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꿈빛 파티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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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꿈빛 파티시엘 2기부터 등장하는 스위트 요정이자 조니 맥빌의 파트너.
이름의 유래는 곡물을 뜻하는 maize.
특기 요리는 구울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기품이 넘치고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예의범절 관련해서 주로 어긋나면 메이즈의 주변에 보라색불길이 생기고 더 화나면 사이어인으로 변신해 예의범절을 어긋나는 인물들을 그냥 구워버린다. 2기 2화에는 자신의 파트너인 조니와 카시노가 싸우자 화를 내면서 구워버린 후 사과를 받아낸다. 이땐 평소 사용하던 존댓말이 아닌 반말을 하며 입도 거칠어진다.[1] 이후 왜 자기까지 꿇어야 되냐고 묻는 카시노의 말에 조니는 쟤가 보통 땐 예의바르고 착해도 가끔 가다 폭발하면 아무도 못말린다며 메이즈의 성격을 알려줬다.[2]
말투 특징으로 ~데스라고 붙으면서 동시에 외국인이 일본어를 발음하는 듯한 인상을 주게 하는 발음이다.
한국 더빙에서는 발음을 상당히 굴리는 느낌으로 표현했다.
2. 작중 행적[편집]
2기 2화에는 자신의 파트너인 조니와 카시노가 싸우자 화를 내면서 구워버린 후 사과를 받아낸다. 또한 카온이 버릇없게 굴자 사이어인으로 변신하고 카온 토르하 나르시[3]를 구운 후 고맙다는 인사[4]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7:42:05에 나무위키 메이즈(꿈빛 파티시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예를 들어 2기 2화에서 조니와 카시노가 말싸움을 벌이자 쇼콜라와 같이 둘을 말리지만 조니가 "입 다물어 메이즈!!"라고 말해 결국 분노가 폭발한 메이즈曰: 작작하지 못하겠냐? 이것들아?! 긴말 필요없고 당장 꿇어!!!라고 격분했다. 입 닥쳐 말포이가 이렇게 위험합니다[2] 이 와중에 민트는 "두 사람이 잘못한 건 맞잖아요." 라고 말했고, 바닐라는 "오픈하기 전부터 이렇게 싸우면 앞날이 캄캄하다." 고 덧붙였다.[3] 스위트 왕자를 닮은 요정이다[4] 인사라고 쓰여져있지만 실상은 절이다.[5] 마지막 화에서는 드디어 제대로 말했다.[6] 쥐 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