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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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기원과 개요
1.1. 유행
2. 대표 스타일
3. 셔플 대표 국가
4. 주의 사항
5. 관련 문서



1. 기원과 개요[편집]




레이브 댄스의 일종. 기본적인 런닝맨과 티스텝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춤.

호주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만들어진 춤. 멜버른에서 만들어진걸로 알려졌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셔플을 칭할때 멜버른 셔플이라 칭한다. 1964년에 나온 노래인 Jimmy Soul - If You Wanna Be Happy 에서의 댄스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린디합이나 비보잉의 탑락과도 닮아 있으나 기원은 알수없다. 얼핏 보면 토끼춤 같지만, 정박에 업 비트를 타면서 바닥을 미끄러져 다니는 것이 특징. 발을 비비면서 미끄러지는 셔플과 토끼춤 같이 달리면서 움직이는 러닝맨을 조합해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몇분 정도만 춰도 헐떡거리게 되는 격렬한 춤. 하드 셔플처럼 빠른비트에 추는 경우엔 5분 정도만 춰도 엄청 힘들다.

테크토닉과 마찬가지로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테크토닉은 일렉트로니카 붐을 타고 국내에서 패션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끼친 반면, 셔플은 거의 알려지지 못한 채 사장되었다. 과거 아이돌로도 활동했었던 D.B Ace (디베이스)라는 그룹이 셔플을 들고서 복귀했지만 주목받지 못 하고 사라졌다. 스키니 진, 세운 머리로 대표되는 테크토닉과는 달리, 셔플은 다리를 이용해 추는 춤인 만큼 다리에 시선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바지를 굉장히 중요시한다. 레이브 팬츠, 팻팬츠라는 헐렁하고 긴 바지가 사랑받고 있으며, 이 바지에 체인이나 형형색색의 끈을 달아 꾸미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바닥이 빛나는 신발을 신고 추기도 한다.

국내에서 저 춤으로 대히트를 쳤던 게 바로 김완선이였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라는 곡에서 가장 비슷하게 멜버른 셔플을 구사했었는데, 그 당시는 친숙하겠다고 토끼춤이라고 했는데, 좌우로 이동하면서 췄었다. 당시 영상 https://youtu.be/iheVr9N2kKk[1] 그리고, 아는 형님에서 김완선이상민이 다시 한 번 재현했다.

1.1. 유행[편집]


2011년 미국의 힙합 듀오 LMFAO의 싱글 "Party Rock Anthem"을 통해 부활한다. 7월 3주차부터 6주동안 1위를 차지[2]"Party Rock Anthem"의 M/V(2023년 7월 기준 약 22억 조회수를 넘어갔다)에 나온 멜버른 셔플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국내에서도 클럽가를 중심으로 셔플 열풍이 일어났다.

다만 하드 셔플러들이나 셔플 댄스에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다. 나온 당시 음악은 둘째치고 이상한 핸뭅, 왜곡되고도 성의 없는 런닝맨과 티스텝에 혹평을 하거나 하드 셔플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주었다.#

국내에서는 거의 모든 방송매체에서 뉴잭스윙[3]을 속도만 빠르게 한 춤[4]만을 보여주며 멜버른 셔플이라 소개하지만, 실제로 셔플의 원형은 전혀 다른 느낌. 말레이시아, 러시아, 시드니 등 나라마다 추는 스타일이 다르며, 보면 알겠지만 매체에 소개된 것과는 느낌이 좀 많이 다르다. 좋게 말하면 좀 더 가볍고 경쾌하고, 나쁘게 말하면 참 경박하고 바빠보이는 댄스(...) 이들이 소개하는것은 셔플댄스라기보다는 Party Rock Anthem의 안무라고 보는게 적합할 듯.

장근석무릎팍도사등의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이 셔플의 전도사 역할을 했었다. 그렇지만 언급된 장근석이나 수많은 아이돌들도 왜곡된 형태의 댄스를 구사하며, "토끼춤과 별 다르지 않아요~" 라고 말한다. 음(...) 또한 2015년 마리텔 에서 박명수가 자신이 키는 EDM 과 더불어 셔플이라고 읽고 토끼춤을 추는 것을 구사했지만 오늘만 살 춤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제일 잘 구사하던 게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활동했던 당시의 김완선이였다. 흔히 토끼춤이라고 하는 그 것과는 매우 다른 동작.

