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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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목일신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다. 호는 은성(隱星).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동요 자전거의 가사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를 만든 사람이 바로 이 분이다. 부친은 독립운동가 목치숙이며, 딸은 프랑스에 거주 중인 작가 목수정[2] 이다. 집안 자체가 문학가+독립운동가 집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이름을 딴 상으로는 목일신아동문학상이 있다.
1986년 10월 12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현 일신초등학교 뒤편)에서 향년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 기타[편집]
- 고흥동초등학교(16회)[3] 출신으로, 고흥동초등학교 정문으로 들어가 운동장으로 내려가기 직전에 세워진 큰 돌비석인 개교 백주년 기념비에 목일신의 시가 쓰여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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