선수에게 추격골과 동점골을 내리 내주게된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린보이 박태환의 극장 결승골이 터지게 된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

• 훈련: 코너킥 훈련
• MOM: 극장 결승골을 넣은 박태환

1.11. 제11경기: 남부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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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택의 복귀전이다.
• 테니스 권순우 선수의 용병 참여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 경기는 권순우의 조기축구 데뷔전이 되었다.
• 상대 팀의 부상을 유발하는 거친 플레이와 편파적인 심판 때문에 상대팀과 심판에게 비판이 터진 경기이다.
• 특히 김현우에게 백태클을 걸어 큰 부상을 당할 뻔한 반칙에 카드를 주지 않은것에 대한 비판이 크다.
•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아시아럭비세븐스 시리즈 참가로 인해 불참했다.
• 팀 소개: 2020년 안양시 대회 전승 우승,2018년 영주 시장기 전국축구대회 우승,10년간 우승만 14회,2020년 k7안양시 리그 우승,43년 역사의 안양 대표 팀이다.
• 경기 내용: 20분 문수영의 선취골,26분 권혁인의 추가골,48분 문수영의 멀티골이자 팀의 쐐기골까지 먹히며 어쩌다벤져스의 4연승이 완벽하게 먹힌 완패의 경기였다.
• MOM: 상대 팀 선수들을 뛰어넘어 과감한 태클,수비진으로써의 플레이,측면에 롱 패스까지 완벽했던 모태범

1.12. 제12경기: D병원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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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현우(1), 김준현(1), 김준호(1)
골: 이대훈(1), 이장군(1), 김현우(1)

• 팀 소개: 1983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멕시코 4강 신화에 주인공 신연호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아시아럭비세븐스 시리즈 참가로 인해 불참했다.
• 경기 내용: 10분 박천수의 선취골로 끌려가는 어쩌다벤져스였으나후반전 이대훈의 동점골,이장군의 역전골,김현우의 쐐기골 까지 터트리며 역대급 드라마 한 편을 완성해냈다.
• 선수 한 명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된 경기이다. 전반전,후반 초반 김준호가 투입되지 않았을 때는 플레이가 잘 되지 않다가 후반 중반 김준호가 투입되자마자 분위기가 바뀌었으며 내리 3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선보인 어쩌다벤져스였다.
• MOM: 쐐기골의 주인공 김현우

2. 효창 황금발 축구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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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 에 효창 운동장에서 열린 어쩌다벤져스의 첫 조기 축구 대회.

뭉쳐야 찬다 시리즈 최초로 관중을 모집해 경기를 진행했다.[10][11]

2.1. 제1경기: 청량리 전동차 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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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이대훈(1)

• 시즌 1~2를 통틀어 최초의 직접 프리킥 골이 나온 경기이다.
• 팀 소개: 철도 서울지방 본부장배 대회 우승팀이다.
• 경기 내용: 48분 이대훈의 극장 선취 결승 프리킥 골이 나오게 된다. 경기는 종료되며 어쩌다벤져스 4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 MOM: 대회 경기인 관계로 MOM을 뽑지 않았다.

2.2. 제2경기: 수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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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 이장군(O), 안드레 진(X), 조원우(X), 김준호(X)

• 창단 이래, 첫 승부차기.
• 경기 내용: 전후반전까지는 잘 버텼으나 훈련이 전혀 없던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 팀 소개: 고양시 첫사랑 축구 대회 우승 팀이다.
• MOM: 대회 경기였던 관계로 선정하지 않았다.

3. 대회 이후 공식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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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13경기: FC아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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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장군(1), 조원우(1)
골: 박태환(2)

• 전지훈련 첫 경기다.
• 팀내 첫 세트피스 득점 이 나온 경기다.
• 팀 소개: 미국,케냐 등 여러 나라 선수들이 섞인 혼합 국적 팀이다. 따라서 어쩌다벤져스는 최초로 국제경기를 하게 되었다.
• 경기 내용: 39분,50분 물 만난 마린보이의 멀티골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 훈련: 지옥의 계단 오르기 훈련
• MOM: 물 만난 마린보이 박태환,계단훈련 후에도 열심히 뛴 김현우
• 안정환,이동국이 한 명씩 택했다.

3.2. 제14경기: 미조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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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박태환(1), 이장군(1)
골: 이장군(1), 김현우(1)

• 남해 원정 경기이다.
• 팀 소개: 2021 남해군 k7준우승 경력이 있는 팀이자 95년에 창단한 28년차 팀이다.
• 경기 내용: 14분 3주만에 득점한 이장군의 선취골,34분 김현우의 추가골로 분위기를 잡아가는 듯 했으나 45분,48분 이진환 선수에게 추격골과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경기는 2:2로 종료되었다.
• 훈련: 수중 훈련
• MOM: 좋은 수비를 보여준 안드레 진

3.3. 제15경기: 피닉스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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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골: 이장군(1)

• 쓰리백 전술을 최초로 사용하였다.
• 이 경기부터 조원희가 수비코치를,이동국이 수석코치를 맡게 되었다.
• 이 경기부터 주장이 이형택에서 김동현으로 바뀌었다.
• 이 경기에 뭉쳐야 찬다2 장기프로젝트 전국 도장깨기 가 선포되었다.
• 팀 소개: 창단 30년 차 강호 팀이자 2021 k5리그 2년 연속 우승,2021년 FA컵 출전 경력이 있는 팀이다.
• 경기 내용: 24분 이장군의 선취 결승골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 MOM: 무실점 승리의 일등공신 김요한

3.4. 제16경기: 환경미화원 축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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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현(1), 허민호(2)
골: 김현우(2), 이장군(1)

• 윤동식은 무릎 부상 회복을 이유로 잠정 전력 이탈했다
• 모태범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현지중계로 불참했다.
• 이 편에서 어쩌다벤져스의 피지컬 체크를 위해 지우반이 출연했다.
• 팀 소개: 2017,2018,2019년 준우승만 3번,창단 6년 차인 팀이다.
• 경기 내용: 23분 김현우의 선취골,25분 이장군의 추가골이 터지며 경기 3분만에 2골이 터지게 되었다. 39분 김현우의 멀티골이자 팀의 쐐기골이 터지게 된다. 44분 김대호 선수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경기는 그대로 종료된다.
• MOM: 멀티골 김현우

3.5. 제17경기: 삼광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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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이장군(1)

