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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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1. FC 자르브뤼켄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1. FC 뉘른베르크[편집]
보루시아 노인키르헨에서 프로데뷔후 1. FC 자르브뤼켄을 거쳐 2008-09 시즌을 앞두고 2. 분데스리가의 1. FC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이적후 첫 시즌인 2008-09 시즌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날려먹었다. 12라운드 FSV 프랑크푸르트전 이오아니스 마스마니디스와 교체되며 데뷔했다. 이후 시즌이 끝날 때 까지 16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했고, 승격 플레이오프에도 2경기 모두 출전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승격을 함께 했다.
2009-10 시즌 1라운드 FC 샬케 04전 교체로 출전하며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경기가 끝나고 또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하다 복귀후 다시 주전으로 뛰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근육부상으로 아웃되었다. 22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전 복귀했다. 28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전 골을 넣으며 첫 1부리그 득점에 성공한다. 하지만 경기는 4대2 패배. 시즌 총 24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 팀의 잔류를 도왔다.
2010-11 시즌 전반기에 주전으로 뛰었으나, 후반기 시작과 함께 발가락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다.
2011-12 시즌 지난시즌 부상의 후유증 때문인지 계속해서 잔부상에 시달렸으며,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로는 큰 부상없이 계속해서 주전으로 출전중이다. 하지만 2013-14 시즌이 끝나고 팀이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되자 이적을 선언했다.
2.2. SC 프라이부르크[편집]
2014년 6월 13일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이적직후인 2014-15 시즌 25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팀을 떠나지 않고 2.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을 차지해 승격시켰다.
2017-18 시즌엔 부상으로 시즌 반을 날려먹었다. 그리고 2017-18 시즌을 끝으로 율리안 슈스터가 은퇴하자 2018-19시즌부터 팀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 총 31경기에 출전했다.
2019-20 시즌엔 주로 교체로 출전중이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팀을 끝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6년간 뛰었던 프라이부르크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2.3. 하노버 96[편집]
2020년 7월 22일 2. 분데스리가의 하노버 96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은 근육 부상으로 인해 거의 날리다시피 했다. 부상과 폼 하락으로 고작 6경기를 선발로 출전하는데 그쳤다.
2021-22 시즌도 마찬가지로 크게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 단 4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며, 총 212분을 소화했다. 후반기 마지막 라운드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는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나마 최종 라운드에 예우 차원으로 투입되어 14분을 소화한게 전부.
2021-22 시즌을 끝으로 하노버를 떠난다고 구단 측에서 공식 발표했다.
2.4. 1. FC 자르브뤼켄[편집]
2022년 6월 1일, 유소년 시절과 프로경력 초기에 뛰었던 자르브뤼켄으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6번, 1년 단기 계약을 맺었다.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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