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피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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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13년 8월 14일 Banana Stew

활동유형
록 밴드
멤버
김희종(기타), 양건양(기타), 강민상(베이스), 이강산(드럼)
레이블
VICTIM RECORDS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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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Discography



1. 소개[편집]


대한민국 광주광역시펑크밴드. 결성 초기부터 광주 로컬씬의 대표적 펑크밴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대를 비롯하여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왕성히 활동하고있다.

2010년 광주광역시에서 결성한다. 최초 결성은 김희종, 양건양, 강민상, 박상현. 밴드명은 양건양이 몽키피 라고 정하고 김희종이 밴드이름은 4음절 이상이 좋다며 콰르텟을 붙인것이 이것. 인터뷰등에서 밴드이름의 유래를 물어보면 '원숭이 네마리가 오줌을 싸고 있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사운드 오브 뮤직' 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음악적 스타일은 멜로딕펑크, 멜로펑크, 스케이트펑크, 팝펑크 라고 불리우는 밝고 빠른 음악. 가사의 내용은 대부분이 현실비판을 돌려 하는 스타일이다. 가사는 영어와 한글 둘 다 사용하여 작사하는데 이는 김희종이 '한글로 가사를 썼을때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라고 한다.[1]

광주에서 가장 뜨거운 기획공연인 펑크데이의 메인 기획팀이기도 하며 총 10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기도 하였다.

2012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밴드' 상을 수상하고 2013년 발매한 첫번째 ep 앨범인 'Banana Stew' 로 2013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 타이틀곡 'Julie' 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원년 드러머였던 박상현이 탈퇴하고 김은총을 영입하였지만 곧 군입대를 하고 당시 인저드블러썸의 드러머이던 이진곤이 세션하지만 가장 활동기간이 길었다는으로 팀을 도와준다.2015년 김은총이 전역 후 재합류하고 그동안 도와준 이진곤을 위한 싱글앨범 'Summer days' 를 발매한다. 발매 후 2017년까지 드러머 김은총의 사정으로 휴식기아닌 휴식기를 가지고 2017년 새로운 세션 드러머 이강산과 함께 활동을 재개하였다.

세션 이강산이 정식 맴버로 합류하였다.

2018년부터 'Single Project'[2]라는 이름으로 디지털싱글 위주의 작업을 진행했다. 2018년 부터 2020년까지 'My Old Virgin Sister'와 'Down' 'Bad Ape' 'Break the Wall' 총 네곡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매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영상 아카이빙을 시작했다.

인디 레이블 Victim Records 에 합류하였다.


2. Discography[편집]


Banana Stew_2013.Ep
Summer days_2015.Single
All Kind of Victim_2017.Compilation
파일:bananastew.jpg
파일:summerdays.jpg
파일:victim.png

My Old Virgin Sister_2018.Digital Single
Down_2018.Digital Single
Bad Ape_2019.Digital Single
파일:MYOLDVIRGINSISTER(300).jpg
파일:3000px.jpg
파일:digital_jacket2.jpg

All Kind of Victim vol.2_2020.Compilation
Break the Wall_2020.Digital Single
All Kind of Victim vol.3_2022.Compilation
파일:victimcomp2.png
파일:Break the wall_Cover.jpg
파일:컴필레이숀3_digital-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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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같은 멤버 양건양은 이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2] 총 네곡의 디지털 싱글앨범을 피지컬음반 제작비를 대신하여 자체제작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매하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