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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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 비하 사건
3. 대구 희망원 사건 해명 기사 게재 사건
4. 만평 '매일희평' 관련
4.1. 배구계 학교폭력 폭로 사건 피해자 비하 논란
4.2. 정부 부동산 정책을 5·18 계엄군에 빗댄 칼럼 논란
4.2.1. 반박
6. 트위터 일베 용어 사용 사건
7.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사건 MBC 비판




1. 개요[편집]


매일신문의 비판 및 논란을 담은 문서


2.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 비하 사건[편집]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사장이었던 정재완 신부가 유가족 농성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고, 이에 정 사장 측이 사과해야 했다.


3. 대구 희망원 사건 해명 기사 게재 사건[편집]


파일:/image/047/2016/10/18/IE002036413_STD_99_20161018101904.jpg

대구 희망원 사건이 터지자 매일신문이 대구광역시립 희망원옹호하고 대구 희망원 사건에 대해서 해명하는 기사를 실었다가 논란이 되었다. 참고로 대구시립 희망원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수탁받아 운영하는 시설이고, 매일신문도 당시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발행하던 신문이었다. 어쨌든 이 기사는 매일신문사 내부에서조차 논란이 되었다.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2021년 들어선 장애인 탈시설화 움직임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고 있는데, 현재 희망원의 시민마을이 폐쇄되는 등 희망원에서 탈시설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실제로 가톨릭계 내부에서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등은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려는 반동적 움직임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도 가톨릭평화신문을 통해 탈시설화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목소리를 분명히 했다.


4. 만평 '매일희평' 관련[편집]



4.1. 배구계 학교폭력 폭로 사건 피해자 비하 논란[편집]


2021년 2월 15일 매일희평에서 배구계 학교폭력 폭로 사건을 주제로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총살하는 구도의 만화를 그려 논란이 되었다. 즉 피해자 비난이다.


4.2. 정부 부동산 정책을 5·18 계엄군에 빗댄 칼럼 논란 [편집]


2021년 3월 18일, 매일신문은 매일희평이라는 태그로 '집 없이 떠돌거나 아닌 밤중에 두들겨 맞거나'@라는 제목의 만평을 올렸다.

그런데 그 그림의 구도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공수부대가 시민을 경찰봉으로 폭행하는 장면을 트레이싱한 것이어서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매일신문이 당시 가톨릭 교구 소유였기에 가톨릭계열 신문들도 비판에 가세하였는데, '가톨릭프레스'는 대구를 비롯한 전국 천주교 평신도들이 만평에 관해 제기한 비판과 함께, 해당 만평이 가톨릭교리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 평화신문, 가톨릭신문처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나 특정 교구의 지원을 받지 않고 운영되는 독립 언론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독립 가톨릭언론으로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일꾼'이 있다.

결국 매일신문은 만평을 삭제했으며, 삭제된 만평은 다음에 링크한 매일신문의 입장문에서 볼 수 있다. 3월 21일에 이 5.18 만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9일자 매일희평은 '집 없이 떠돌거나 아닌 밤중에 두들겨 맞거나'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에 따른 재산세와 종부세 그리고 건보료 인상의 폭력성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집값이 급등해 세 부담이 폭증한 현실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들에게 가해진 공수부대의 물리적 폭력에 빗댄 내용이었습니다.

(중략)

청원인은 이 장면이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동시에 전두환 군사정권과 현 정부를 같은 수준으로 비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청원인은 이를 이유로 이 만평의 작가인 김경수 화백과 매일신문의 편집자 및 관계자에 대한 사법처리를 청원한다고 했습니다.

매일신문은 이 의견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매일신문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광주민주화운동과 그 정신을 폄훼할 의도는 추호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기억인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성과 무게감을 저희들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아픔도 함께 하려 합니다. 그런데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려 했다는 건 얼토당토않은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매일신문을 향해 그런 주장은 펴는 건 매일신문이 일관되게 현 정부에 대해 너무 뼈아픈 비판을 해왔기 때문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만 이날 만평이 광주시민들의 아물지 않는 상처를 다시 소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또 정치적으로 왜곡되고 변질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다음날 인터넷에서 내리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또한 이날 만평이 저희의 보도 취지와는 전혀 다르게, 광주시민들의 아픈 생채기를 조금이라도 건드리고 들춰낸 점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또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 만평을 그린 김경수 화백은 '어떤 성역도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 화백의 비판은 현 정부에만 국한된 건 아닙니다. 실제로 김 화백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 너무나 강하게 비판을 해서(그림2, 그림3) 2015년 7월 오마이뉴스에 '대구서 박근혜 비판 만평이? 작가는 괜찮을까?'라는 걱정과 응원의 기사가 실리기도 한 주인공입니다.