• 김준호는 2022 부다페스트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국가대표팀 합숙에 돌입하여 불참했다.
• 모태범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현지중계로 인해 불참했다
• 김성주는 코로나 확진으로 불참했다. 캐스터는 조우종이 대신 맡았다.
• 코퀴야드 안드레 진은 무릎 수술로 인해 오늘 경기 이후로 잠정 전력 이탈했다.
• 이 편에서 공포의 삑삑이를 진행했는데 다시 한 번 허민호의 엄청난 체력을 알게 되었다. 혼자 1600m를 달렸다. 거기다 축구까지 뛰었다.
• 팀 소개: 창단 45년차이자 대회를 나가면 밥 먹듯이 우승하는 용산구를 홈으로 둔 팀이다. 이 팀에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의 남편이 속해 있는 팀이다.
• 경기 내용: 42분 이학주의 선취골이 터지게 된다. 이 경기에서 김요한의 무실점 기록이 깨지게 된다. 하지만 46분 이장군의 동점골이 터지게 된다.
• 훈련: 공포의 삑삑이 체력 훈련
• MOM: 1600m+50분을 뛴 엄청난 체력을 선보인 허민호

3.6. 제18경기: 전북 아태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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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골: 김현우(1)

• 전국 도장 깨기 프로젝트의 첫번째 지역이다.
• 팀워크가 많이 무너지면서 전북 지역 도장 깨기에 대실패.
• 김준호는 2022 부다페스트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국가대표팀 합숙에 돌입하여 불참.
• 이날 경기에 강칠구,김준현 가족이 응원을 왔다.
• 팀 소개: 전라도에서 축구를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다.
• 경기 내용: 8분 유지훈의 선취골이 터지게 된다. 21분 김현우의 동점골이 터지지만 23분과 31분 유지훈의 골이 터지면서 유지훈은 해트트릭을 달성하게 된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면서 전라도 도장깨기 실패.

3.7. 제19경기: 가평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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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강칠구(1)
골: 박태환(1)

• 김동현이 시즌2 처음으로 필드플레이어로 출전했다.
• 김현우,조원우는 2022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불참했다.
• 훈련: 놋다리밟기 훈련,수비진 자리 이동 훈련,헤딩 훈련
• 경기 내용: 43분 박태환의 선취결승골로 승리하게 된다.
• 팀 소개: 창단 53년 차 가평 최초의 조기축구회이다.
• MOM: 단합이 잘 된 어쩌다벤져스 중에서도 주장 김동현

3.8. 제20경기: 꽁병지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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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는 2022 아시안게임 대비 선수촌 입촌으로 인해 잠정 전력 이탈했다.
• 류은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잠정 전력 이탈했다.
• 팀 소개: 감독이 김병지인 팀이다. 어쩌다벤져스처럼 오디션으로 선수 선발을 한다고 한다.
• 경기 내용: 42분 김세진의 선취골,46분 이양제의 쐐기골로 패배하게 된다.
• 훈련: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의 슈팅을 재현하는 슈팅 재현 훈련 겸 사전 탐색전.

3.9. 제21경기: K-체육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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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언의 첫 필드골로 자책골 이 나왔다.
• 용병: 차민규,김민석,정재원(빙속 3형제).
• 훈련: 인라인 스케이팅 훈련 겸 대결.
• 팀 소개: 국가대표들의 조력자들이 모인 팀.
• 경기 내용: 13분 박제언의 자책 선취 결승 데뷔골이 터지며 경기는 종료되었다.

3.10. 제22경기: 투인치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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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 무실점, 무득점 경기이다.
• 팀 소개: 강원도 소방대원들이 모인 팀이다.
• 경기 내용: 치열한 공방 끝에 0:0으로 종료되었다.
• 훈련: 공수 강화 훈련.
• MOM: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 박제언

3.11. 제23경기: 빌드UT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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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현(1), 허민호(1)
골: 임남규(2), 이지환(1)

• 상대팀 NO.97의 페널티박스 안 핸드볼 파울 때문에 최초로 상대팀이 퇴장 당했다.
• 김현우의 복귀전이다.
• 경기 내용: 23분 임남규의 선취골,25분 이지환의 추가골,33분 임남규의 멀티골이자 팀의 쐐기골이 들어가며 경기는 어쩌다벤져스의 완승으로 종료되었다.
• 훈련: 골 찬스 전술 훈련,스로인 훈련,공격 루트 만들기 훈련,페이크 훈련,포지션 랜덤 슈팅 훈련
• 팀 소개: 건설회사 14개로 뭉친 울산에서 온 아파트 건설업계 축구팀이다.
• MOM: 데뷔골을 만들어낸 이지환

3.12. 제24경기: 달홀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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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현우(3)
골: 임남규(1), 이대훈(1), 이지환(1)

• 전국 도장 깨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지역 강원도이다.
• 지난 번 전라도 도장깨기를 만회한다는 듯이 저번 도장깨기와는 다르게 3:0 큰 스코어 차이로 승리. 그리고 강원도 제패에 성공했다.
• 훈련: 코너킥 훈련, 전방압박전술 훈련
• 가족응원단: 임남규의 어머니, 김현우의 예비신부, 양가 친척, 지인들, 박제언의 아버지
• 팀 소개: 2021 아마추어 리그 무패 우승, 2022리그 당시 1위 팀이다.
• 경기 내용: 3분 임남규의 선취골,41분 이대훈의 추가골,45분 이지환의 쐐기골로 어쩌다벤져스의 완승 경기였다.
• MOM: 선취골의 주인공 임남규

3.13. 제25경기: 치맥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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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류은규(1)
골: 허민호(1)

•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2탄으로 루드 굴리트가 일일 명예감독으로 출연했다.
• MOM: 코리안 굴리트 허민호
• 박태환, 임남규는 부상으로 잠정 전력 이탈했다.
• 팀 소개: 체격은 PL급,k7 대구 북부 리그에서 우승 후 플레이오프 전승으로 k6로 승격한 팀이다.
• 경기 내용: 48분 허민호의 선취 결승골로 종료된다.
• 훈련: 굴리트의 남자가 되기 위한 드리블, 돌파력, 결정력 훈련 겸 공격수 테스트.

