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Fix Figuration Metal Compo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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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메탈빌드와의 차이점
3. 라인업
3.1. 통상
3.2. 한정
3.3. 미정/기타
4. 여담



1. 개요[편집]

Gundam Fix Figuration Metal Composite (GFFMC)

반다이에서 발매하는 완성형 건담 피규어 시리즈이다. 스케일은 주로 1/100이나 특수한 경우에는 1/144 스케일의 제품이 발매되기도 한다.[1]

'메탈'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지만 합금량은 개체별로 차이가 꽤 큰 편이며, 특히나 내부 프레임의 거의 전체를 합금으로 제작하는 메탈빌드에 비해서 드러나는 부위의 합금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기 때문에 메탈빌드보다 무게감이 떨어진다거나, 합금 사용량이 적다거나 하는 오해를 받고는 한다. 그러나 무게를 재 보면 메탈빌드와 대동소이하거나 무거운 제품이 아직까지는 더 많은 편. 참고로 일단 초합금 카테고리로 치는지 상품을 보면 반다이 초합금 마크가 붙어있다.

메탈빌드 이전에는 유일한 1/100 스케일 초합금 건담으로서의 입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메탈빌드 발매 이후로는 그쪽에 지분을 많이 빼앗긴 듯 하다. 비슷한 시기에 메탈 머티리얼 모델이라는, 1/100스케일의 합금 건담 피규어 라인업이 있었으나 스트라이크 건담과 임펄스 건담의 바리에이션 총 6종이 발매된 후 라인업 종료.

그 외에는 1/144스케일의 완성품 초합금 건담 시리즈로 가동전사, 가변전사 라인업이 있었으나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 하다.


2. 메탈빌드와의 차이점[편집]

흔히 알려지기로 메탈빌드는 비우주세기, 메탈 컴포짓은 우주세기의 라인업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메탈 컴포짓으로도 비우주세기의 건담이 발매된 적이 있고 메탈 빌드도 우주세기 건담을 발매했기에 이는 맞지 않는 소리다.[2] 정확히 이야기하면 프로듀서가 카토키 하지메이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보면 될 듯.

또한 메탈빌드와 비교하면 데칼링이 딱 MG 버카와 일반 MG의 차이로, 엄청나게 현란한 데칼링을 자랑한다.


3. 라인업[편집]

캐릭터명 - 가격 / 발매일 / 등장 작품[3]

3.1. 통상[편집]

G-Fighter가 부속된 사양으로 발매, 오래된 모델이지만 합금비율은 높은 편이다. 최신의 메탈빌드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무게감을 자랑하며, 지 파이터에도 합금이 꽤 사용되어 무게감은 충실한 편.
또한 시간이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가격대비로 박스볼륨이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 버전의 소체를 기본으로 하여 색놀이 한정판과 데칼질(...) 한정판이 총 4종 발매되었다.

설정상 크기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1/144 스케일로 발매되었다. 그럼에도 크기는 역대 최대급으로 일반적인 PG의 볼륨에 근접한다(...). 따로 무기를 가지고 다니던 건담이 아니기 때문에 부속도 실드 외에는 심플한 편. 모빌아머 형태로의 변형을 지원한다.한정으로 코팅판이 있다.

전작인 사이코 건담과 마찬가지로 1/144 스케일로 발매.사이코 건담과는 달리 리플렉트 비트가 있어서 등부분에 접힌 형태의 비트 수납 기능이 있고 전개된 비트도 동봉되어있다. 하지만 비트를 꽂아놓을 스탠드는 없다. 당연하지만 이쪽도 모빌아머 형태로의 변형을 지원한다.

1001번 소체에 데칼 디자인을 약간 변경하고, 지 파이터와 바주카 하나, 방패 하나가 제외된 채 빔 자벨린과 건담 해머를 추가한 버전.

건담 / 웨이브 라이더 / 허밍버드 로의 변형을 지원하며, 그렇기 때문에 소체 대비 박스 볼륨이 굉장히 큰 편. 스플린터 도장이 적용되었으며, 초회판에 한해 스플린터 도장 버전의 베이스를 추가로 부속해 주었다. 레드/블루 2칼라로 발매되었다.

MG 유니콘의 허접한 품질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던 바로 그 유니콘 건담.[4] 붉은 사이코 프레임 사양이며 사이코 프레임은 클리어 재질로 사출되었다. 외장은 펄 느낌의 도장. 버카 스타일의 현란한 데칼질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MG와 마찬가지로 부품교체 없는 완전변형을 지원하며[5] MG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관절강도 및 변형기믹의 재현도가 훌륭했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고관절이 회전하기 힘들 정도로 뻑뻑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그와 반대로 허리의 사이코 프레임 전개 기믹과 발목은 상대적으로 헐거운 편.

