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디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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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토드 헤인즈 감독, 나탈리 포트만, 줄리앤 무어 주연의 2023년작 미국 로맨스 드라마 영화.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2023년 뉴욕 영화제 개막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20년 전 한 커플은 그들의 자극적인 로맨스 기사가 실려 그 악명으로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적이 있다.
20년 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느 부부는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준비를 하던 도중, 그들의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출연하는 여배우가 취재를 위해 찾아오자 압박감을 느낀다.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7.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7.3. 중국[편집]
7.4. 대만[편집]
7.5. 일본[편집]
7.6. 영국[편집]
7.7. 기타 국가[편집]
8. 기타[편집]
- 12살 사모아계 소년과 성관계를 맺어 복역한 뒤, 결혼한 메리 케이 르투어노를 일부 모티브로 하고 있다. 단적으로 작중 남편은 실제 소년 푸알라우처럼 소수인종으로 그려진다. (푸알라우는 사모아계, 조 유는 아메리칸 원주민-한국계) 헤인즈 역시 인터뷰에서 각본가가 자유롭게 각색하긴 했지만 이 영화를 보면 미국인들은 르투어노를 떠올릴 거라고 인증한 바 있다. 출처
- 제목의 메이 디셈버는 나이차가 많은 커플을 가르키는 영어 관용구다. 봄과 겨울 같은 관계라는 의미. 우연히도 5월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고, 12월 1일에 넷플릭스 공개가 확정되면서 제목처럼 메이 디셈버가 성립하게 되었다.
-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이 그해 발표된 '훌륭한 각본이지만,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 않은 시나리오'를 가리키는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작품 중 하나이다.
- 줄리앤 무어는 이 작품을 통해 <세이프>(1995), <파 프롬 헤븐>(2002), <아임 낫 데어>(2007), <원더스트럭>(2017)에 이어 토드 헤인즈 감독과 다섯 번째로 같이 작업하게 되었다.
[1]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페르소나인 촬영감독. 원래는 토드 헤인즈 감독과 자주 협업했던 에드워드 래크먼 촬영 감독이 기용되었었으나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하차했다.[2] 한국은 판씨네마에서 수입배급을 맡기에 한국 넷플에선 공개되지 않는다.[3]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