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의 얼음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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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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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	행성 및 위성
☉ 태양	지구형 행성				목성형 행성^[A]
	[[수성\| ☿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위성 없음	위성 없음	☾ 달	데이모스 포보스	갈릴레이 위성 포함 92개	타이탄 포함 145개	티타니아 포함 27개	트리톤 포함 14개
	왜행성 및 소행성체^[B]
	소행성대	켄타우로스족	카이퍼대			산란 분포대	세드나족	성간 천체
	소행성대	켄타우로스족	명왕성족	하우메아족	큐비원족	산란 분포대	세드나족	성간 천체
	⚳ 1 세레스 ⚴ 2 팔라스 ⚶ 4 베스타 외 다수	⚷ 2060 키론 10199 카리클로 외 다수	♇ 134340 명왕성	136108 하우메아	136472 마케마케	136199 에리스	90377 세드나 2012 VP₁₁₃ 541132 렐레아쿠호누아	1I/오우무아무아 2I/보리소프
	-	-	카론 포함 5개	히이아카 나마카	S/2015 (136472) 1	디스노미아	-	-
	오르트 구름
{{{-1 [A] 천왕성과 해왕성은 해왕성형 행성으로 따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다. [B] 밑줄 표시는 왜행성이다.}}}

화살표로 얼음 산맥이라 쳐진 곳이 얼음 산맥이다.[1]

명왕성에 있는 얼음 산맥은 매우 길다. 남북으로 길쭉히 늘어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밑에 있는 얼음 화산은 고체 상태로 물이 존재해 과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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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