건담 더블오에 등장한 바로 그 오 건담이다(...). 메탈 컴포짓 유일한[6] 비우주세기 기체, 구성은 GN 라이플, 빔샤벨, GN 실드의 심플한 구성.

메탈빌드 프리덤 건담 의 한정판으로 악명 높은 바로 그 프리즘 코팅이 적용된 유니콘 건담. 프리즘 코팅 외에는 1006번 유니콘과 모든 것이 같은 제품이다. 또한 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넘버링을 달고 출시된 기체. 밴시 노른과 함께 메탈 컴포짓 유니콘 중 유이한 검정 박스의 유니콘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릴대로 우렸던 1001번 소체에서 벗어난 신금형 퍼스트 건담. 디 오리진 버전으로 내부 부품 환장으로 전기형, 중기형, 후기형으로의 환장을 지원한다. 디 오리진 버전답게 코어 파이터가 아닌 코어 포드가 들어갔다는 것이 특기할 점.
초판본의 경우 턱의 빨간 부분에 도색미스가 많았기 때문에 리패키지 버전이 발매되면서 그 부분을 부품분할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MG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허벅지 장갑 슬라이드가 적용되었고, 현존 1/100스케일 합금 건담 중 소체 기준으로 가장 무거운 무게를 자랑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1003 사이코 건담 MK-II를 재판하면서 마킹을 네오지온 버전으로 낸 것.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박스가 #1003과는 달리 좌우로 넖은 상자가 된 정도.(#1003은 세로로 긴 박스의 위 아래 옆 여기저기에 스탠드와 파츠를 구겨넣었지만 #1010는 좌우로 넓은 박스에 좍 깔듯이 넣었다.) 그리고 스탠드를 신규 사양으로 변경해서 모빌 포트리스 형태로 전시할때 훨씬 안정적으로 전시가 가능하다.

1호기 소체를 기본으로 외장과 사이코 프레임의 색상을 변경하고, 양 팔에 암드 아머를 증설한 마리다 크루즈 사양의 밴시. 그러나 프라모델과는 달리 암드아머의 탈착이 불가능하고,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외장에 비해 너무나 튀는 유광 금맥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
그 외의 특성은 기발매된 유니콘 1호기와 같으며, 암드아머VN의 퀄리티는 훌륭한 편.

메탈 컴포짓 유니콘 사골전설의 시작을 알린 제품(...). 사이코 프레임이 '아이리스 맥기'라고 불리는 신 코팅법이 적용된 색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소프트 가슴 터치(...)'를 재현할 수 있는 손파츠가 부속.

유니콘 각성 버전과 같은 색상의 사이코 프레임을 채용하고, 암드아머BS와 VN 대신 DE와 XC가 부속된 리디 마세나스 사양의 밴시 노른. 물론 DE는 증설무장의 개념이므로 추가 파츠를 떼어내면 일반 실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를 감안해서인지 DE 상태에선 모조리 다 가려지는 일반 실드 부분에도 꼼꼼하게 데칼링이 되어 있다(...).
마리다 밴시에서 악평이 많았던 금맥기를 은은한 반광의 금색으로 변경하였고, 빔 매그넘에 장착할 수 있는 리볼빙 런처가 추가로 부속, 빔 짓테 파츠도 들어 있으나 이펙트 파츠는 들어있지 않다(...).
또한 암드 아머 XC 덕에 일반 백팩용 빔 샤벨 장착 조인트가 부속되지 않아 일반 밴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 유니콘에게서 빼 와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MG 유니콘과는 조인트 규격이 달라 호환이 되질 않는다(...).[7]

차기 메탈 컴포짓으로 Z 건담이나 기타 다른 기체를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갈기며 등장한 유니콘 3호기 페넥스, 가격 문제인지 외장은 코팅이 아니라 로봇혼 백식과 비슷한 금색 도장으로 처리했다.
2개의 암드아머 DE와 백팩용 조인트가 추가되어 있으며, 무장은 개틀링과 바주카가 제외된 빔 라이플과 빔 샤벨만 부속.
말이 많던 페이스가드는 여전히 1호기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관절 강도 등에서 소소하게 개선된 점이 있다.