-매일신문측 입장문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에 매일신문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으며, 전남일보와 더불어민주당 지역시당은 물론 대구경북지역의 시민단체들까지 만평을 비판했다. 매일신문 관계자는 이후 추가 사과를 하였다.

이에 매일신문 노조조차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며 만평 작가의 교체를 요구했다. #

또한 매일신문 노조는 다음과 같이 비판하였다. "그러나 이 만평은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었다. 광주민주화운동은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으로 시민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보여준 가슴 아픈 과거사다. 여전히 누군가의 기억 속에 생생할 폭력적인 장면을 끄집어내 정권 비판의 도구를 삼는 것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명백히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족들을 모독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 본지 편집인은 입장문을 통해 이 만평은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으며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성과 무게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도가 어찌됐든 정도를 벗어난 거칠고 부적절한 비유였음은 자명하다."(전국언론노동조합 매일신문지부)

5.18 기념재단 및 관련단체 역시 만평작가의 교체 및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비판성명을 발표했다. # 매일신문이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유라는 점을 고려한 것인지 '교황청과 이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해당 만평이 상습적으로 문제를 일으켜왔다"며 작가의 교체는 물론 매일신문 사장의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직의 사퇴를 요구했다. #

변상욱은 매일신문이 5.18을 상징하는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반체제 가요로 치부하는 외부 칼럼과, 이미 허위로 판명난 시민군의 광주교도소 공격설을 주장하는 외부 칼럼을 실었음을 지적했다.#


4.2.1. 반박[편집]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아픈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이를 정치적 풍자에 써먹었다는 점에서는 매일신문도 반성할 일이지만 상대 정치 진영 풍자를 위해 5.18 사용하는 것은 특히 진보진영에서도 하는 일이다. 가령 경향신문은 2013년 5월 17일자 만평에서, 한겨레는 2008년 6월 29일 만평에서 상대 진영을 계엄군에 빗댔으며, 친문 만화가 고군은 조국 사태 당시 윤석열을 계엄군에 비유하였다.(해당 만화가 삭제되어 다음 링크(펌글)로 대체: #)

더군다나 오랫동안 매일신문에 만평을 그려온 김경수 화백의 성향은 진보성향이면서 좌우모두를 까왔다. 즉 친문은 물론 친박 성향도 없으며 기본적으로 박정희 군사독재정권 비판, (현 기득권화된 86세대엔 비판적이지만) 80년대 이후 민주화 운동은 기본적으로 긍정하는 태도를 보여왔으며 논조에서도 매일신문의 친국민의힘과 정반대인 경우가 흔했다. 따라서 해당 만평에 대한 비판은 '보수지역 대구 일간지'라는 색안경 때문에 진보진영에서 내로남불을 저지르는 것에 불과하다.

당시 가톨릭 교구 소유였기에 비판 언론 중 가톨릭계 신문들도 비판에 가세하였는데 그 중 가톨릭프레스의 경우, 정치적인 호오와는 별개로, 명백히 가톨릭 교리와 양립할 수 없는 낙태를 옹호해왔다. 이미 가톨릭에서 명백하게 거부하는 인공피임을 기사에서 긍정적으로 다룬 적도 있다. 부동산 이야기에서는 진보진영의 부동산 정책을 '가톨릭 교리'로 간주하고는 가톨릭 교리를 대변하는 언론인 척 해왔다. 그러다 이번엔 또 가톨릭 교리를 근거로 만평을 비난했는데, '''매일신문은 종합 지역 일간지이지, 가톨릭 교리대로만 기사를 쓰는 언론이 아니다."

