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스토틀마이어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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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틀마이어 주니어는 MLB 투수코치로, 캔자스시티 로얄스에서 활약한 前 메이저리그의 우완 투수이다. 뉴욕 양키스의 프랜차이즈 원 클럼 맨인 멜 스토틀마이어 시니어의 아들이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토드 스토틀마이어의 형이기도 하다. 1985년 드래프트에서 동생 토드와 1라운드에 나란히 지명된 것으로도 유명하다.[1]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는 선발 유망주로 성장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트레이드되었고 이후 불펜으로 전향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1990년 한 시즌만 뛰고 바로 은퇴, 모교인 네바다 주립대학교의 투수코치가 되었다. 2002년부터 마이너 팀의 코치를 맡다가 2009년부터 메이저 코치로 콜업, 여러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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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No.30 | |
멜 스토틀마이어 주니어 Mel Stottlemyre Jr. | |
본명 | 멜빈 레온 스토틀마이어 주니어 Melvin Leon Stottlemyre Jr. |
생년월일 | 1963년 12월 28일 (60세) |
국적 | [[미국| |
출신지 | 워싱턴 주 프로서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85년 드래프트 9라운드 (HOU) |
소속팀 | 캔자스시티 로열스 (1990) |
지도자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코치 (2009~201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불펜코치 (2014~2015) 시애틀 매리너스 투수코치 (2016~2018)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코치 (2019~) |
1. 개요[편집]
스토틀마이어 주니어는 MLB 투수코치로, 캔자스시티 로얄스에서 활약한 前 메이저리그의 우완 투수이다. 뉴욕 양키스의 프랜차이즈 원 클럼 맨인 멜 스토틀마이어 시니어의 아들이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토드 스토틀마이어의 형이기도 하다. 1985년 드래프트에서 동생 토드와 1라운드에 나란히 지명된 것으로도 유명하다.[1]
토드는 1라운드 1순위, 멜은 1라운드 3순위에 지명되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는 선발 유망주로 성장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트레이드되었고 이후 불펜으로 전향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1990년 한 시즌만 뛰고 바로 은퇴, 모교인 네바다 주립대학교의 투수코치가 되었다. 2002년부터 마이너 팀의 코치를 맡다가 2009년부터 메이저 코치로 콜업, 여러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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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드는 1라운드 1순위, 멜은 1라운드 3순위에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