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에토아 타누마필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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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모아의 정치인.
1962년부터 2007년까지 사모아의 국가원수 오 레 아오 오 레 마로(O le Ao o le Malo)를 지냈다.[1] 해당 직위는 영어로 Head of State라고 번역한다.
타누마필리 1세의 세번째 자식이자 아들로 뉴질랜드에서 교육을 받았다.
본래는 1962년에 다른 이 4명과 함께 공동 국가원수였으나, 1963년에 홀로 국가원수가 됐다.
사모아를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이끄는 데에 업적을 남겼다.
바하이교 신자였으며 청년기에는 럭비, 크리켓과 나이 들어서는 골프를 좋아하였다.
사모아 100탈라 지폐에 그의 얼굴이 들어가 있다.
2. 둘러보기[편집]
[1] 정치 전반은 총리에 의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