3.14. 제26경기: 수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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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현우(1)
골: 모태범(1)

• 이전 효창 황금발 축구대회 당시의 리벤지 매치가 치뤄졌다.
• 모태범이 시즌 2 데뷔 골을 넣었다.
• 이 경기는 효창 황금발 축구대회 때와는 완전히 다른 수FC의 거친 플레이는 물론,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경기이다.
• 훈련: 돌잡이 슈팅 훈련.
• 24분 모태범의 선취골이자 시즌 2 데뷔골이 터지게 된다. 하지만 35분 고민규의 동점골이자 논란의 오프사이드 득점이 터지게 된다. 오프사이드vs아니다로 갈렸던 순간이었다. 이 상황에서 심판은 파울도 오프사이드도 불지 않았다. 약간의 오심이 있었던 골이었다. 48분 양창수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며 경기는 종료된다.
• MOM: 1년만의 득점 모태범

3.15. 제27경기: FC아트타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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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현(1)
골: 허민호(1), 류은규(1), 임남규(1)

• 훈련: 원바운드 슈팅 훈련,10초 카운터 어택 훈련.
• 팀 소개: 이을용이 지도했던 제자들이 있는 팀이다.
• 경기 내용: 5분 허민호의 선취골,35분 류은규의 추가골,50분 임남규의 쐐기골까지 어쩌다벤져스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 MOM: 공격에 이어 수비도 잘하는 이장군

3.16. 제28경기: JUST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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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현(1), 허민호(1)
골: 김현우(1), 임남규(1)

• 훈련: 콜플레이 훈련
• 팀 소개: 어쩌다벤져스처럼 여러가지 직업을 가진 선수들이 있는 팀이다.
• 경기 내용: 33분 임남규의 선취골,40분 김현우의 쐐기골로 경기는 어쩌다벤져스의 승리로 종료된다.

MOM: 발전한 박제언

3.17. 제29경기: 광혜원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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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허민호(1), 김현우(1)
골: 임남규(1), 조원우(1), 김현우(1)

• 전국 도장깨기 프로젝트 3탄이다.
• 안정환 감독이 경기 시작 전까지 나타나지 않아 모두가 걱정하고 싶었지만 다행히 경기 시작 직전에 등장했다. 라인업을 만드느라고 늦게 자서 늦잠을 잤다고 한다.
• 그동안 비판받던 맴버들이 전부 밀리고 팬들이 원하던 주전 베스트 11이 풀가동 된, 팀의 최고전력으로 나선 경기이다.팀 최고 전력이 가동되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대를 가볍게 압살해 3:0으로 충청도 도장깨기에 성공했다.
• 상대팀인 광혜원FC의 유니폼이 울산 현대의 험멜 시절 마지막 유니폼의 디자인과 동일하다. 심지어 당시 광혜원FC 유니폼 역시 험멜의 제품이다.
• 훈련: 득,실점 패턴 파악 훈련(비디오 분석)
• 팀 소개: k7아마추어리그 2년 연속 무패 우승 팀이다.
• 경기 내용: 14분 임남규의 선취골,23분 조원우의 추가골,37분 김현우의 쐐기골까지 안 감독 피셜 찢어버린 완승 경기였다.
• MOM: 열심히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한 강칠구

3.18. 제30경기: 소흘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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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임남규(1)
골: 허민호(1)

• 코퀴야드 안드레 진의 복귀전이다.
• 불참 선수:김요한(부상),김준호(본업),김현우(본업)
• 경기 스코어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훈련: 낙하산 달리기 훈련(체력 점검)
• 경기 내용: 45분 허민호의 선취골이 터지지만 경기 종료 직전 박제언과 이형택의 소통 미스로 박제언의 자책골이 터지게 된다. 이 골로 박제언은 팀 내 자책골 득점왕을 달성하게 된다. 경기는 무승부 종료.
• 팀 소개: 창단 47년 차이자 포천시 체육회장기 5년 연속 우승,포천시 k7 대회 우승 팀이다.

MOM: 선취골의 허민호

3.19. 제31경기: 위례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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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골: 이대훈(1), 류은규(1)

• 전국 도장깨기 프로젝트 4탄이다.
• 류은규가 6경기만에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 처음으로 실점을 했지만 이긴 도장깨기다.
• 경기 스코어는 2:1로, 승리했다.
• 팀 소개: 하남시 왕중왕전 최초 3년 연속 우승 팀이다.
• 훈련: 벼락치기 헤딩 훈련
• 경기 내용: 12분 이대훈의 선취골,23분 류은규의 6경기만에 첫 득점 이자 팀의 추가골이 터지게 된다. 그리고 25분 김준현의 푸싱 파울로 인해 페널티킥을 내주게 된 어쩌다벤져스. 그동안 왼쪽 다이빙 훈련을 한 이형택이 하필이면 딱 그 시점에 오른쪽을 선택해버려 정선진에게 추격골을 내주게 된다. 그리고 후반전,1점 차 리드로 불안불안 했지만 진공청소기 강칠구,이형택의 슈퍼세이브 등으로 잘 지겨내며 도장깨기 3연승을 달성했다.
• MOM: 오랜만에 득점한 류은규

3.20. 제32경기: 기장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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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임남규(2), 허민호(1), 조원우(1)
골: 박태환(1), 허민호(1), 임남규(2), 이장군(1)

• 이때까지 팀의 한 경기 최다득점 경기이다. 다만 67회 카타르 캣츠와의 경기에서 7골을 달성하며 기록을 깨뜨린다.
• 주전 대다수를 내리고 벤치스(김태술,이지환,박태환)를 대거 기용한 경기이다.
• 최초로 경기 참가 모든 멤버가 경기에 참여했다.
• 경기 내용: 8분 박태환,14분,18분 임남규,21분 허민호의 골로

4:0까지 격차를 벌린 어쩌다벤져스. 전반 추가시간 박경범이 한 골을 만회하며 4:1이 되지만
50분,후반 종료 직전 이장군의 추가골이 들어가며 팀의 한 경기 최다 골 5골이 만들어진다. 결과는 5:1 대승.

• 팀 소개: 부산 아마추어 클럽 전후반기 ,왕중왕전 ,기장군 미역,다시마배 전국 축구 대회 우승,트리플크라운 부산 아마추어 강팀이다.
• MOM: 물 만난 마린보이,선취골의 주인공 박태환

3.21. 제33경기: 잔메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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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허민호(1)
골: 안드레 진(1), 임남규(1)