유니콘 사골전설의 정점을 찍을 예정인 유니콘(...).[8] 로봇혼에서 '실드 판넬 버전'으로 발매되었던 사양을 메탈 컴포짓화, 실드 3개와 개틀링 6개가 부속되며 베이스가 메탈빌드 스타일의 베이스로 변경되었다.
외장 역시 약간 녹색 끼가 도는 오묘한 색상으로 변경되었고, 블레이드 안테나가 노란색에서 금색으로 변경.
발매후 드디어 우려먹기도 한계에 달했는지 얼마후 반액덤핑으로 팔리는 수모를 당했다. 2018년 9월 기준 어지간한 건담베이스에 가보면 이 제품만큼은 거의 반드시 비치되어 있을 정도로 아직도 악성재고로 남아있는 상황.

40주년 기념으로 나온 RX-78-2. 소체, 무장 등은 #1009와 동일하며 신규 컬러링과 마킹이 추가된 사양이다. 또한 받침대만 있어 공중에 띄운 채 전시가 불가능했던 #1009와는 달리, 본상품엔 가동식 기둥이 부속된 전용 받침대가 들어가서 공중에 띄운 상태로 전시가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상품 페이지에 나온 포즈들도 기존 퍼건과는 달리 역동적이다. 여기에 패키지는 카토키 하지메가 새로 그린 호화 슬리브라고 한다.

합금완성품으로 나온 최초의 자쿠이자 최초의 1/100 스케일의 디 오리진 자쿠.[9] 동시에 GFFMC 최초의 지온 기체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구성에 본편에서 사용했던 대함 라이플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가격은 바로 전 발매 된 샤아자쿠와 같으나 지휘관기를 재현할 수 있는 블레이드 안테나와 MS용 바주카 B형이 구성품에 추가 되어 실질적인 가격은 샤아 자쿠보다 싼 편이다. 하지만 대함 라이플은 여기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샤아 자쿠와 더불어 유이한 1/100스케일의 디 오리진 자쿠다.[10]

최초의 자쿠 I 메탈 컴포짓인데 목 관절 부실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자쿠 II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져서,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관련 메탈 컴포짓 중에서 덤핑판매할 정도로 인기가 없다.

오리지날 기믹으로 대형 히트 호크에 버니어 전개 기믹을 추가했으며, 샤아 전용 자쿠 II에 없어서 논란이 된 대함 라이플이 이 제품에 들어있다. 고기동형 자쿠 II에 맞는 새로운 조형을 비롯하여 검은 삼연성 전용 데칼과 무장이 동봉되어 자쿠 II보다 가격이 2000엔 상승 했다.

3.2. 한정[편집]

1001번과 똑같은 구성으로 색만 G-3버전으로 바꾼 버전

1001번 소체를 게임에서 등장한 샤아 전용기로 색을 바꾸고, 데칼 디자인을 변경한 버전. 지 파이터는 생략되어있으며, 따라서 박스 크기도 매우 작은 편으로, 그 부실한 볼륨으로 인해 그다지 인기가 없는 비운의 한정판이다.

1001번 소체를 롤 아웃 컬러(은색과 흰색)로 도장한 한정판.

1002번 소체를 번쩍번쩍 맥기 재질로 출시한 버전. 박스아트에 홍콩의 야경이 그려져 있고, 한글 간판도 보인다(...).

1005번 소체를 파랑색으로 도장한 한정판. 빨강색과 파랑색 중 빨강색의 선호도가 더 높아 파랑을 한정으로 발매했다고 한다.

1007번 소체를 롤아웃 컬러 버전으로 도장한 한정판, 색배치는 딱 G-3건담과 같다. 그 외는 1007번과 동일.

  • #1016 XXXG-00W0 윙건담 제로 EW버전 - 27,500엔[11] / 2018년 2월 /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2016 타마시네이션에서 실루엣만 발표. 특이한 점은 feat 메탈빌드라는 명칭이 붙었다는 점인데 메탈빌드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지만, 메탈빌드식의 디자인 재해석은 없고, 윙 제로 EW판의 디자이너인 카토키 하지메가 직접 디자인 리파인은 진행하는 형식으로 보인다.
일본 한정으로 발매되었고, 발매 전 우려하던 반응과는 다르게 발매 후 평가가 굉장히 좋다. 3차 예약분까지 모두 매진되었으며 이후 프리미엄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태.
리뷰어들의 평가는 '윙건담 제로[EW]의 모든 모형을 통틀어 가장 완벽한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다.
뿐만 아니라 동기간에 나온 메탈빌드들에 비해 디테일, 조형, 마감 등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메탈 컴포지트 라인업이 재조명받을 수도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이한 점은 웹 한정인데도 통상판의 넘버링이 부여되어 있다.

