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덤프버전 :

1. 개요
2. 모습
2.1. 싱싱한 만다의 사진
2.2. 상하기 직전 만다의 사진
3. 기타


1. 개요[편집]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 등장하는 식용 열매. 정글에서 흔히 볼 수 있는[1] 식용 열매이며, 몸통을 누르면 눈에서 딸기 잼이 나온다.

열매를 딴 후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변하기 때문에 변질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참고로 상하기 직전의 얼굴이 듀크 토고를 닮았으며 엄청나게 달다고 한다.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생겼으나 구우는 맛있다고 말했다.


2. 모습[편집]



2.1. 싱싱한 만다의 사진[편집]


파일:EvRh9_RVEAA0kC0.jpg
파일:EvRh-IcVIAApnQz.jpg


2.2. 상하기 직전 만다의 사진[편집]


파일:pimg_793201143261618.jpg
파일:pimg_793201143261617.jpg


3. 기타[편집]


어째서인지 작가 킨다이치 렌주로의 오너캐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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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편에서도 나오는 걸 보면 딱히 서식지가 한정되어 있지 않거나 널리 수출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