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향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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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기산리에 있는 공립고등학교로 1969년 개교하였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 그대 비상(飛上)하라
- 성실(誠實)
3.1. 교표[편집]
문향고등학교 (MunHyang) 의 영어 이니셜을 담아 만들어졌다.
3.2. 교화[편집]
- 철쭉
절개와 슬기, 고결한 기품
3.3. 교목[편집]
- 향나무
변함없는 강인한 의지
3.4. 교색[편집]
- 녹색
생동적이며 진취적인 기상
3.5. 교가[편집]
교가 음원 다운로드
4. 학교 특징[편집]
- 1969년 개교했지만 일반고(인문계)로 완전히 전환된 건 2014년이다.
- 문향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의 성격을 유지하며 1:1 성비에 맞춰지고 있다. 2021학년도 입학생까지는 여학생이 비교적 많았지만[1] 2022학년도에는 남학생 비율이 여학생보다 높아져 1:1에 가까워지고 있다.[2] 하지만 2023학년도 입학생은 여학생의 비율이 남학생보다 많다.
- 전라남도 고등학교치고는 많은 편이지만, 인근 지역[3] 의 고등학교에 비하면 학생 수(정원)가 적은 편이다. 학년 당 정원 80명으로 한 반당 20명 내외, 총 4반으로 구성된다.
- 사교육을 많이 받지는 않는 편이다. 장성읍의 학원이나 광주의 학원을 주로 다니며 기숙사 학생의 경우 인강을 더 많이 듣는다.
5. 학교 시설[편집]
5.1. 기숙사[편집]
- 공식 이름은 '문향학사'이며, 학교 내에서는 그냥 기숙사라고 부른다.
- 남학생동과 여학생동이 한 건물안에 있지만 출입구가 나뉘어져 있고 복도 중간에 잠긴 문이 있어 기숙사 안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만날 일이 없다. 사실상 다른 건물이다.[4]
- 최대 남학생 60명, 여학생 9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재학생의 30~40%가 기숙사 입소가 가능한 규모이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4인실에서 3인실로 개편되면서 수용인원이 적어졌다.[5]
- 기숙사생은 야간자율학습이 의무이며, 기숙사 면학실 자습도 특정 시간대는 의무이다. 의무인 자습만해도 끝나면 저녁 11시가 넘어서 자습시간 확보에는 효율적이다. 원하는 학생들은 1시까지 자습이 가능하다.[6] 반면 자습을 원치 않는 학생들은 고통받는다는 이야기가 많다.[7]
6. 학교 생활[편집]
7. 운동부[편집]
- 조정부: 방과후, 동아리 같은 취미가 아닌 전문적으로 선수 양성을 위한 훈련이 이루어진다. 장성 내 중학교의 여자 선수들이 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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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2022년 3월[1] 일반고로 전환되기 이전의 장성여자종합고등학교 시절에는 여고였었던 영향이다.[2] 2022학년도 1학년은 남학생 44 : 37 여학생이었다.[3] 광주,나주,함평,화순,담양 등[4] 경계와 가까운 호실의 학생들은 벽간 소음을 경험해 약간의 소통이 가능하다고 전해진다.[5] 이는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되면 다시 4인실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전 4인실-> 코로나 확산기 2인실 -> 현재 3인실)[6] 시험기간(고사 2주 전부터)에는 더 연장된다.[7] 기숙사를 퇴사하는 학생들의 실질적 퇴사사유 중 하나이다.[8] 3학년은 3교시 후 점심시간으로 1,2학년과 다르다[9] 9교시 후 쉬는 시간이 있다.[10] 9교시에 심화스포츠반(방과후)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