• 전국 도장깨기 프로젝트 5탄이다.
• 체력 안배도 없이 경기 전날 무려 두 게임이나 뛴 것으로 인해 결국 선수들의 체력은 이미 많이 바닥나버렸고 전체적으로 무거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경기 초반에도 선수들끼리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또한 박태환이 부상을 당하고 부상을 당한 이장군을 고향에 왔다고 무리하게 출전시키는 등 선수들 몸관리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도장깨기를 했다고 비판을 받은 경기이다. 특히 이대훈,허민호,강칠구 미드필더 3명은 2경기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 경기도 세 선수 모두 혹사에 가까울 정도로 뛰었다.
• 2번째 도장깨기 실패이다. 실패는 전라도 도장깨기 이후로 약 8개월만이다.
• 안드레 진의 데뷔골이 터진 경기이다. 하지만 1분만에 하프라인 중거리 실점을 당했다. 이 실점은 골대에서 많이 나와있던 이형택의 잘못도 있지만 그 당시에 잔메fc의 공격 방향으로 바람이 불고 있었기에 이 바람을 이용한 상대방의 영리한 플레이가 더 컸다.
• 경기 내용: 12분 김건우에게 선취골을 얻어맞은 어쩌다벤져스. 하지만 42분 안드레 진의 데뷔골 이자 팀의 동점골이 만들어진다. 1분 뒤인 43분 김영국의 역전골로 2:1이 되었다.49분 임남규의 동점골이 터지며 스코어는 2:2. 추가시간만 버티면 되는 상황이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원대로에게 역전 결승골을 먹히며 3:2 패.
• 팀 소개: k7,k6리그에서 우승 이후 승격하고 현재는 k5리그 부산,경남 리그에서 활동 중인 팀이다.

3.22. 제34경기: 카타르 캣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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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현(1), 박제언(1), 류은규(1), 허민호(1), 이대훈(1)
골:류은규(1), 임남규(4), 이대훈(1), 김현우(1)

• 7골을 기록하고, 경기 전체적으로 8골이 터져나와 여태까지 최다골이 나온 경기이다.
• 이형택이 출전했을 때까지만 해도 6:0인 무실점으로 이기고 있다가 김동현으로 교체되고 나니 벼락같이 1골을 실점한 것이 유머 포인트다.
• 이 경기가 뭉찬2 최초 해외 전지훈련,국제경기,최다골,최초 포트트릭 등 여러가지 기록이 쏟아져 나온 경기이다.
• 팀 소개: 다국적 연합 팀이다.
•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새로운 전술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 이장군의 스트라이커 복귀전이다.
• 경기 내용: 7분 류은규,14분 이대훈,15분 임남규,21분 임남규

25분 임남규의 골로 임남규의 해트트릭과 함께 전반전을 5:0으로 마치게 된다. 후반전에 들어온 어쩌다벤져스는 33분 김현우의 골로 팀 최다 골 6골을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대망의 47분 임남규의 팀 내 최초 포트트릭 이자 최다골을 1골 늘려주는
7번째 골이 터진다. 대망의 48분 이형택과 김동현은 교체된 상황이었고 김동현은 지안루카 반니에게 골을 먹히게 된다. 이 골이 들어간 직후 벤치스와 감코진은 동현이 동현했다고 한다. 경기는 종료되며 어쩌다벤져스의 7:1 대승으로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 7골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강원fc프런트 팀과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1골 1어시를 기록하고 6골이 다시 한 번 만들어진다. 안정환은 vs이동국 9전 7승 1무 1패,vs 김병지 1전 1패,vs조원희(감독) 2전 2승,vs이영표 1전 1승을 기록하며 김병지를 제외하고 이동국,조원희,이영표를 상대로 상대전적 우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동국,조원희는 고정출연인 만큼 리매치도 앞으로의 에피소드 중 포인트가 되겠다.

• MOM: 포트트릭 임남규

3.23. 제35경기: 에볼루션 유스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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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현우(1)
골: 임남규(1), 박제언(1), 이지환(1)

• 허민호의 첫 벤치 경기이다. 전 경기 부상을 당했던 본인은 뛰고 싶다고 했지만 감코진의 선수 보호 차원으로 보인다.
• 김동현의 골키퍼 복귀전이다.
• 팀 소개: 카타르 16세 축구 에이스들이 모인 유스 팀이다.
• 경기 내용: 7분 임남규의 선취골,10분 박제언의 추가골,26분 이지환의 쐐기골로 분위기를 가져온 어쩌다벤져스. 35분에 핀레이 스티븐의 만회골이 터지지만 경기는 그대로 종료된다.
• MOM: 노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지환 , 김태술

3.24. 제36경기: 카타르 한인팀 백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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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2), 김준현(1)
골: 모태범(1), 임남규(1), 류은규(1)

• 허민호가 최초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였다. 전 공식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관계로 선수 보호 차원이다.
• 팀 소개: 카타르 대사 배 축구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팀이다.
• 경기 내용: 5분 선취골을 내주지만 14분 모태범의 동점골 ,28분 임남규의 역전골 ,49분 류은규의 쐐기골 로 다시 한번 드라마를 완성시킨다.
• MOM: 진공청소기 강칠구

3.25. 제37경기: 아랍 연합팀 알 우와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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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임남규(1)
골: 류은규(1)

• 팀 소개: 아랍인 연합 팀이다.
• 경기 내용: 47분 류은규의 선취 결승골로 경기는 종료된다. 이로써 어쩌다벤져스는 카타르 공식경기 최다연승 4전 4승 14득점을 기록하게 된다.
• MOM: 결승골 류은규

3.26. 제38경기: FC PID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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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임남규(1)

• 카타르에서 복귀 후 첫 공식 경기이다.
• 김요한의 복귀전이다.
• 경기 내용: 24분 임남규의 pk골로 분위기를 잡았던 어쩌다벤져스였으나 27분 김원관의 동점골,43분 99번에게 역전골을 혀용하여 어쩌다벤져스의 공식 경기 5연승은 좌절된다.
• 훈련: 체력 훈련(인터벌 레이스)
• 팀 소개: 창단 이후 무패 행진 중인 동대문 팀이다.
• MOM: 자신의 역할을 잘해준 이대훈

3.27. 제39경기: FC제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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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류은규(1), 김현우(1)
골: 이대훈(1), 임남규(1), 이장군(1)

• 경기 내용: 21분 이대훈의 선취골,29분 임남규의 추가골,50분 이장군의 쐐기골로 완승한 경기였다.
• 팀 소개: 조기축구회 전국랭킹 37위 팀이자 키퍼 2명은 골키퍼상까지 수상한 적 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리그 3회 우승,제주 축구회장기 전국 축구 대회 2연패를 기록한 팀이다.
• MOM: 이대훈 , 이장군 , 조원우

3.28. 제40경기: 신제주 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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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임남규(1)

승부차기: 임남규(o), 류은규(o), 이대훈(o), 조원우(X), 강칠구(X)

