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바이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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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Biturbo
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당시 데 토마조 산하의 마세라티에서 생산했던 차량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 (AM331, 1982~1994)[편집]
마세라티 최초의 양산형 차량이자 세계 최초로 트윈터보를 사용한 차량으로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으나[1] 품질과 신뢰성 문제 및 우려먹기[2] 로 인하여 평론가, 차덕들에게 최악의 마세라티라는 오명을 얻는다.
3. 파생 모델[편집]
3.1. 222[편집]
3.2. 레이싱[편집]
3.3. 베를리나 (AM332, 1983~1994)[편집]
3.4. 스파이더 (AM333, 1984~1994)[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세라티 스파이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228 (AM334, 1986~1992)[편집]
3.6. 카리프 (AM339, 1988~1991)[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세라티 카리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샤말 (AM339, 1990~1996)[편집]
3.8. 기블리 (AM336, 1992~1998)[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세라티 기블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9. 콰트로포르테 (AM337, 1994~2001)[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탑기어에서는 아예 박살내버렸다.
스피드 그래퍼에서 1990년식 레드 색상의 샤말 모델이 히로인인 텐노즈 카구라의 차로 비중있게 나온다.
5. 둘러보기[편집]
[1] 1980년대 초반 당시만 해도 아직 유효했던 마세라티의 고급 수제 스포츠카 브랜드 프리미엄에, 상급 차종인 콰트로포르테와 비슷한 외형, 고급 가죽과 목재로 만들어진 인테리어에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초반에는 연간 5000대를 판매할 정도로 판매가 호조였으나 품질과 신뢰성 문제로 인하여 판매량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도 계속되는 우려먹기로 마세라티의 이미지에도 먹칠을 하고 말았다.[2] 그 당시에 마세라티 라인업을 바이터보(비투르보)의 파생 차종으로 아예 도배를 했으며 1998년 2세대 기블리가 단종되고, 2001년 4세대 콰트로포르테가 단종되면서 근 19년 만에 우려먹기는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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