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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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마음빼기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내 최초 명상교육 전문기관이라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종교단체라는 여론이 있으나[1] 해당 단체는 부정하는 듯하다.

충남 논산시 소재에 메인센터를 두고 전세계 41개국 330 곳의 로컬센터가 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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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은 1996년 문경에서 시작되어 1997년부터는 가야산에서 진행되었고, 창시자는 우명이다.

2001년 8월에 충남 논산시 상월면으로 메인센터가 이전 개원하여 현재까지 매주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주말마다 대학생과 가족, 직장인을 대상으로 1박 2일 캠프가 있고, 방학시기에 맞추어 일주일코스의 대학생 캠프와 한달코스의 청소년 캠프가 있다.

3.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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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센터 1단계 수련과정 (공식 홈페이지 기준)

• 1일차 : 마음의 이해 - 참마음과 거짓마음
• 2일차 : 수련방법 인지 - 마음을 버리는 연습
• 3일차 : 마음빼기 실행 - 살아온 순서대로 버리기
• 4일차 : 자아성찰 - 자기 돌아보기
• 5일차 : 빼기 집중수련 - 산삶 집중 버리기
• 6일차 : 본성 찾기 - 참마음 찾기
• 7일차 : 확인 및 마무리

4.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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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메인센터의 위치가 산골이기 때문에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과 각각 연결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이 외에도 배차간격이 매우 길지만, 논산 버스 509(덕성여객)참조,
공주 버스 310(시민교통), 340(충남대~신원사)참조를 통해 메인센터에 접근할 수 있다.

주말마다 대전에서 메인센터로 운행되는 셔틀버스가 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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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메인센터(충남 논산시 소재)에서는 숙식을 하면서 참가하게 되고 1단계(1주, 24만 원), 2~3단계(매주 20만 원), 4~7단계(매주 18만 원) 이고 전국의 지역센터에서는 매월 17만 원의 수강료가 있다.

창시자 우명이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IAEWP[2]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2017년 11월 21일 한국이 85명이 미국 입국 거부를 당한 사건이 있었다. YTN뉴스. 이들이 뒤에 해당 단체 관련인물들로 밝혀졌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국제신문 기사 입국거부 사유는 미국에서 개인정보 등의 사유로 밝히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추후에 마음수련 계열인 스와니 메디테이션 측은 여행사 측이 미국 주소지를 실제 목적지와 다르게 적은 것이 원인인 것으로 알고 있고, 주소지를 다르게 적은 것은 농장 체험 행사가 목적일 경우 입국거부된 사건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YTN 뉴스 외교부 측은 입국 목적에서 일부가 '농작물 재배와 판매'라고 밝힌 것이 문제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음수련 측은 농장물 재배와 판매는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미숙이라고 해명했다. TV 조선 기사

위 미국 입국거부 사건은 마음수련 7단계를 마친 자들 이상의 과정이 수련생들이 완성 교육(참나나기, 참나되기, 도통, 이룬자반 등)을 받으려다가 미국의 심사에 걸린 것이다. 가짜 여행 팜플렛을 만들어서 여행 목적으로 왔다고 밀어부치라고 수련생들에게 교육을 시켜 놓았으나 그것이 먹히지 않았던 것이다.

라면 먹고 갈래? 컨셉으로 대학생 대상 캠프의 홍보를 한 적이 있다.
[언더그라운드. 넷] “오빠 라면 먹고 갈래?” 홍보 포스터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