일본의 게임회사 KONAMI에서 2018년 3월 23일 DANCERUSH STARDOM이라는 셔플댄스를 기반으로한 리듬게임을 발매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ya_zzEMHCoc[5]

이후 2018년 9월 14일 한국에도 정식 발매를 하여 전국의 여러 오락실에 배치되어 있다. [6]

발매 이후 1년에 한 번씩은 세계대회가 개최되고 있다.[7] The 8th KAC The 9th KAC [8]

과거엔 20대들이 클럽에서 추거나 취미로 크루를 만들어 외국인들과 교류하며 추는 경우였다면 현재는 틱톡에 글로벌하게 퍼져서 다양한 연령대와 국가에서 셔플이라는 제목을 달고 따라 추고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틱톡에 글로벌 서버가 열리면서 초등학생들만 따라추던 춤이 다양한 국가(힙한 외국 언니오빠들) 연령대들이 시도는 하고 있다. 다만, 타이틀은 셔플댄스로 해놓고 따라하는 동작은 크록하도 아니고 셔플댄스도 아니고 프리스텝도 아닌 묘하게 뒤섞인 형태인데, 이마저도 제대로 믹스해서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낸다기보다는 그냥 짤막한 동작 하나 내지는 밈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선택하는 브금의 폭도 넓지 않기 때문에 다양성과 확장성의 측면에서 한계가 생기고 있다.[9]

2. 대표 스타일[편집]


AUS 스타일 #
바닥을 미끄러지는 듯 움직이는 스타일. 후드를 쓰고 레이브 팬츠 또는 팻팬츠를 입어 동작을 크게 보이기도 한다. 바닥을 적게 이동하는 스타일이 있지만 셔플러 중 Bulldog(호주) 이나 Radissol(브라질), Kalamede(아르헨티나) 처럼 넓게 이동하는 스타일도 있다. 주요 기술은 많은 스핀.
음악은 주로 하드스타일.

MAS 스타일 #
바닥을 많이 이동하지 않고 런닝맨 동작을 변형시켜 추는 스타일. 일반적으로 런닝맨 보폭이 넓고[10], X자로 교차해서 하는 런닝맨, 뒷발을 빼서 앞으로 문워크하는 듯한 런닝맨 등이 있다. 주요 기술로는 모자를 돌리는 기술인 캡트릭. 패션은 카고 바지와 트럭커 캡(Trucker Cap).
음악은 주로 애시드 트랜스,하드 트랜스.

그리고 파생된 스타일 중 하나로 하우스 음악에 맞춰서 추는 Cali 스타일이 있다. 120~130 Bpm인 만큼 런닝맨 보폭도 많이 넓은 편.

RUS 스타일 #
얼핏보면 MAS 스타일의 동작들과 AUS 스타일의 이동을 섞은 듯한 스타일. 반바지 또는 농구 반바지를 입고 추는 스타일이다. MAS 스타일의 변형인가 러시아 셔플러 T1M의 독자적인 스타일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빠른 다리 동작이 강조되며, 주요 기술로는 앞으로 가면서 티스텝 교차.
음악도 MAS 스타일보다 조금 빠른 하드 트랜스, 하드 하우스


3. 셔플 대표 국가[편집]


호주, 말레이시아
멜버른 셔플의 시초가 되는 국가. 호주에는 HSK 크루로 AUS 스타일을 담당했었고, 말레이시아에는 Hardstyle Republic 크루 [11]로 MAS 스타일을 담당했었다.

미국
LMFAO가 있는 국가이기 이전 셔플댄스의 기본기를 잘 보여주는 국가. 2000년대 후반 영상인 Hard Trance Shuffle Compilation 의 대부분 셔플러가 미국인이다.
대표 셔플러로는 Andreezy, ELegend, ZeZe[12], 재미한국인 Mac-G 등이 있다.

브라질
MAS 셔플 전문 국가. 모자를 돌리는 기술이 전문적인 국가
MAS 셔플러로는 과거 Evil Angel 크루의 Junin, Pedrin 등 Soul Faction 크루 내 셔플러인 Z-mile [13], Psycho, Hassan, Aurora 등이 있다.
다른 스타일의 셔플러로는 Radissol, Sicky 등이 있다.

러시아
브라질에 버금가는 MAS 셔플 전문 국가였지만 박력있는 셔플 스타일로 RUS 스타일을 만들어낸 독보적인 국가. RUS 스타일로 대표적으로 꼽히는 T1M은 요즘에 브레이크 댄스를 섞어서 화려함을 뽑내고 있기도 하다.
대표 셔플러로는 T1M, Traktor, Rayman, Ragastar, Panich, Joker 등이 있다.

