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일신아동문학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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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목일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에서 주최한다.

2019년 1회 공모를 하였으며 동시, 동화 부문을 모집한다. 나름 스케일이 큰데, 동시는 50편을 제출해야 하며 동화는 원고지 270매 정도가 분량이다. 270매가 안되는 경우 장편은 1편, 중편은 2편, 단편은 5편을 모집한다.

신인, 기성 작가 제한 없으며 우편 접수로만 이루어진다.

당선작은 동시, 동화 불문하고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2. 당선자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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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문근영(동시) - 『연못유치원』
• 2회 신소영(동화) - 『고래 그림 일기』
• 3회 추수진(동시) - 『책 알레르기』
• 3회 김주원(동화) -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
• 4회 장서후(동시) - 『독립만세』
• 4회 이민숙(동화) - 『소녀, 조선을 달리다』
• 5회 문성혜(동시) - 『일러줄까?말까』
• 5회 이영미(동화) - 『나의 오랑우탄 엄마』

3. 공고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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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