• KFA 동호인축구팀 랭킹 1위 팀과의 리벤지 매치 대결로 도장깨기 최초의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진행하였다.
• 전국 도장깨기 프로젝트 제 6탄이 진행되었다. 이 경기는 녹화시기가 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으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14]
  녹화일은 11월 1일이었다.
• fc새벽녘,수fc에 이은 3번째 리벤지 매치가 진행되었다. 이 경기까지 패배하므로 리벤지 매치 전적은 3전 전패다.
• 경기 막판에는 선수 22명이 모두 힘이 빠지는 모습이 나왔다. 어쩌다벤져스에서는 호흡이 가빠지는 상황까지 일어났다. 그럴 만도 한게 전반 25분+전반 추가시간+후반 25분+후반 추가시간+연장전반 10분+연장전반 추가시간+연장후반 10분+연장후반 추가시간까지 진행하였는데 계산을 해보면 추가시간 제외 70분,무려 1시간 10분을 뛰었다. 거기다가 추가시간까지 합치면 70~80분을 뛰었을 것이다. 축구 국가대표도 아니었던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이 1시간 10~20분을 뛴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현역 축구선수들도 그정도 뛰면 지친다. 거기다가 당일 아침에 일출을 보려고 등반까지 했을 테니 체력 관리가 안 되었을 것이다. 경상도 도장깨기 다음으로 체력 관리가 안 된 편이다.[15]
  경상도 도장깨기 전날에는 하루에 경기를 2경기나 했었다.
  이렇게 어쩌다벤져스는 도장깨기 전적 3승 3패,승률 50%를 기록하게 되었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전라도 팀과 붙는 것으로 보아 전라도 도장깨기를 다시 준비하고 있다는 가능성도 크다.[16]
  다만 전라도 최강팀은 2023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대회 전에 오거나 대회 후에 와야 하는데 대회 후에 올 가능성이 크다.
• 팀 소개: 조기축구회 전국랭킹 1위이다.
• 경기 내용: 전반전 상대 선수에게 선취골을 내준다. 한편 안드레 진은 전반전 내내 수비를 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기다가 이동국 코치가 라인 맞추라고 말해도 무시하거나 자신의 의견만 고집한다거나 이해를 못하겠다거나 솔직히 겁난다는 등 긴장해서 그런지 평소의 좋은 수비와 태클은 없어지고 계속해서 혼자 처져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후반전 안드레 진은 여전히 라인을 못 맞췄고 몇몇 멤버들에겐 골 찬스까지 나왔으나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김현우의 파울 유도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 어쩌다벤져스. 안 감독은 임남규를 키커로 지정했고 그동안 페널티킥 성공률이 굉장히 높았던 임남규는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어낸다. 그리고 도장깨기 첫 연장전,안 감독은 쫄깃쫄깃하다면서 생수를 드링킹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연장 전후반 득실점 없이 승부차기로 넘어가고 1번 키커 임남규,2번 키커 류은규,3번 키커 이대훈,4번 키커 조원우,5번 키커 강칠구로 구성하였다. 임남규와 류은규, 이대훈은 성공하지만 조원우와 강칠구가 실패하며 패배하였다. 잘 생각해보면 앞의 3명은 득점을 자주 하는 편이지만 뒤의 2명은 득점을 많이 못해본 멤버였다.[17]
  조원우는 2득점, 강칠구는 1득점이다.
  심지어 강칠구는 1년 넘게 단 1골이 터진 현실 손흥민하고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남규는 페널티+승부차기 즉 페널티킥 멀티골이라는 뭉찬에서 잘 나오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정확히 말하면 페널티킥은 1골이지만 승부차기도 페널티킥 자리에 놓고 차는 것이므로 사실상 페널티킥 멀티골이다.

3.29. 제41경기: 챌린지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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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임남규(2), 류은규(2)
골: 류은규(1), 이장군(2), 허민호(1)
•첫 비상체제 돌입
•훈련:슈팅 머신과 함께하는 원터치 이후 슈팅 훈련,세이브 훈련(키퍼 한정)
•전반 시작 전 벤치 타임에 안정환은 경기 중에 감코진이 하는 말에 대꾸하지 마라,용납하지 않겠다,함께 안 가도 된다는 경고를 했다.

3.30. 제42경기: 금왕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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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류은규(1), 김현우(1)
골: 류은규(2), 임남규(1)

3.31. 제43경기: 사등체육동인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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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임남규(1), 조원우(1)
골: 임남규(1), 류은규(1)

• 김요한이 이번 경기를 끝으로 개인사정상 잠정하차.

3.32. 제44경기: 관동축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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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에서 대한민국 K5리그 강원리그에 속해있는 관동축구단.
엠블럼이 전. 광주상무불사조 엠블럼과 비슷하다.

3.33. 제45경기: FC SU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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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부터 경기가 25분(전,후반 50분)에서 30분(전,후반 60분)으로 5분이 늘어났다.

한 번 깨졌던 전라도편 도장깨기를 다시 시도하기 위해 평가전을 가진 이번 경기.
상대는 평균득점 6득점이라는 남양주의 강호 FC SUN.

경기시작과 함께 수비는 라인을 갖추기도 전 1분만에 실점을 하고 연이어 실점을 한다.(PK는 덤)
결국 0-3으로 뒤진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총 공세에 나선 어쩌다벤저스는 수 많은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골키퍼의 맹활약으로 인해 골문을 쉽사리 열지 못했다.
보레를 연상시키는 골키퍼가 부상으로 아웃된 후, 필드플레이어가 키퍼로 간 후 결국 류은규의 추격골이 터졌다.

어쩌다벤저스팀은 경기막판 부상으로 인하여 결국 10VS11로 경기를 하게 되고, 2점차로 뒤쳐진채 경기가 종료 될 쯤 키퍼 한건규 마저 올라가려다 후반전 추가시간이 5분이나 주어지는 걸 보고 급 돌아감.
그리고 1분 남기고 키퍼 한건규는 다시 올라 감.

그리고 자연스레 추가 실점후 경기 종료. 1-4 대패를 당했다.
뭉쳐야 찬다2 에 들어와서 조기축구팀에 가장 많은 골을 헌납했다.

3.34. 제46경기: 중원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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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시스트: 임남규(1), 류은규(3), 이준이(1)
• 골: 김용식(2), 임남규(1), 이대훈(1), 이준이(1)

3.35. 제47경기: 전북 아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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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류은규(1)
골: 임남규(1), 이대훈(1)

• 전국 도장깨기 프로젝트

어쩌다벤져스의 전국 도장깨기 7탄이자 전국 도장깨기 재도전 1탄이며 3기 선수들에게는 첫 도장깨기다. 첫 지역은 3:1로 패배했던 전북 아태 fc. 어쩌다벤져스의 fc 새벽녘,수fc, 신제주축구회, 한수원 축구단에 이은 5호 리벤지 매치다. 현재 어쩌다벤져스의 리벤지 매치 전적은 1승 4패.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2승 4패, 질 경우 1승 5패가 된다.