중국
다양한스타일의 셔플스타일이 존재하는국가 ~~ 2015년도에 러시아셔플러 T1M 이 방문한 국가. 심지어 점프스타일, 하켄, DnB 스텝이 아니고서야 동작이 무너지는 170 Bpm의 하드코어 테크노 곡들마저도 무난히 소화하는 국가.
게다가 호주나 말레이시아를 넘어서는 MAS와 AUS로 새로운 기술들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어 다른 나라보다도 임펙트가 크다.
대표 셔플러로는 Guifeng, Zebra, 재중한국인 Infinite 등, 그 뒤로 고수들이 범람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크고 매우 무수히 크고작은 셔플대회들이 매년 중국지방에서 개최된다

한국
중국만큼 스타일 면에서 유행을 타는 국가. 그러나 많이 튀는 레이브 팬츠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MAS 스타일, RUS 스타일을 춘다. 그 이후로 나름의 스타일이 존재하는 대표 셔플러로 Janus 와 ZIRO, Mustang, Liam 등이 있다. 단발머리 출신의 지나도 한동안 셔플 댄스 동영상을 올렸는데, 움직임이 적고 발목 비트는 동작이 많아진 변형된 스타일이다. https://youtu.be/iVqEBXq3sGY 여자친구의 2018년 곡 귀를 기울이면의 안무 중에도 셔플 스텝이 들어간 부분이 있다.
최근들어 한국셔플러 TAMAENG 이 셔플관련 유튜브 셔플TV 를 개설하여 컨텐츠를 올리면서 잠시 주목 받는듯했으나 팬데믹으로 인한 주변환경과 더불어 코로나때문에 활동시기가 맞지 않으면서 현재 그의 유튜브에는 짧은 쇼츠 영상들만 올라오고 있으며 , 본업에 집중하는 이유로 활동이 미미해보인다. 채널을 방문하면 오리지널리티한 셔플댄스 런닝맨의 튜토를 찾아볼수 있다.



4. 주의 사항[편집]


우선, 괜히 겉모양만 어설프게 따라하다가는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제대로 배우고 적당히 추자. 또 하기 전에 무릎 관절 스트레칭을 하면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

런닝맨은 투홉, 곧 한쪽 다리를 들 때 한쪽 다리는 뒤로 슬라이드를 하고, 올린 다리를 내릴 때도 슬라이드 한 다리는 또다시 뒤로 슬라이드를 해야하는 것이다. 곧 슬라이드가 2번인데, 원홉이라고 해서 한 번에 슬라이드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고수들 셔플영상을 보고 원홉 같다고 따질 수도 있지만 투홉에 익숙해지면 저런 동작이 나오는 이유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다리 올릴 때 무릎을 많이 굽히지 말 것. 그리고 런닝맨 할 때 핸뭅도 스타일마다 다양하지만 익숙해지면 달리는 사람의 손동작을 적용시킬 수 있다.

음악의 킥과 베이스 비트에 맞춰서 추자. 그리고 어퍼바디라고 해서 다리를 올릴 때 상체를 약간 숙였다가 다리를 내릴 때 상체를 올리는 기술이 있는데, 쓰는 사람도 있고 안 쓰는 사람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1] 노래가 히트하였지만, 당시 댄스곡 인기 척도이던 디스코 나이트 클럽에서는 많이 틀지 않았다. 김완선은 춤의 대가니 참 쉽게 추지만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스텝이라서 따라할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2] 이후 케이티 페리의 싱글 "Last Friday Night(T.G.I.F.)에 의해 밀려나게 된다[3] 국내에서는 토끼춤이라 알고 있는 MC해머의 그것[4] 셔플의 동작 중에서 런닝맨이라는 동작이다. 원래는 이 동작과 티스텝이라는 동작을 섞어주며 느낌을 넣어주고 변형을 넣어야 하는데 이 동작만 엉성하게 춘다면 그건 비보잉으로 따지면 탑락중에서도 인디언 스탭만을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5] 플레이영상[6] 배치되어있는 오락실은 DANCERUSH STARDOM 문서 참고. [7]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문서 참고 [8] 2020년 대회결승[9] 간단한 동작들이 박자에 맞게 딱딱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멋진 루틴을 만들어낼수 있어서 외국인들도 많이 동참하지만 문제라면 무작위로 영상이 퍼지다 보니 그 원조인 루틴 제작자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따라 추고있다.[10] 간혹 티스텝, 독특한 핸뭅을 많이 사용하던가, 런닝맨 보폭이 넓지 않은 MAS 스타일도 있다.[11] 현재 이 크루는 인도네시아와 미국이 대표로 매김하였다(...)[12] 모습이 개그맨 황현희씨를 닮았다![13] 2013년 교통사고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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