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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토드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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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아내이자 영부인이다.
1866년 9월 메리 토드 링컨이 링컨의 전기 작가 윌리엄 H. 헌든(William H. Herndon)과 인터뷰를 했는데 메리는 찰스 섬너와 남편 링컨이 "서로 알게 된 이후 절친한 친구였다(great chums after they became acquainted)”고 말했으며, “(링컨이) 죽을 무렵에는 남자 아이들처럼 가까이 지냈다(like boys during his last days)”고 말했다. 그리고 남북전쟁이 끝난 후 "전쟁이 끝나서 같이 기뻐했다(were so glad the war was over)"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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