• 선수들 모두 탈진 직전까지 열심히 뛰었으며 경기 역시 굉장히 박빙에 치열했기 때문에 오랫만에 재밌었다는 의견이 많은 경기다.

3.36. 제48경기: 잔메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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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임남규(1)
골: 류은규(2)

• 전국 도장깨기 프로젝트

• 김현우가 이번 경기 끝으로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준비로 잠정하차.

3.37. 제49경기: 신제주 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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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도장깨기 프로젝트

• 신제주 축구회에 경우 지나친 심판과 언쟁, 심한 오버 액션, 불필요한 시간지연, 프리킥 방해, 침대축구 등 온갖 비매너 플레이를 다 하는 비매너에 끝판왕을 보여주었다. 어쩌다벤져스 선수들 옷이 찢어질 정도로 거칠게 플레이하는 건 덤. 지금까지 비매너로 비판받은 팀은 여럿 있지만 조금 거칠게 플레이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이 팀은 말 그대로 격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하여 관중들과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덕분에 신제주 인스타는 엄청난 욕으로 도배되어 결국에 비공개처리 하였다.

3.38. 제50경기: 한마음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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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허민호(1)
골: 류은규(1), 박준용(1)

• 서울대회 준비로 2군 강등시에도 참석으로 변경되었다.

• 김태술이 이번 경기 끝으로 개인사정상 잠정하차.

• 임남규와 안드레 진이 부상으로 어쩔수 없이 시합을 뛰지 못하여 2군으로 강등.

3.39. 제51경기:곰두리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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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강칠구(1), 장정민(1), 조원우(1), 류은규(2)
골: 장정민(1), 류은규(1), 김용식(2), 박제언(1), OG(1)

• 이준이가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뛰지 못하여 2군으로 강등.

3.40. 제52경기: 꽁병지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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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류은규(1)
골: 김용식(1)

• 김준호가 이번 경기 끝으로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준비로 잠정하차.

3.41. 제53경기: 쇼킹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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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제54경기: 청춘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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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제55경기: 경인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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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류은규(2)
골: 김용식(2), 장정민(1)

• 박준용이 본업인 UFC 준비로 잠정하차.

3.44. 제56경기: 수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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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류은규(1)

4. 서울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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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열린 어쩌다벤져스의 마지막 대회이자 전국제패 최종전.

• 대회 규칙
  • 총 3개의 조별 리그전 경기 이후 8강 진출한 8팀[18]
    각 조별 1,2위팀 6팀+조별 3위팀 중 골득점차 상위 2팀 선정.
    으로 토너먼트로 진행하여 1위팀 결정.
  • 한 경기당 선발 11명+교체 선수 5명, 총 16명으로 플레이.

4.1. 제1경기: FC HA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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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류은규(1)
골: 임남규(1)

4.2. 제2경기: FC새벽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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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3)
골: 임남규(1), 류은규(2), OG(1)

4.3. 제3경기: 회기UNIT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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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식이 이번 경기 끝으로 부상으로 잠정하차.

4.4. 제4경기: 번중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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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류은규(2), 장정민(1), 이대훈(1), 임남규(1), 이장군(1)
골: 박제언(1), 류은규(2), 허민호(1), 임남규(1), 이준이(2)

4.5. 제5경기: FC PID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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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강칠구(1)
골: 임남규(1)

4.6. 제6경기: 중마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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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장정민(1)
골: 임남규(1), 박제언(1), 이준이(1)

• 서울대회 결승전이자 시즌 2 마지막 경기

5. 비공식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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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전북 U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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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찬 2 최초 친선경기가 성사되었다.
• 팀 소개: 전국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중학교 1학년생이 모인 팀이다.
• 경기 룰:5골차로 전북 U15팀이 이기지 못하면 지는 경기다. 지면 아이스크림 쏘기까지 걸었다.
• 경기 내용: 6분 이사무엘의 선취골,16분 윤이준의 추가골,24분 노현우의 추가골,51분 박현우의 쐐기골까지 들어가며 경기는 특별 룰인 5골 차가 나오지 않으면 어쩌다벤져스가 이긴다는 룰에 따라 어쩌다벤져스가 승리하였다.
• MOM: 미드필드에서 상대팀 압박과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가 돋보였던 이대훈

5.2. 한수원 축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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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찬 2 최초 여자 축구 팀과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 팀 소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경주시를 연고로 하는 여자축구단이다.
• 경기 내용: 6분 여민지의 선취 결승골로 경기는 종료된다.
• MOM: 뒤에서 묵묵히 수비로 단단히 발을 묶은 조원우

5.3. 광양제철고등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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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강칠구(1)
골: 박태환(1)

• 상대가 고교최강팀이기에 10점을 받고 시작했다.
• 뭉찬 2 최초 학교 축구부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 남해 전지훈련 마지막 경기다.
• 팀 소개: 김영광,지동원,윤석영 등 축구 국가대표를 배출한 팀이다.
• 특별 룰:광양제철고가 10득점을 기록하지 못한다면 어쩌다벤져스가 승리한다.
• 경기 내용: 11분 이상민의 선취골,24분 문승민의 추가골,31분 이상민의 멀티골이자 팀의 추가골이 터지며 결과는 10:3. 하지만 35분 물 만난 마린보이 박태환이 득점하며 11:3이 된다. 결과는 10실점을 기록하지 않으면 어쩌다벤져스의 승이라는 어드밴티지 룰에 따라 어쩌다벤져스가 승리하게 된다.
• MOM: 뛰어난 포지셔닝을 보였던 강칠구

5.4. K리그 올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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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 프로다 보니 11대8 축구로 진행했다.
• 뭉찬 2 최초 프로 팀과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 팀 소개: k리그의 올스타들이 속한 팀이다.
• 경기 내용: 15분 주민규의 선취골,33분 주민규의 멀티골,35분 이기제의 추가골,49분 주민규의 해트트릭으로 경기는 종료된다.어쩌다벤져스의 4:0 완패.
• MOM: 리더십이 좋았던 이형택[23]
  모두가 의아해했다.

