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다드 미나반드

덤프버전 :


이란의 축구감독

파일:Mehrdad_Minavand.jpg


이름
메흐다드 미나반드
Mehrdad Minavand
출생
1975년 11월 30일 /
이란 테헤란
사망
2021년 1월 27일 (향년 45세) /
이란 테헤란
국적
[[이란|

이란
display: none; display: 이란"
행정구
]]

신체
키 178cm
직업
축구선수(미드필더, 윙어, 풀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파스 테헤란 FC (1994~1995)
페르세폴리스 FC (1995~1998)
SK 슈투름 그라츠 (1998~2001)
로얄 샤를루아 SC (2001~2002)
알 샤바브 알 아라비 클럽 (2002)
페르세폴리스 FC (2002~2004)
세파한 FC (2004~2005)
라흐 아한 FC (2005~2006)
감독
페르세폴리스 FC B (2009)
FC 라이카 바볼 (2014~2015 / 수석코치 )
FC 라이카 바볼 (2016 / 수석코치 )
세피루드 라슈트 FC (2018 / 수석코치 )
국가대표
68경기 4골 (이란 / 1996~2003)

1. 개요
2. 활동
3. 사망



1. 개요[편집]


이란의 축구 선수, 감독이다. 여러 축구 팀을 다니면서 미드필더, 윙어, 풀백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2. 활동[편집]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했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F조에서 큰 활약을 했을 당시 페르세폴리스 FC 클럽 소속이었으며, 이란에게 월드컵에서 첫승을 거두게 해주는데에 도움을 많이 보태주었다. A매치 67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였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2 : 1로 승리를 해 이란이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승을 거둘때 주축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오스트리아와 벨기에의 축구 클럽에 뛰게 되면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21경기를 뛰었는데, 이는 이란의 선수로는 최다 출전 기록이기도 한다. 2002년, 알 샤바브 FC에서 1년동안 뛰었으며 2017년이 되고, SK 슈투름 그라츠에 재적을 했다. 또한 이란에서는 이란 축구 선수의 전설로 불리기도 한다.


3. 사망[편집]


2021년 1월 21일에 코로나 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해 투병중이었으나, 1월 26일날에 결국 향년 4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FIFA 월드컵 공식 SNS에서 "이란이 월드컵 무대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는 데 힘을 보탰던 미나반드가 4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명복을 빈다."라고 글을 쓰며 애도 하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9:41:35에 나무위키 메흐다드 미나반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