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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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브랜드 컨설턴트, 디자이너,
아트스튜디오 샤뜰리에 원장
[YTN라디오 생생경제] 소비자 마음에 쏙 드는 기업되기!
브랜딩 디자이너이자 칼럼니스트, 문체부의 한류스타 브랜딩 자문위원
문화체육관광부의 CAST사업[1]의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민호와 청하,정혁&송해나 등 한류스타 자문위원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가과제로 '국가브랜드 성장으로 세계 소프트파워 10위권 내 진입’을 주장했다. 조선비즈 기사 홍익대학교와 인연이 깊다.[2]
특징으로는 인지도 및 주목도가 꼽힌다. [3]
팟캐스트(사람책 도서관)에서 화가 아버지를 둔 특권(?)으로 어릴 때부터 미학에 대한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으며, 업계에서 많은 활동을 펼쳤고 제법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심사위원으로 참여시
군 복무는 박보검, 이루마, 유희열 등이 근무했던 해군홍보단 출신 [5]
2. 주요 경력[편집]
-홍익대학교 공식 홍보 모델 (2017~2018)
-코카콜라 디자인 프로젝트(Bending Machine Redesign,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벤딩머신)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 아이콘 디자인
-기획재정부, 활력 예산안 정책 홍보 연구 컨설팅 및 타당성 조사
-문화체육관광부의 송민호, 청하 IP활용 CAST 브랜드 컨설팅 및 심사, 자문의원 활동 등
-매일경제 칼럼니스트
3. 주요 학력[편집]
홍대 미대 시각디자인과 출신 [6]
- 2018 와튼스쿨[7]에서 Marketing Course 수료/ Managing Social and Human Capital Course 수료
- 2018 듀크대학 Behavioral Finance(행동경제학) Course 수료
4. 강의[편집]
강사로서 퀄리티가 뛰어나다. [8]
자신의 경험을 예로 많이 들고 최신 트렌드를 잘 알려준다. 리뷰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넓은 커버리지로 컴팩트함은 덜하나 그만큼 큰 줄기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하여 장단점이 있는 편.[9]
5. 칼럼[편집]
매일경제에서 브랜딩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10]
<BTS 군대 가는 건 ‘국력 손실’이다>라는 칼럼과 <세계 강타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프트파워의 수준과 그 미래>라는 칼럼을 통해 칼럼니스트로 유명해졌다. [11]
매일경제 칼럼에서는 국가과제로 '한국이 군사·경제력으로 미국, 중국, 일본을 뛰어넘는 주도적인 나라가 되기는 어려우므로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고 지금의 경제에서 도약하려면 초(超) 부가가치 소프트파워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를 위한 국가적 과제다’을 주장했다.
6. 기타[편집]
* 30대라는 것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엄청난 동안이며, 여타 다른 동안인 인물들과 비슷하게 자기 관리에도 워낙 철저한 편이다. [12]
* 미술 전시회<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를 기획 및 개최했다. [13]
*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의 이브닝 뮤직비디오에 명재영 작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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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시절, 전시회를 위해 모델이 된 화보 사진이 쇼타콘 논란을 일으켰다. [1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2:11:08에 나무위키 명재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한류연계 콘텐츠기획개발 지원사업[2] 홍대 미대생 중 손에 뽑을 수 있는 홍대 미대생인 격. 홍대미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공식 홍보 모델(2017~2018)로 활동했다. 홍익대학 기획처에서 디자인실장으로 일했다. 졸업 후 홍대 총동문회를 디자인, 리브랜딩과 UX/UI디자인을 하였다. 그리고 같은 공간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홍대 미대에서 인정받은 소수의 디자이너인 셈.[3] 오프라인 브랜딩 강의는 국내 TOP급. 물론 다른 강사들도 훌륭하지만 젊은데, 브랜딩 경험이 많고 홍대 미대 출신의 대표는 명재영 뿐이다. 명재영의 브랜딩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각종 강의와 인터뷰를 통해 셀럽이 되었고, 젊고 유망한 디자이너로 주로 MZ세대,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인기가 많다. 물론 그의 잘생긴 미모(?)도 한 턱 했다.[4]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40102/2/BBSMSTR_000000010026/view.do[5] 문화홍보과에서 연예병사로 근무했다 [4] [6] sk에서 취재한 인터뷰에 따르면 링크 대학생 때 디자인경영 수강으로 경영을 배웠다.[7]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8] 예능력이 뛰어나, 수강생들을 잘 웃기는 편. 브랜딩 강사들 중에서 개그력이 ㅁ제일. 브랜딩 근본라인 전공자답게 학계에서 주목받는 논문 혹은 주요한 논문들을 읽고 이를 실무적으로 구성하여 강의에 계속 반영한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818[9] 홍익대학교에서 2018년 특강을 했다.기사에 의하면 단국대학교에서 2022년 비즈니스 브랜딩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하지만 말이 좀 빨라 놓치면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으니 초집중해야한다. 전문 생업강사가 아니라 딕션과 호흡이 딸리는 문제가 있으니 참고. https://blog.naver.com/flanket/222195777172 [10] 공식적으로 "브랜딩 칼럼니스트"지, 실상 "무의식 칼럼니스트"라는 의견이 있다. 주로 무의식적 점화자극을 통한 브랜딩 등의 칼럼을 쓴다. 주요 칼럼으로는 ‘아파트 가격’ 혹은 '주식 가격'에 브랜드 무의식이 미치는 영향이 있다.[11] 강한 어조 때문인지 특히 BTS관련 칼럼의 몇몇 댓글에서는 '너가 군대 대신가라'라는 악플을 받았다.[12] 좋은 피부의 비결을 물어본 학생에게 '태어날때부터 좋아서...'라며 팩폭을 남겼다[13] 2022년 5월 28일 인사동 갤러리H에서 개최, 아버지의 미술가 커리를 취미로 따르는 듯하다.[14] 지인으로부터 '더티 프리티'라는 컨셉으로 제안받아 모델이 되었고, 사진을 본 소수의 관람객이 "쇼타콤(쇼타 콤플렉스- 어린 남자아이를 성적대상화하는 것)에서 아주 흔하게 쓰이는 설정"이라며 비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