  • 윙 건담 스노우 화이트 프렐류드 - 29,700엔[12] / 2020년 5월 / 신기동전기 건담 W 프로즌 티어드롭
#1016 윙 건담 제로의 색상 바리에이션 제품으로서 흰색과 밝은 회색의 조합이다. 역시나 일본 한정으로 발매되었고, 발매 후 리뷰들은 색상은 개인의 호불호 영역이라 이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기본 베이스인 윙 건담이 명품이기에 프렐류드 또한 호평 일색이다. 게다가 구성품과 기믹은 더 늘어난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발매 전 부정적인 시각이 무색하게 1차 예약은 몇 분만에 매진되었고 2차 예약을 진행하였으나 이 또한 얼마 못가 품절되었다. 발매 후 리뷰들이 하나씩 나오자 원본처럼 곧바로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1차 예약 상품은 2020년 5월 발송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한달 뒤인 6월로 연기됐다.
일부 제품에는 라이플 조인트가 한쪽 방향으로만 들어있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 윙 건담(EW) 얼리 컬러 Ver. - 28,600엔[13] / 2022년 4월 /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패자들의 영광
타마시 네이션즈 2021에서 공개되었다. 일본내수로 반다이몰에서 예약을 받지 않았던 윙 건담 제로(EW)와 윙 건담 스노우 화이트 프렐류드와는 다르게 정식으로 예약받았다.
발매 이후의 평가는 윙 제로 ew와 스노우 화이트 프렐류드에 비해 좋지 않은데, 오리지날 기믹은 없고 부분 도색 포인트가 늘어난 점이 특히 2019년 이후 문제가 된 부실한 qc와 겹쳐 끔찍한 결과로 나와버렸다. 특히 QC 문제는 앞서 나온 윙 제로 Ew와 스노우 화이트가 QC 면에서도 요 근래 반다이 제품 중에서 상당히 괜찮았기에, 더욱 더 비교가 되었다.



명품인 윙 건담 제로(EW)가 5년만에 무광 컬러 버전으로 재판되었다. 1차는 하루만에 판매 종료되었고 2차 또한 하루도 못 가 품절되었다.

도안 자쿠가 임시방편으로 사용했던 짱돌과 히트 호크에 의해 반으로 쪼개진 건담의 실드가 보너스로 들어있다.

윙 건담 제로가 그랬듯 데스사이즈 헬도 10분을 못 버티고 품절, 다음날에 바로 2차 예약 소식이 공개되었다.

3.3. 미정/기타[편집]


4. 여담[편집]

라인업을 보면 알 수 있듯 메탈빌드에 비해서는 한정질이 없는 편이라 입수할 때의 스트레스는 심하지 않은 편이었으나, 혼웹 한정으로 나온 윙 건담 제로(EW)는 뒤늦게 구하려면 발매가의 2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할 정도로 프리미엄이 붙었다. 물론 단종 된 제품을 구하려면 발품을 팔던지 매의 눈으로 장터를 주시할 수 밖에 없다. 메탈빌드의 재판이 흔치 않듯 메탈 컴포짓의 재판도 흔치는 않다.

한 때 발매작은 대부분 유니콘 건담의 바리에이션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2018년엔 윙 건담 제로(EW)로 대박을 쳤으며, 뉴 건담이나 사자비, Z건담 같은 우주세기 전통의 기체를 기대하는 팬들에게도 2019년 샤아 전용 자쿠 II가 발매되며 어느 정도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그 뒤로 짐, 건담 데스사이즈(EW)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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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코 건담, 사이코 건담 MK.2[2] 메탈 컴포짓으로 나온 비우주세기 건담으로 오건담, 오건담 롤아웃 버전이 있고, 메탈 빌드에서 나온 우주세기 건담으로 건담 F91, 크로스본 건담, 캠퍼가 있다.[3] 현재까지의 라인업 어째서인지 라인업 중 0 건담이 빠져있다(...).[4] 그리고 이때부터 메탈 컴포짓 유니콘 사골전설이 시작된다(...).[5] 볼 부분은 탈착식으로 변형.[6] 한정판을 포함하면 유이한[7] 정확하게는 얹어 놓는 것은 가능하나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니콘 모드의 일반 백팩은 모양을 낼 수 있으나 디스트로이 모드로의 변형이 불가능함.[8] 7년 째 같은 소체를 우려먹고 있다![9] MG등급이나 1/100 무등급이 발매되지 않는 한 오랫동안 디 오리진 샤아 자쿠로서는 유일한 1/100스케일일 가능성이 높다.[10] MG등급이나 1/100 무등급이 발매되지 않는 한 오랫동안 디 오리진 사병용 자쿠로서는 유일한 1/100스케일일 가능성이 높다.[11] 세금10% 포함[12] 세금10% 포함[13] 세금1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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