5.5. 축구 전문가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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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허민호(1)
골: 임남규(2)

• 뭉찬 2 최초 스페셜 매치가 성사되었다.
• 경기 내용: 11분 문홍의 선취골로 앞서나가는 축구 전문가 팀. 하지만 14분 임남규의 데뷔골로 1:1이 된다. 25분에는 문홍의 역전 멀티골이 터진다. 28분 임남규도 동점 멀티골을 터트리며 경기는 2:2가 된다. 35분 김영후의 역전골,36분 진대성의 추가골,50분 쐐기골까지 연달아 3골을 먹히며 패배한다.
• 팀 소개: 현직 지도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5.6. 동북중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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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임남규(1)
골: 김준현(1)[26]

• 김준현의 데뷔골이 터진 경기이다.
• 김은중 선수가 특별코치로 출연했다.
• 파주 윈정 경기이다.
• 팀 소개: 수많은 축구 스타들을 배출한 학교다.
• 훈련: 슈팅 훈련,체력 훈련
• 경기 내용: 11분 김준현의 선취 결승 데뷔골로 경기는 종료된다.
• MOM: 슈퍼세이브를 많이 보여준 김요한

5.7. 의서축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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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현(1), 김준호(1), 황희찬(1)
골: 류은규(2), 황희찬(1), 김현우(1)

• 류은규가 복귀하였다.
•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1탄 이다. 현재 울버햄프턴 소속 황희찬이 플레잉코치로 참여하게 되며 조기축구회 데뷔전이 치러졌다.
• MOM 김현우에게 황희찬의 친필사인 유니폼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 훈련: 접기 훈련
• 팀 소개: 의정부 대회 우승 팀이다. 감독은 무려 황희찬의 초등학교 축구부 감독이다.
• 경기 내용: 14분 류은규의 데뷔 선취골,20분 황희찬의 조기축구 데뷔골,21분 류은규의 멀티골로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는 어쩌다벤져스. 후반전에도 김현우가 칩슛 추가골을 넣으며 황희찬 버프를 받고 4:0으로 승리한다.
• MOM: 마지막 골의 김현우
• 명예선수:득점에 관여하기도 하고 수비도 열심히 한 황희찬

5.8. 레슬링 국가대표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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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류은규(1)
골: 강칠구(1), 류은규(1)

• 김현우가 상대 팀으로 등장했다.
• 강칠구에 데뷔골이 터진 경기이다.
• 팀 소개: 현역 레슬러 팀이다.
• 경기 내용: 18분 노영훈의 선취골로 분위기를 뺏긴 어쩌다벤져스. 하지만 29분 강칠구의 데뷔 동점 골이 터진다. 내친김에 47분 류은규의 역전골로 역전승이 눈앞에 있었으나 단 1분만에 노영훈 선수에게 다시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하게 된다.

MOM: 데뷔골을 만들어낸 강칠구

5.9. 성남 U-1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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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류은규(2)
골: 황의조(2)

•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4탄 이다. 황의조가 플레잉코치로 참여한 관계로 조기축구회 데뷔전을 치른다.
• 팀 소개: 황의조의 모교인 풍생고등학교 2~3학년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 훈련: 등지기 슈팅 훈련,감아치기 슈팅 훈련
• 경기내용:6분,10분,15분,28분,35분에 연속골을 가져간 풍생고. 경기는 5:0까지 벌어지게 된다. 40분 황의조의 만회골과 49분 황의조의 추가골로 5:2까지 벌어진다.
• 명예선수:리그앙에서 뛰고 있는 플레잉코치 황의조
• MOM: 2어시스트 류은규 , 문제점을 고치려고 노력한 모태범

5.10. 피지컬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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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김준호(1), 이대훈(1)

• 조원희박쥐의 2번째 감독 참여 경기이다.
• 이 경기로 인해 안 감독은 vs 조감독 2전 2승을 기록한다.
• 팀 소개: 여러 직업을 가진 선수들이 모인 팀이다.
• 경기 내용: 17분 최영재의 선취골이 들어가지만 후반 정규시간 종료 1분 전 김준호의 극장 동점골이 터진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이대훈의 극정 드라마 역전 골이 터진다.
• MOM: 상대팀인 피지컬 fc

5.11. FC프렌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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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호(2), 허민호(1)
골: 이대훈(1), 김현우(1), 정우영(1)

•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5탄 이다. 정우영이 플레잉코치로 참여하게 되어 조기축구회 데뷔전을 치른다.
• 훈련: 가속 감속 드리블 훈련
• 팀 소개: 선출 5명이 있는 팀이다.
• 경기 내용: 12분 이대훈의 선취골이 터지며 1:0. 22분 김민우의 동점골로 1:1 동점이 된다. 33분 김준호가 역전골을 터트리며 멸치 버프로 2:1이 된다. 37분 이현호의 두 번째 동점골이 들어가며 경기는 2:2 원점이 된다. 47분 정우영의 조기축구 데뷔 결승골이 들어가며 경기는 종료된다.
• 명예선수: 정우영
• MOM: 정우영 옆에서 제일 많이 뛴 이장군

5.12. 청주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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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 프로이므로 k리그 올스타 편처럼 11:8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 팀 소개: 2023년 k2리그로 승격하는 팀이다.
• 청주 원정 경기이다.
• 경기 내용: 19분 산토스,23분 최정한,25분 이풍범의 골로 전반전부터 3:0으로 종료된다. 그리고 후반이 시작된다. 32분 임남규의 만회골이 터지지만 35분 권승철의 추가골,49분 산토스의 멀티골이 터지며 5:1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추가시간 26분 허민호의 두 번째 만회골이 터진다. 그로부터 1분 뒤 이장군의 푸싱 파울이 나오며 이장군은 퇴장당한다. 따라서 경기는 10:8이 되었다. 그리고 이형택의 골키퍼 인생 일주일만에 페널티킥은 결국 들어가며 6:2로 종료된다.

MOM: 두 번째 만회골의 주인공 허민호

5.13. 이기자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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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우의 복귀전이다.
• 팀 소개: 어쩌다벤져스 최초로 출연하는 혼성팀이다.
• 경기 내용: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 군부대 원정경기이다.
• MOM: 오랜만에 복귀한 조원우

5.14. 팀 박지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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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현(1), 이대훈(1), 강칠구(1)
골: 이대훈(1), 임남규(2), 김준호(1)

• 연예인들로 구성된 급조 축구 팀. 감독은 박지성이다. 선수로는 하이라이트 윤두준,이기광,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남우현, 빅스 레오,비투비 서은광,김재환,정세운,조나단이 뛰고 있다.
• 조원희가 박지성 팀 플레잉코치로 뛰었다.
• 인원수 문제로 조원희가 플레잉 코치로 상대팀으로 뛰고 박지성이 골키퍼를 볼 수 있으며 상대는 교체가 자유롭게 하였다.
• 경기 결과는 말 그대로 팀 박지성을 완전히 박살냈다. 조직력, 체력, 스피드, 피지컬에서 완전히 털렸고 개인기량이 좋았다고 해도 시즌 2 멤버들은 시즌 1과 다르게 실력자들만 모여있어서 이마저도 밀렸다. 밀리는 상황에서 골키퍼도 초보 골키퍼였다. 결국 레전드 두 사람이 아니었으면 더 깨져도 이상할 게 없었던 경기이다.
• 경기 내용: 8분 이대훈,17분 임남규의 골로 전반전 2:0 앞서가는 어쩌다벤져스. 29분 임남규의 멀티골,49분 김준호의 골로 멸치+골게터 버프와 함께 4:0까지 리드를 늘렸다. 그러나 추가시간 남우현의 만회골이 터진다. 4:1 승리.
• MOM: 선취골의 주인공 이대훈

5.15. 카바디 국가대표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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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준호(1), 류은규(1)
골: 류은규(1), 임남규(2)

• 이장군은 카바디 국가대표 팀 즉, 상대편 소속으로 경기 참여했으나 전반 초반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당했다.

