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퓨리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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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1. 개요[편집]
매드 맥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11년, 조지 밀러와 브렌단 맥카시가 추가로 두 개의 각본을 작성할 만한 스토리가 준비되어있다고 밝혔다. 두 개의 각본 중 하나인 매드 맥스: 퓨리오사는 이미 완성됐다고 전했다.# 원래 퓨리오사 각본을 애니메이션화해서 분노의 도로보다 선공개할 계획이었지만, 분노의 도로가 제작에 여러가지 문제를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무산되었다.
- 2015년 3월, 조지 밀러가 WIRED와의 인터뷰 중 "분노의 도로가 성공한다면, 나는 다른 두 개의 스토리가 더 남아있다."라고 말하였다.#
- 조지 밀러는 샤를리즈 테론의 퓨리오사를 주연으로 하는 스핀오프 작을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원래는 샤를리즈 테론에게 아이리시맨처럼 디에이징 기술을 적용해서 촬영하려고 했으나, 디에이징 기술은 아직까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냥 젊은 배우를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
- 조지 밀러 감독이 차기작 3000년의 기다림 이후 제작을 진행하겠다고 한다. 2020년 퓨리오사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배우를 캐스팅할 목적으로 조지 밀러 감독이 조디 코머와 안야 테일러조이와 미팅을 가졌다.
- 매드맥스 스핀오프작 '퓨리오사'에 안야 테일러 조이와 크리스 햄스워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캐스팅되었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고 해당 배역은 톰 버크[1] 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