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덴 메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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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그랜드체이스의 플레이어블 영웅에 대한 내용은 메이덴(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베이블레이드X의 등장인물. 스시야 타이쇼의 비서로 일하는 전직 프로 블레이더로, 안경을 쓰고 일본풍의 파도 그림이 그려진 메이드복을 입었다.
2. 작중 행적[편집]
3화에서 타이쇼와 함께 첫등장. 코마바즈시가 팀 페르소나의 스폰서가 되는 것을 평가하는 시험으로써 카자미 버드와 나나이로 마루치를 상대한다. 이미 베이를 파악해 전략을 세운 버드한테는 이기지만 새로운 베이인 나이트 랜스를 꺼내든 마루치에게는 전략이 없는 탓에 패배하고 마며, 코마바즈시가 팀 페르소나의 스폰서가 된다.
3. 사용 베이[편집]
3.1. BX-14-01 샤크 엣지 3-60LF[편집]
랜덤 부스터 Vol.1의 레어 베이. 성수는 제법 리얼한 모습의 백상아리.
샤크 엣지 블레이드는 상어 모양으로 된 커다란 두 개의 칼날로 구사하는 어퍼 공격에 특화됐다.
로우 플랫 비트는 기존 플랫보다 1mm 높이가 낮으며 축 형태가 넓은 홀플랫 형태였던 기존 플랫과 다르게 완벽한 플랫 형태를 하고 있다.
사용 기술은
4. 기타[편집]
- 성씨인 메이덴(冥殿)에는 전체적으로 '은퇴한 프로 블레이더'를 뜻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대충 작명한 주인공 둘과 달리 꽤 심오하게 정한 이름인 편.
- 데미즈 포스카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메이드복 캐릭터라는 점에서 작가가 이전 맡은 약속의 네버랜드의 맘 이자벨라를 연상케 한다. 마침 메이덴의 생일도 마마가 생각나게 하는 어린이날.
- 폭전슛 시리즈의 마리엘, 메탈 파이트 시리즈의 류타로, 버스트 시리즈의 후부키 다음으로 상어를 모티브로 한 베이를 사용하는 캐릭터다. 그러나, 류타로의 파이시즈는 물고기자리를 모티브로 하고, 후부키의 포르네우스는 포르네우스를 모티브로 했고 이 둘은 남자. 즉, 21년만에 순수 상어 모티브 베이를 사용하는 여성 블레이더로 복귀한 셈이다. 그중에서도, 메이코가 등장 타이밍이 제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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