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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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모델.
2. 활동[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예능[편집]
2.3. 뮤직비디오[편집]
2.4. 광고[편집]
2.5. 모델[편집]
3. 여담[편집]
- 권혁 배우는 문지용 배우를 처음보고 너무 잘생겨서[2] 많이 놀랐다고 한다.
- 학창시절 별명이 빗살무늬토기[3]였다.
- 겉으로는 밝고 장난꾸러기 이미지가 있으나, 자기 생각과 주관이 뚜렷한 편이다.
INFJ특, 생각이 굉장히 많다 - 촬영장에 가는 것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만, 촬영도중 연습했던 대사를 부분적으로 틀리거나 맥락을 놓쳤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장면 전체의 대사를 까먹는 징크스가 있다고 밝혔다.[4] 본인 스스로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다고 한다.
- 《신입사원》촬영하는 동안 감정이입을 위해 권혁배우의 슈트사진[5]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두었다고 밝혔다.[6]
- 《신입사원》촬영을 하면서 회의실에서 손잡고 어깨에 기대던 장면이 엄청 설레고 떨리는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 캠핑, 여행 등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수준급의 영상미가 돋보인다.
- 그럴수도 있지[7]를 말버릇처럼 자주 언급한다.
무한긍정남 - 인터뷰 영상에서 술이 약하다고 밝혔다.[8] 다만 술이 약한 것에 비해 술자리는 좋아하는 편이라고 한다.
- EV용 차박영상에서 볼 수 있듯 테라 미니사이즈 하나정도는 소소하게 마실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크라비 여행 영상에서는 혼자 술을 못마셔서 망고주스를 마시는 것으로 나왔다.
-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하였다.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으나 어느순간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만약 회사원이었을 경우 에너지를 내기위해 더 많이 마셨을 것 같다고 언급한바 있다.
- 운동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고 운동하기도 한다.
- 만약 배우가 아닌 삶을 살았다면 소방공무원이 되었을 것 같다고 하였다.
- 일반 직장인이었다면 중간에 낮잠을 자는 배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로망이 있다.[9]
- 발 크기는 265라고 밝혔다.
- 팬들의 주접에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10]
- 팬들과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한다.
-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잌ㅋㅋ', '세상에', '으앜ㅋㅋ' 등의 감탄사를 자주 사용한다.
- 감동받을 때는 '으아아앙'의 감탄사를 사용한다.
- 반려동물로 깻잎[11]이와 상추[12]를 가족으로 두고있다.
- 좋아하는 색으로 검정, 파랑, 초록색을 언급한바 있다.
- 2023.1.18 기준, 잠들기 전 피부관리에 신경쓰며 마스크팩을 한다고 밝힌바 있다.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전에는 핸드폰을 보지 않으려 굉장히 노력한다고 언급했다.
- 밸런스게임 '어린 상사 vs 나이많은 후임'중 나이많은 후임을 선택하였다. 이유는 인생을 대하는 자세 등에서 배우는 것이 많을 것 같아서
- 깻잎 논쟁에 대해 떼어주는 것까진 이해하나 밥 위에 올려주면 안된다며 명확한 선을 제시한바 있다.
3.1. 인터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9:09:28에 나무위키 문지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9년 8월이 마지막 업데이트이다.[2] 영상보다 실물로 보는 것이 훨씬 와닿기 때문에 팬미팅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참석하라는 언급을 하였다.[3] 턱 라인이 강렬해서[4] 《신입사원》 촬영시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5] 2021년 《밥이되어라》제작발표회 슈트사진[6] 핸드폰 배경화면 사진 뿐 아니라 자기 전에도 권혁배우의 사진을 많이 봤다고 한다.[7] 팬 편집 영상[8]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편.[9] 휴식이 중요하다고 생각[10] '한국과 천국의 혼혈아니냐'는 주접에 탄성을 내지르며 감탄하였다.[11] 고양이[12]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