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매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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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데뷔작인 <작은신의 아이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청각장애인 배우로써는 최초였으며 또한 그녀가 수상했던 여우주연상은 역대 최연소[1]이며 아직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같이 연기한 윌리엄 허트의 전 여친이었는데, 2000년대 초 허트가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과는 받았지만 윌리엄 허트 이미지가 안 좋아진 대표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청각장애인의 특성상 공식석상에는 꼭 통역을 대동하고 다닌다. 사인펠드에 특별 출연했던 에피소드에서는 그녀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 작은 신의 아이들
- 불사신 워커
- 플레이어
- 어두어질 때까지
- 코다
2.2. 드라마[편집]
- 세서미 스트리트
- 사인필드
- 피켓 펜스
- 이야기 도시
- ER
- 저징 에이미
- 웨스트 윙
- 더 프랙티스
- 블루스 클루스
- 당신의 집을 고쳐드립니다
- 위기의 주부들
- CSI 뉴욕
- 마이 네임 이즈 얼
- 엘 워드
- 댄싱 위드 더 스타
- 닙턱
- CSI 과학수사대
- 스위치드 앳 버스
- 패밀리 가이
- 글리
- 코스모스
- 코드 블랙
- 더 매지션스
- 콴티코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8:14:45에 나무위키 말리 매트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당시 21살 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