더군다나 해당 만평은 "'(만평의 표현대로라면) 토지 공개념으로 칭해진 토지 독재개념"'을 공격한 것이지, 토지가 공동의 선물이라는 교리서의 가르침을 공격한 것이 아니다. 만평의 내용에 동의하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더불어민주당이 말하는 의미에서의 '토지 공개념'을 천주교 교리서가 말하는 '공동의 선물' 개념과 동일시하고는 이에 대한 비판을 교리 위반이라 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이다. 게다가 '"가톨릭 신자라면 교리적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식 토지 공개념에 동의해야 한다'"는 게, '"가톨릭 신자라면 교리적 이유로 국민의힘식 사유재산론에 동의해야 한다"는 주장과 다를 게 없어진다 '''

또한 변상욱이 지적한 칼럼은 외부 칼럼이며, 신문사의 외부칼럼은 신문사의 논조를 그대로 대변하지는 않는다. 물론 신문에 실린 외부칼럼이 문제를 일으켰다면 신문사 역시도 책임을 회피할 순 없지만, 외부칼럼의 입장은 신문사의 입장과 동일한 게 아니다. 무엇보다도 문제가 된 만평의 논조부터가 '계엄군이 나쁜 쪽으로 묘사되었다는 점에서' 두 칼럼의 논조와 반대다. 더군다나 매일신문의 외부칼럼진 중에는 진중권도 있는데, 반문재인 입장에서는 일치하지만 기타 정치적 성향과 입장에서 진중권과 매일신문의 입장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또한 매일신문은 당시엔 천주교계 신문 이었음에도 개신교계와 불교계의 외부칼럼이나 가톨릭 교리와 안 맞는 외부칼럼을 싣기도 했다. 매일신문이 문제가 되는 외부 칼럼을 '실은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지만, 외부 칼럼을 근거로 매일신문의 정치적 입장을 추리하는 건 진중권의 입장을 근거로 매일신문의 입장을 추리하는 것과 동급의 논리적 오류이며, 무엇보다 만평부터가 두 칼럼과 논조가 정반대라는 점을 무시한 것이다.


5. 신세계 SK구단 인수연고지 이전 오보[편집]


[단독] 신세계 야구단 홈구장, '인천->화성'으로 옮긴다. 변경전 제목으로 신세계 야구단 홈구장, '인천→화성'으로 옮길까?…신세계 '사실무근' 로 변경되었다.

신세계그룹이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재추진한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뇌피셜에 가까운 논리로 함부로 화성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제시했다가, 신세계그룹 측이 내놓은 사실무근 기사가 쏟아지고 류선규 단장도 연고이전설을 부인하자, 제목과 내용을 수정하며 꼬리를 내려 논란이 되었다.

그런데 해당 기자는 이 기사를 올리기 전까지 스포츠면에 기사를 내본 적이 없으며, 때문에 신세계그룹이 인수 당시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합니다. 또,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갑니다.

라고 서두에 언급했던 부분은 읽어본 적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심지어 기사 내 근거로 쓴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에 대한 서술도 일부가 틀렸는데, '스마일 글리코 파크'는 대규모 놀이동산이 아니고 숙박시설도 에어비앤비와 비슷하게 운영되는 라쿠텐스테이 시설이다. 주변이 주택가와 병원이고 뒷편도 주차장이라 대규모 시설 자체를 지을 여지가 없다.


6. 트위터 일베 용어 사용 사건[편집]


파일:매일신문이기야.jpg

2018년 9월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는 논지의 트윗을 올리며 일베발 어투인 이기야를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말줄임표가 비정상적으로 긴 것으로 보아 트위터를 사용하던 직원이 커밍아웃한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 트윗은 빠르게 삭제되었으나 트위터리안들에게 빠르게 박제되어 놀림받고 있으며, 매일신문은 이에 대해 "관련 직원이 사투리인줄 알고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하여 비웃음을 샀다.

'이기야'가 동남 방언 구사자들이 흔히 쓰는 평범한 사투리 표현이란 말도 핑계인 것이 트위터 계정에서 저런식으로 방언을 쓰는 것은 사회적 상식에 반한다. 게다가 인터뷰를 옮겨 실은 것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도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초성 'ㅎ'을 덧붙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이 이후로는 담당자가 바뀌었거나 지침이 바뀌었는지 평범하게 제목 / 기사 링크로만 트윗을 올리고 있다.


7.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사건 MBC 비판[편집]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사건으로 인한 MBC 언론탄압 논란에 대한 사설에서 MBC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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