팀 소개: 현역 카바디 국가대표 팀이 속한 팀이다.

• 경기 내용: 31분 류은규,48분 임남규,추가시간 임남규의 골로 규규라인이 활약한 3:0 대승 경기였다.
• MOM: 선취골 류은규

5.16. 강원FC 프런트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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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이대훈(1), 이동국(1), 임남규(1), 김준현(1)
골: 류은규(1), 임남규(2), 김준현(2), 이동국(1)

• 상대팀 감독이 전 축구 국가대표,현 축구 해설자 이영표 이다.
• 춘천 원정 경기이다.
• 팀 소개: 강원fc의 서포터즈들이 모인 팀이다.
• 경기 내용: 18분 류은규,19분 임남규의 골로 전반은 종료된다. 다시 한 번 규규 라인이 발동된 회차였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35분 김준현의 골로 3:0이 되었다. 하지만 37분 윤석영의 만회골로 3:1. 44분 임남규의 멀티골, 49분 김준현의 멀티골,50분 이동국의 피날레 골로 6:1 승리한다.
• MOM: 선취골 류은규

5.17. 울산 H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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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로 경기를 진행했다.[29]
  무려 57화 이후 15경기만에 무득점이다.

5.18. 거제시민축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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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로 경기를 진행했다.

5.19. 한수원 축구단 리벤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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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시스트: 임남규(1), 허민호(1)
• 골: 김용식(2), 임남규(1)

6. 자체경기: 내부대항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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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5:5 비치사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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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김용만, 김성주의 편파진행 논란이 나오면서 큰 논란을 불렀던 뭉쳐야 찬다 시리즈 중 최악의 경기이다. 상황은 이랬다. 지면 팀 전원 입수가 걸린 경기에서 조원희를 제외한 두 중계진은 안정환 팀을 택했다. 그리고 경기는 시작되었다. 두 중계진은 경기 내내 이동국 팀의 파울 포함 파울이라고 의심되는 축구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약간의 몸싸움,터치도 모두 파울로 잡아내었고 안정환 팀의 파울은 모두 패스해버렸다. 물론 이 회차에서 심판은 없었다. 결국 두 중계진은 해설 겸 심판이었던 셈이다. 그렇게 6:6 동점이 만들어지자 시작할 때는 없었던 골든골이 시작되었다. 결국 안정환 팀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경기 직후에는 이동국이 심판도 사람이기 때문에 못 볼 수 있다며 전원 입수로 마무리되었다.
• 경기 내용: 양팀 합해 13골의 난타전 끝에 이대훈의 골든골 역전 결승골로 안정환 팀의 승리이다. 물론 편파판정이 없었다면 결과는 충분히 달라졌을 수 있다.
• 동해 원정경기다.

6.2. 5:5 풋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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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원정 경기이다.
• 지는 팀은 물따귀가 걸려있다.
• 이정수,조원희,이동국,안정환이 선수로 참여하였다.
• 훈련: 태클 훈련
• 경기 내용: 선수,코치진 전원이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감코진+이정수는 40대 정도 되었으니 그랬다 쳐도 선수들도 아웃이라는 게 없는 풋살이라 그런지 체력소모가 더욱더 빨리 되었다. 결과는 안정환의 승리. 이로써 안정환은 vs이동국 5전 5승을 기록했다.

6.3. 11:11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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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k리그의 MVP였던 이동국과 홍정호의 역대급 빅 매치가 성사되었다. 현역들이 나왔으니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절대 무승부가 나올 수 없는 손에 땀을 쥐는 승부차기까지 진행되었다.
• 경기 내용: 승부차기까지 진행한 결과 홍정호 팀이 승리하였다.

6.4. 2차 오디션 지원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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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김현우(1)
골: 이대훈(1)

• 8:8 축구로 진행되었다.
• 경기 내용: 모두가 합격을 원하는 열정을 보여서 열심히 뛰었지만 김준현의 멀티골로 안정환 팀이 승리하였다. 이동국 팀에서는 이동남 허민호가 득점하였다.

6.5. 8:8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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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임남규가 복귀하였다.
• 정조국이 스페셜 코치 겸 선수로 참여하였다.
• 안정환,이동국,조원희,정조국이 경기에 참여하였다.
• 훈련: 골 결정력 높이기 훈련
• 경기 내용: 치열하고 격해지는 공방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6.6. 8:8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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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축구 스타 3탄 이다. 지소연, 조소현,이금민,이영주가 출연했다.
• 김동현,김준현이 허리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고 이지환은 종아리 부상으로 잠정 하차했다.
• 김동현이 불참한 관계로 이형택이 키퍼 데뷔전을 치렀는데 예상과 다른 슈퍼세이브를 여러 번 선보였다.
• 김태술이 자책골을 넣었다. 그리고 다음 회차에서 불참했다. 자타칭 자책골 전문가인 조원희 코치가 말하길 자책골의 충격이 클 것이라고 했다. 본인은 배탈로 인한 불참이라고 했다.
• 경기 내용: 6분 안정환 팀이 김태술의 자책 선취골로 앞서나갔다. 40분 지소연의 추가골로 격차를 늘린 안정환 팀이 경기 막판 류은규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3:0 완승을 거두었다.

6.7. 슛 어게인 3(찾아가는 오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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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로 경기를 진행했다.
• 전반전에 김동현이 퇴장을 당했으나, 오디션 2차 진출선수들의 평가를 봐야하기에 이형택과 교체를 했다.
• 김동현이 퇴장당한것처럼, 오디션 2차 진출인 이승구도 실수로 퇴장을 당했으나, 평가 특성상 한건규가 재투입함.

6.8. 11:11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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